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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아르네 슬롯(48) 감독이 판정에 분노했다. 다만 리버풀의 패배를 판정만으로 설명하기엔 문제가 너무 많았다. 영국 'BBC'는 4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맞대결 이후 슬롯 감독의 반응과 리버풀의 현실을 조명했다. 리버풀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시즌 11번째 리그 패배다. 지난 시즌 우승팀이라는 이름값과는 어울리지 않는 숫자다. 논란의 장면은 전반 14분 나왔다. 맨유의 벤야민 셰슈코가 추가골을 넣으며 2-0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핸드볼 가능성이 제기됐고 비디오 판독이 이뤄졌다. 주심은 득점을 인정했고, 비디오 판독실도 이를 번복하지 않았다. BBC에 따르면 슬롯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공에 손이 닿았다고 생각한다. 공의 궤적이 바뀌었다면 접촉이 있었다는 뜻"이라며 판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올 시즌 비디오 판독이 리버풀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건 놀랍지도 않다. 계속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과거 파리 생제르맹전 사례까지 언급했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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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선 봉쇄' 1피홈런은 옥에티, 사우어의 성공 비결은 ‘오타니의 스위퍼’ [오!쎈 수원]
[OSEN=수원,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가 KIA 타자들을 꼼짝 못하게 만들며 팀이 2연승 발판을 마련했다. KT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8-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선발 맷 사우어는 6⅓이닝 3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2볼넷 2실점 호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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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지휘봉 잡는다" 빨간 남자 토레스, 리버풀로 향할까...베스트11도 공개
[OSEN=정승우 기자] '엘니뇨' 페르난도 토레스(42)가 언젠가 친정팀 리버풀 지휘봉을 잡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페르난도 토레스가 리버풀의 미래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레스의 스페인 대표팀 동료였던 페르난도 요렌테는 "토레스가 언젠가 리버풀 감독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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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홈런 목표 3개였는데"...17년 만의 2G 연속포에 함박 웃음, 사직을 지배했다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이 무려 17년 만에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면서 사직 원정 시리즈를 지배했다. 정수빈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활약으로 팀의 9-1 대승을 이끌었다. 두산은 시즌 첫 4연승을 질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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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서 잘 풀렸다, 그를 만나서…" 류현진 위엄 미쳤네, MLB 중계 중 '깜짝 소환' 왜 찬사를 받았나
[OSEN=이상학 객원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이 메이저리그 중계에 깜짝 소환됐다. 한화 출신 투수 라이언 와이스(29·휴스턴 애스트로스) 이야기 중 자연스럽게 류현진이 등장하며메이저리그 시절 활약이조명됐다. 와이스는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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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4할 맹타→시즌 1타수 1안타→2군행’ 퓨처스 타격왕 한화 포수, 2안타 3타점 그러나 3연패...‘잠실 빅보이’ 4타수 2안타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퓨처스리그에서 역전패를 당하며 3연패에 빠졌다.지난해 퓨처스리그 타격왕에 오른 한화 포수 장규현이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화는 22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LG와 경기에 7-11로 역전패를 당했다. 3연패에 빠진 한화는 15승 10패가 됐고, 북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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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스위퍼 맞대결서 네일 꺾었다! 2G 연속 KKKKKKK+ 일취월장 콧수염 외인에 사령탑도 찬사 "거듭할수록 좋아진다"
일취월장하는 콧수염 외인에 KT 위즈 사령탑 이강철(60) 감독도 찬사를 보냈다. KT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KIA에 8-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KT는 15승 6패로 0.5경기 차 단독 1위를 사수했다. 신·구 스위퍼 장인 간 맞대결에서 KT 맷 사우어가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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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난리를 치고 바이에른으로 도망? "콤파니 감독, 사비 시몬스 원해...예상 이적료는 868억 원"
[OSEN=정승우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다시 한 번 사비 시몬스(23, 토트넘)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바바리안 풋볼 웍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의 네덜란드 국적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를 다시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코누르의 보도를 인용했다. 코누르는 "사비 시몬스가 유럽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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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KIA, 위안거리는 돌아온 149세이브 특급 마무리, 1이닝 1K 무실점 '최고 152km' 쾅! [오!쎈 수원)
[OSEN=수원,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복귀전을 치렀다. KIA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에서 3-8로 패했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5이닝 2실점에 승리를 챙기지 못했고, 7회말 김범수와 조상우가 무너지면서 KIA의 연패는 더 길어졌다. 하지만 4연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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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봉승 한 번도 못 해봐서 아쉽다” 84구 8이닝 무실점 LG 외인, 왜 9회 교체됐을까…“임찬규는 120개 던져도 된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첫 완봉승 기회였는데..."(투수 웰스),"시즌은 길다"(염경엽 감독)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라클란 웰스가 KBO리그 무대에서 인생 경기를 펼쳤다. 생애 첫 완봉승 기회를 앞두고, 9회 교체돼 아쉬움을 드러냈다. 웰스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8이닝 동안 84개의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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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 시절 5선발이었는데...풍운아 김유성, 5이닝 노히트→패패패 끊고 첫 승→1군 기회 올까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투수 김유성(24)이 퓨처스리그에서 5이닝 노히트 완벽투로 시즌 첫 승 사냥에 성공했다. 김유성은 22일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5이닝 동안 52구를 던지며 무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두산이 8-1로 승리, 김유성은 퓨처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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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전광판에 이정후 떴다! "멀리서 응원하겠다" 영웅들도 응답, 294일 만의 3연승+롯데 제치고 탈꼴찌
영웅 군단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키움 히어로즈가 마침내 최하위 탈출에 성공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탔다. 경기를 앞두고 히어로즈가 배출한 '메이저리거'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응원 메시지에 선수단도 화답했다. 키움은 2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 홈 경기서 3-0으로 완승했다. 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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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무슨 이런 판단을 하나..."양민혁, 결국은 희생양이었다" 포츠머스 감독도 "토트넘의 욕심이 문제"
[OSEN=정승우 기자] 양민혁(20, 토트넘)이 프로 데뷔 이후 가장 어려운 시간을 견뎌내고 있다. 양민혁은 현재 코번트리 시티에서 사실상 전력 외 자원으로 밀려났다. 지난 2월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전 교체 출전 이후 공식전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최근에는 무려 13경기 연속 결장이다. 벤치에도 앉지 못하는 날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포츠머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