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판 춘리' 日 미녀 파이터 깜짝 공개→"배가 어떻게 저래?" 경악... '역대급 자기관리' 화제

'실사판 춘리' 日 미녀 파이터 깜짝 공개→"배가 어떻게 저래?" 경악... '역대급 자기관리' 화제

박건도 기자
2026.04.25 01:41
일본의 신성 파이터 기무라 모나(22)가 개인 SNS를 통해 계체량 직전의 경이로운 복부 사진을 공개하여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기무라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위해 극한의 다이어트를 거치며 자신을 몰아붙였고, 가라테와 복싱에서 커리어를 쌓아 '실사판 춘리'라는 별명으로 주목받았다. 그녀는 지난 11일 K-1 GENKI 2026에서 한국의 최은지를 상대로 3-0 판정승을 거두며 K-1 무대에서 4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기무라 모나. /사진=기무라 모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무라 모나. /사진=기무라 모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격투기 게임 캐릭터 춘리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발차기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의 신성 기무라 모나(22)가 경이로운 신체 상태를 공개했다.

일본 격투기 매체 '이파이트'는 24일 "기무라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계체량 직전의 복부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고 집중 조명했다.

기무라는 SNS를 통해 "시합 날에는 배가 통통하지만, 계체 날에는 이렇게나 얇다"라는 글과 함께 극한의 다이어트를 거친 모습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무라의 옆모습은 장기가 어디에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극도로 얇아진 복부 라인이 드러났고, 정면 사진 역시 고도로 단련된 복근이 선명하게 도드라졌다.

'야후재팬' 등에 따르면 이를 본 팬들은 "사람의 몸이 이럴 수 있나", "식빵보다 얇아 보인다", "프로 선수의 한계 돌파가 무섭다"라는 등 놀라워했다.

기무라 모나(오른쪽)의 킥이 최은지의 얼굴에 적중하고 있다. /사진=기무라 모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무라 모나(오른쪽)의 킥이 최은지의 얼굴에 적중하고 있다. /사진=기무라 모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무라가 이토록 처절하게 자신을 몰아붙이는 이유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위해서다. 가라테와 복싱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기무라는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킥을 앞세워 실사판 춘리라는 별명으로 격투기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일본 최대 규모의 풀컨택트 가라테 주니어 대회인 JKJO에서 7연패를 달성하는 등 한 발로 서서 상단과 중단을 오가는 정교한 킥은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실제로 기무라는 지난 11일 K-1 GENKI 2026에서 한국의 최은지를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기무라는 춘리의 필살기인 백열각을 방불케 하는 무차별 사이드 킥을 퍼부었고, 3라운드 내내 가라테 자세를 유지한 끝에 3-0 판정승을 거뒀다. 현재 K-1 무대에서 4전 전승(2KO)을 기록 중인 기무라는 명실상부한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했다.

기무라 특유의 파이팅 스타일은 동료들에게도 경계 대상이다. 가라테 세계 챔피언 출신 츠키 준나는 '이파이트'를 통해 "기무라의 킥을 공략하기 위해선 무릎을 들어 올리는 순간 같이 발을 사용해 흐름을 뭉개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기무라 모나(왼쪽)가 최은지를 상대로 한쪽 다리를 들고 거리를 재고 있다. /사진=기무라 모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무라 모나(왼쪽)가 최은지를 상대로 한쪽 다리를 들고 거리를 재고 있다. /사진=기무라 모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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