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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대만 탁구 간판 정이징이 경기장 보안 검색 과정에서 성추행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당사자 역시 직접 입장을 밝히며 문제 제기에 나섰다.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정이징은 지난 2일(한국시간) 경기장 입장을 앞두고 금속 탐지 절차를 진행하던 중 경비원으로부터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 가슴 등 민감 부위를 건드린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직후 정이징은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극도의 불안 증세를 보였고, 결국 예정돼 있던 한국과의 경기 출전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대만탁구협회는 즉각 대응에 나섰다. 대회 운영 측에 강하게 항의했고, 관련자에 대한 조치도 요구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국제탁구연맹 역시 입장을 냈다. 선수의 안전과 존엄은 어떤 상황에서도 침해돼선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정이징도 직접 목소리를 냈다. 그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번 일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선수 인권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건 직후 공식 항의를 진행했고, 현재 1차 징계가 내려진 상태”라며 “후속 조치도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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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 2실점' 수원의 방패 vs '18골 7연승' 부산의 창, K리그2 최대 빅매치! '우승 싸움' 1·2위 만났다[오!쎈 프리뷰]
[OSEN=고성환 기자] '명가 재건'을 꿈꾸는 우승 후보 두 팀이 만났다. 치열한 선두 싸움을 펼치고 있는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가 시즌 첫 맞대결을 치른다. 수원은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K리그2 9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산과 격돌한다. 이번 라운드 최고 빅매치다. 현재 수원은 6승 1무 1패, 승점 19로 2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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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X 같아요" 최정·김광현도 입이 떡, '타격의 신'이 된 박성한에 감탄 또 감탄
"미친X 같아요." (최정) "저 평범하던 게..." (김광현) 투타의 전설과 같은 선배들이 보기에도 믿기지 않는 기록과 페이스다. 박성한(28·SSG 랜더스)의 미친 활약에 혀를 내둘렀다. 박성한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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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군에도 '괴물' 안현민이?…1G 3홈런 실화? 드래프트 낙방 2회→괴력의 육성선수가 뜬다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2군에도 ‘안현민급’ 잠재력을 지닌 선수가 떴다. 육성선수 서하은(22)이 심상치 않은 페이스를 과시하고 있다. 서하은은 25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6타수 4안타(3홈런) 6타점 3득점 대활약을 펼쳤다. 비록 팀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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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진짜 망했다! EPL 생존 확률 급락... '경쟁자' 노팅엄 또 이겼다, 선덜랜드전 5-0 대승
토트넘 입장에선 좋지 않은 결과다. 치열한 잔류 경쟁을 벌이고 있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또 다시 승전고를 울렸다. 노팅엄은 25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선덜랜드와 원정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노팅엄은 EPL 잔류 확률을 높였다. 이번 승리로 노팅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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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날벼락' LG 유영찬 수술받은 팔꿈치 또 부상이라니→오늘(25일) 병원 검진 결과에 촉각, 대체 마무리 투수는 누구?
투구 후 그 자리에 그대로 주저앉으며 글러브를 벗었다. 현재로서는 팔꿈치 상태가 심상치 않아 보이는 상황.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인 유영찬(29)이 팔꿈치 통증으로 9회말 아웃카운트 1개만 잡은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LG는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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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일 무패·8연승 도전' 조성환호 최고 시험대... 이정효호 수원과 '빅뱅'
무패 가도를 달리고 있는 선두와 우승 후보의 맞대결이다. 시즌 초반 승격권 판도를 가를 정면 승부가 펼쳐진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에서 조성환 감독의 부산 아이파크와 맞붙는다. 1, 2위의 진검승부다. 현재 부산은 7승 1무 승점 22로 K리그1, 2를 통틀어 유일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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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버린 2차 드래프트 이적생이 다승 1위라니, 역대급 대박이 보인다 “다승왕보다 팀 승리가 기뻐”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배동현(28)이 리그 다승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배동현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구원등판해 4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키움이 4-1로 앞선 4회초 선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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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만 있나? 3부 딛고 K리그1 정상급 GK로... 강원 상승세 이끄는 '인간승리의 아이콘' 박청효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하부리그에서 뛰던 골키퍼였지만, 이제는 K리그1 정상급 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됐다. 바로 강원FC 수문장 박청효(36)다. 올 시즌 강원은 3승4무2패(승점 13)로 리그 3위에 올랐다. 2년 전 '슈퍼루키' 양민혁(20·코벤트리 시티)의 활약을 앞세워 깜짝 2위, 지난 해에도 5위를 차지하는 등 이제 어엿한 강팀으로 자리 잡은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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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트레이드 손아섭 '충격 타율 1할대' 하락이라니 "냉정하게 아직 버겁진 않다" 했는데... 반등 기회 올까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손아섭(38)이 좀처럼 화끈한 타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결국 타율도 1할대로 떨어지고 말았다. 두산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이 패배로 두산은 지난 23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이어 2연패에 빠졌다. 두산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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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에 욕설 의혹' 포수에 보복구 던진 SF 에이스 "LEE 사건, 못봤어" 해명에도 로버츠 "고의였다" 5월 맞대결 벌써 불탄다
"(이정후와 러싱의 사건?) 못 봤다. 그저 몸쪽으로 던졌을 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선발'이자 '에이스' 로건 웹(30)이 굳은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팀 동료 외야수 이정후(28)와 LA 다저스 소속 포수 달튼 러싱(25) 사이에 불거진 '욕설 논란' 때문에 의도적으로 던졌냐는 질문이 나오자 돌아온 대답이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웹의 발언을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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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잡지 모델' 전 테니스 스타, 14세 연상 남편과 '두 번째 이혼'... "평생 남자 말만 듣고 살았다, 난 자유" 환호
현역 테니스 선수 최초로 성인 잡지 모델로 나서 화제를 모았던 애슐리 하클로드(40)가 두 번째 남편과 이혼했다. 영국 '더선'은 23일(한국시간) "세계 랭킹 39위였던 하클로드가 14세 연상인 코치 출신 남편 척 아담스와 헤어진 후 자유를 축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클로드는 지난 2009년 아담스와 재혼해 16년 넘게 결혼 생활을 이어오며 슬하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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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 후배가 못해야 월드컵 가는 현실' 네이마르, 브라질 대표팀 문 다시 열리나
[OSEN=정승우 기자] 변수 하나가 생겼다. 그리고 잊혔던 이름이 다시 떠올랐다. 브라질 대표팀의 월드컵 공격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 네이마르(34, 산토스)가 다시 선택지로 올라섰다. '디 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이스테방 윌리안(19, 첼시)의 부상이 브라질 공격진 구성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라고 전했다. 젊은 윙어 이스테방은 햄스트링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