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 득점은 1골' 무너지는 첼시...세전 손실 5232억 원 "선수들도 책임 있다"

[OSEN=정승우 기자] 첼시가 무너지고 있다. 유럽 무대 복귀는 멀어졌고, 팀 안팎에서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영국 'BBC'는 5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의 현재 상황을 조명했다. 첼시는 이날 노팅엄 포레스트에 1-3으로 패하며 리그 9위까지 내려앉았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5위와 격차는 10점, 남은 경기는 3경기뿐이다. 흐름은 심각하다. 첼시는 리그 6연패에 빠졌다. 1993년 이후 처음이다. 홈 4연패 역시 1978년 이후 처음 나왔다. 경기 종료 전부터 홈 팬들이 경기장을 떠났고, 남은 관중들은 야유를 쏟아냈다. 6경기에서 기록한 득점은 단 1골뿐이다. 팀 내부도 흔들리고 있다.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물러난 뒤 맥팔레인 임시 감독 체제로 시즌을 이어가고 있지만 분위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다. 선수단과 스태프, 팬 사이 연결이 끊겼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전 리버풀 수비수 캐러거는 "문제는 위에서 시작된다. 지금 첼시는 망가진 팀처럼 보인다"라고 직격했다. 전 첼시 골키퍼 슈워처 역시 "이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선수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성적 문제만이 아니다. 재정 부담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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