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손찬익 기자] “정우주 같은 선수는 선발로 키워야 한다”.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의 한마디가 현실이 됐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정우주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전망이다. 선발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결국 잠재력을 지닌 젊은 투수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이대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대호 [RE:DAEHO]’를 통해 정우주의 활용법에 대해 분명한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지난해 한화가 팀 사정이 급해 정우주를 중간으로 썼지만, 올해는 선발로 돌려야 한다고 했는데 못했다”고 짚었다. 이어 “정우주는 스태미나가 좋다. 70개를 던져도 구속이 떨어지지 않는다”며 “앞으로 한국 야구를 위해서라도 선발 투수로 키우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정우주의 잦은 등판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큰 가운데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는 게 컨디션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시각도 공존한다. 그리고 그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 한화 선발진은 현재 심각한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
최신 기사
-
2026~2027시즌부터는 흥국생명 V리그, 3시즌 동행한다! 새로운 도약 준비
[OSEN=홍지수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흥국생명과 손잡고 V-리그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한국배구연맹은 21일 서울 마포구 연맹 대회의실에서 흥국생명보험과 V-리그 타이틀스폰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와 신무철 KOVO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흥국생명은 차기
-
[포토] 최원태 '필승투 정조준'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경기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선발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
-
표승주, 은퇴 1년 만에 현역 복귀 '흥국생명 유니폼 입는다'... 정관장은 염혜선·이선우 'FA 재계약'
표승주(34)가 활용한 사인 앤 트레이드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는다. 정관장은 내부 자유계약선수(FA)인 염혜선(35), 이선우(24)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정관장은 21일 베테랑 세터 염혜선, 아웃사이드 히터 이선우와의 계약 완료를 발표했다. 다섯 번째 FA 계약을 맺은 염혜선은 "전 시즌 부진을 털어내고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과 명예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
-
[포토] 최원태 '마성의 변화구'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경기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선발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
-
[포토] 최원태 '기필코 첫 승'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경기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선발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
-
[속보] '1회초 첫 타자 초구 공략' SSG 박성한, 개막 이후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 달성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내야수 박성한이 개막 이후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박성한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삼성 선발 최원태를 상대로 1구째 직구(144km)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만들어내며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박
-
‘부상 회복’ KIA 안방마님 왜 계속 2군에 있나, 이범호 결단 “김태군 콜업보다 이의리 살리는 게 먼저”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어깨 부상을 털어낸 주전 포수가계속 2군에 있다? 이범호 감독은 왜 김태군의 1군 콜업을 주저하는 걸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 앞서 좌완투수 최지민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경기가 없는 전날 김기훈이 말소되
-
[포토] 강민호 'KBO 최초 2500 경기 출장'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경기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강민호가 경기 전 박종훈 KBO 경기운영위원으로부터 KBO 최초 2500 경기 출장 기념 상패와 꽃다발을 받고 있다. ...
-
제6회 산야아시아비치경기대회 한국 선수단 출국 '총 6개 종목-83명'
2026 제6회 산야아시아비치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21일 결전지인 중국 산야로 떠났다. 산야아시아비치경기대회는 아시아 전역의 선수들이 모여 해변 스포츠의 진수를 선보이고 아시아 스포츠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축제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 동안 열린다. 아시아 45개 3800여 명의 선수단이 14개
-
[포토] 원태인 '언제나 겸손 모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경기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원태인이 더그아웃에서 경기 개시를 기다리고 있다. ...
-
'퓨처스 3G 타율 0.231' 노시환, 예정대로 1군 선수단 합류…김경문 감독 "점점 컨디션 찾을 거라 기대" [오!쎈 잠실]
[OSEN=잠실,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재정비를 마치고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를 갖는다. 경기가 없던 20일 신인 내야수 최유빈의 1군 엔트리를 말소한 한화는 외야수 이진영을 등록했고, 13일 1군 제외됐던 노시환도 이날
-
[포토] '폭포수커브' 구창모
NC 구창모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 경기를 앞두고 김경태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피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2026.04.21. NC 구창모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 경기를 앞두고 김경태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피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20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