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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3년 만에 성사된 수원 더비에서 승리를 거뒀다. 날카로운 역습을 앞세워 이정효호 수원 삼성을 제압했다. 수원FC는 3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을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수원FC는 최근 2무 2패 무승 고리를 끊으며 5승 2무 2패 승점 17로 4위를 탈환했다. 수원은 7승 1무 2패 승점 22에 머무르며 단독 선두 부산 아이파크(8승 1무 1패 승점 25) 추격에 실패했다. 전반 18분 만에 고승범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던 수원은 후반전에만 내리 세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수원FC 2005년생 공격수 하정우는 멀티골을 작렬하며 시즌 5골째를 신고했다. 홈팀 수원FC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윌리안, 프리조, 안데르손이 공격진을 구성했고 윤빛가람, 카세레스, 강상윤이 중원을 지켰다. 포백 라인은 박철우, 델란, 권경원, 이용이 구축했으며 골문은 정민기가 지켰다. 이에 맞선 원정팀 수원 삼성은 4-4-2 전술을 꺼냈다. 일류첸코와 전진우가 투톱으로 나섰고 헤이스, 고승범, 정호연, 강현묵이 미드필더진을 이뤘다. 이기제, 홍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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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체력도 좋아" 이미 FA 자격 충족한 호령존, 풀타임에 3할 타율 하면 얼마를 줘야하나
[OSEN=이선호 기자] "경기 체력도 좋다". KIA 타이거즈 주전 중견서 김호령(33)이 첫 FA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이미 FA 자격조건을 충족했다. FA 자격에 1군 엔트리 등록기간 이틀이 부족했다. SSG 랜더스와 개막 2연전을 소화하면서 조건을 채웠다. 2015년 입단 이래 12년만에 얻는 귀중한 첫 FA 자격이다. 확실한 동기부여이다. 공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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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침묵 깬 '최악의 회장' 바르토메우, "메시 이별 팀 망친 주범은 라포르타...회장 다시 도전하겠다"
[OSEN=정승우 기자]"난 FC바르셀로나를 망치지 않았다. 주안 라포르타(64) 회장이 보증금을 없애기 위해 손실을 부풀렸다." 5년 넘게 침묵하던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63)가 입을 열었다. 자신을 둘러싼 '바르셀로나를 망친 회장'이라는 꼬리표를 정면으로 부인했다. 대신 화살을 현 회장 후안 라포르타에게 돌렸다. 스페인 'ABC'는 20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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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즌 연속 봄배구 탈락’ IBK기업은행 새 사령탑 떴다, 日 세계 2위로 끌어올린 명장 마나베 선임 [공식발표]
[OSEN=이후광 기자] IBK기업은행이 일본인 지도자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IBK기업은행 알토스는21일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지도자 마나베 마사요시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마나베 감독은 일본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을 28년 만의 올림픽 메달로 이끈 세계적 명장이다.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시작으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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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징계 풀린다, 5월 5일…롯데 고승민-나승엽 복귀전 가능할까 "타선 무게감 다르다"
[OSEN=한용섭 기자]지난 19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3군(잔류군)은 NC 다이노스 3군과 연습 경기를 치렀다. 롯데 라인업에는 고승민, 나승엽, 김동혁, 김세민 등 KBO 상벌위원회의 출장 정지 징계를 받고 있는 4명이 모두 선발 출장했다. 이들 4명은 지난 2월 중순 롯데의 대만 스프링캠프지에서 불법 도박 파문의 장본인들이다. 이들은 대만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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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프로젝트’ 파주 프런티어 FC, ‘골드스파사우나’와 공식 후원 계약 체결
[OSEN=우충원 기자] 골이 곧 나눔으로 이어진다. 파주 프런티어 FC가 지역 소상공인과 손을 맞잡고 새로운 상생 모델을 가동했다. 파주는 지난 17일 파주NFC에서 골드스파사우나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소상공인 협력 프로그램 ‘프런티어 파트너스’에 새로운 축을 더했다. 이날 자리에는 종선자 대표이사와 방상배 대표를 비롯해 황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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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망쳤다'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강등 "예견된 몰락... 미래가 더 문제"
황희찬(30)의 소속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결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짐을 싸게 되자, 현지 팬들의 인내심도 끝내 폭발했다. 특히 구단 운영 주체인 푸싱 그룹을 향한 비난의 강도가 점점 세지는 모양새다. 울버햄프턴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EPL 33라운드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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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행복했답니다' 이런 건 없다...'동화' 레스터, 3부리그 강등 '코앞'
[OSEN=정승우 기자] 믿기 힘든 추락이다. 불과 10년 전, 영국 축구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우승 동화를 썼던 팀이 이제 3부 리그강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간) "레스터 시티는 이르면 22일 리그1(3부 리그) 강등을 확정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레스터는 승점 8점 차로 강등권 탈출에 실패하고 있다. 남은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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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티켓에 울림…성남FC, 축구의 의미 다시 썼다
[OSEN=우충원 기자]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였다. 성남FC가 축구를 매개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며 의미 있는 하루를 완성했다. 성남FC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경기장은 결과보다 과정과 메시지에 집중된 현장이었다. 축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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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국 와야하나’ 韓 245K 에이스 충격 근황, 연봉 103억인데 2G 연속 난타→ERA 7.94 치솟다
[OSEN=이후광 기자] KBO리그 245탈삼진 클래스가 메이저리그에서 통하지 않고 있다. 드류 앤더슨(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구원 등판해 1⅓이닝 3피안타 1탈삼진 2실점으로 흔들렸다. 앤더슨은 3-6으로 뒤진 7회말 2사 1, 2루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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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와 한 번 더 함께 했으면…” 오승환의 아쉬움, 은퇴 1년만 미뤘더라면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4번째 영구결번 주인공 ‘끝판대장’ 오승환이 올 시즌 삼성 전력을 평가하며 후배들을 향한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 오승환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승환 FINAL BOSS’를 통해 10개 구단 전력을 분석했다. 삼성 이야기가 나오자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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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표팀 지휘봉은 일본인이 잡아야, 외국인 감독은 우주인 같아" 북한 공격수 출신 정대세의 단언
[OSEN=강필주 기자]전 북한 국가대표 공격수로서,J리그와 독일 무대를 누볐던 정대세(42)가 일본 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은 반드시 일본인 감독이 잡아야 한다고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 정대세는 21일일본'사커다이제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외국인 감독과 일본인 감독의 스타일은 확연히 다르다"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인 감독 선임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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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韓 선수 0명 위기' 막을 유력 후보 있다, 오현규 'SON 이적료' 깨고 입성 도전
황희찬(30)의 소속팀 울버햄프턴의 다음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강등이 조기 확정되면서 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누비는 한국 선수가 단 한 명도 없을 가능성이 커졌다. EPL 구단들의 관심을 받는 오현규(25·베식타시)의 올여름 EPL 입성 여부에는 자연스레 더 많은 관심이 쏠리게 됐다. 울버햄프턴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