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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04의 분데스리가 1부 복귀를 이끈 수문장 로리스 카리우스(33)가 아내의 감동적인 축하를 받았다. 독일 '빌트'는 3일(한국시간) "샬케의 승격을 맞아 카리우스의 아내이자 인기 스포츠 아나운서인 딜레타 레오타의 헌사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오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의 1부 리그 승격을 축하했다. 그는 "당신이 걸어온 길과 극복해 낸 모든 것을 알기에 정말 자랑스럽다. 당신은 이 승격을 누릴 충분한 자격이 있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레오타는 카리우스가 겪은 마음고생을 언급했다. 그는 "포기하는 게 더 쉬웠을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서도 당신의 강인함을 가까이서 지켜봤다"며 "오늘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부활이자 당신의 용기 그 자체다. 곧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사람으로서 늘 당신이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카리우스는 2025년 1월 샬케 유니폼을 입은 뒤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팀 승격의 일등 공신이 됐다. 2025~2026시즌 2부 리그 상위권을 지킨 샬케는 카리우스의 활약에 힘입어 4시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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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몸풀기도 역동적으로' NC 구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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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사과한 원태인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와서 안되는 행동→수없이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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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최대 75구…이영하는 이제 필승조, 보직 더 안 바뀌기를”…김원형의 구상 정해졌다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이 이제는 투수진 구상이 변하지 않기를 바랐다. 김원형 감독은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인 웨스 벤자민의 투구수, 그리고 불펜으로 이동한 이영하의 최종 보직에 대해서 언급했다. 우측 어깨 견갑하근 부상으로 6주 진단을 받은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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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선발-무고사 벤치' 전북vs인천, 선발 라인업 공개 [오!쎈 현장]
[OSEN=전주, 정승우 기자] 전북현대가 안방 전주성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제물로 선두권 추격의 고삐를 당긴다. 전북과 인천은 21일 오후 7시 30분 2026 하나은행 K리그1 9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탄탄한 밸런스를 앞세워 홈 승리를 노리는 전북과, 매 경기 매서운 득점력을 뽐내고 있는 인천의 팽팽한 지략 대결이 예상된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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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도수빈·박민지 그대로 품었다" 흥국생명, 내부 FA 3인 전원 재계약 '전력 누수 최소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내부 자유계약선수(FA)들을 모두 품었다. 흥국생명은 21일 내부 FA 신분이었던 미들블로커 김수지(39), 리베로 도수빈(28), 아웃사이드 히터 박민지(27) 등 3명과 모두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베테랑 캡틴' 김수지는 연봉 1억원과 옵션 1억원을 더한 총액 2억원에 사인하며 코트 위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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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4 경쟁도 힘든 디펜딩 챔프' 리버풀, 맨유-레알 제치고 '1591억' 英 미드필더 영입전 선두로
[OSEN=강필주 기자] 이번 시즌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는 리버풀이 잉글랜드 국가대표미드필더애덤 워튼(22, 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1일(한국 시간) 아르네 슬롯(48) 감독 체제의 리버풀이워튼 영입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영입전 선두에 있지만 올여름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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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키움 빠르게 움직였다! 로젠버그 대체 외인 영입 "마이너 영입 제안 받을 정도로 컨디션 양호"
키움 히어로즈가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선발 네이선 와일스를 대신해 지난 시즌 함께한 좌완 투수 케니 로젠버그(31) 카드를 꺼내 들었다. 외국인 원투펀치의 한 축이 무너진 위기 상황에서 대체 외인 영입을 전격 결정하며 마운드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키움 구단은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로젠버그를 6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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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와일스 6주 부상→로젠버그가 돌아왔다…5만 달러 계약, “소속팀 없지만 컨디션 양호” [오!쎈 고척]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네이선 와일스(28)의 부상대체외국인투수를 영입했다. 키움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를 대신할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투수 케니 로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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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머리채-메시 도발-황희찬 목 조른' 사우디 선수, 또 사고... 알 불라히, 스포츠맨십 붕괴
[OSEN=우충원 기자] 또 한 번 선을 넘었다. 승부는 끝났지만 논란은 이제 시작이다. 알 불라히의 행동 하나가 경기장을 넘어 국가 간 감정까지 자극하는 상황으로 번졌다. 중동 축구 전문가무하마드 칼레드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알 샤밥 수비수 알 불라히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전했다. 그는 “그가 벌인 기행으로 이라크 축구계가 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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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8연승→2연패' 오늘(21일) 수원 KT전 선발 라인업 발표 '김선빈 DH 복귀-김도영은 4번' [수원 현장]
연승 후 연패에 빠진 KIA 타이거즈가 승리를 위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KIA는 21일 오후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KIA는 지난주 두산과 주말 2연전에서 2연패를 당하기 전까지 쾌조의 8연승을 질주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날 다시 연승을 이어가기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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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진만 감독 '김영웅이 돌아오면...'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경기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박진만 감독이 경기 전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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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감정 표출 논란에 대한 사죄 [O! SPORTS 숏폼]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와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 전 삼성 원태인이 지난 19일LG전 태도 논란과 관련해 기자단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4.21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