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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는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문동주를 1군에서 제외하고 강건우를 등록했다. 문동주는 지난 2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1회 도중 어깨에 불편함을 느끼며 조기 강판됐다. 당시 문동주는 1회 선두 타자 박승규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한 뒤 김성윤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박승규의 도루로 1사 2루 상황이 됐고, 최형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2사 2루까지 끌고 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어깨에 이상을 느꼈다. 투수 코치와 트레이너가 마운드에 올라 상태를 점검했고, 결국 권민규로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문동주는 투구 도중 어깨 불편감을 느껴 교체됐다. 상태를 지켜본 뒤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동주는 오는 4일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한화는 중견수 이진영-우익수 요나단 페라자-좌익수 문현빈-지명타자 강백호-3루수 노시환-1루수 김태연-유격수 이도윤-포수 허인서-2루수 황영묵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왕옌청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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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할 줄 몰랐다"고 했지만, 폰세급 맞네! 韓 45년 최초 20이닝 무실점 대기록, '강철매직'도 놀랐다 [오!쎈 수원]
[OSEN=수원,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45년 최초 20이닝 무실점 대기록을 써낸 외국인 투수를 칭찬했다. KT는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18일) 경기에서는 4-2로 승리했다.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가 6이닝 2실점으로 잘 막았고 타선에서는 최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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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레전드 잡겠다' 수원 삼성 전설 선전포고, 서정원·염기훈 한목소리 "반드시 승리할 것" [수원 현장]
수원 삼성의 전설들이 빅버드에 모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전드들을 정조준한다. 은퇴 후 치르는 경기지만, 승부욕을 불태우며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을 자신했다. 수원 삼성 레전드팀은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박지성, 파트리스 에브라, 라이언 긱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로 구성된 OGFC와 사상 첫 맞대결을 펼친다. 서정원 감독이 지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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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3루타 문보경 홈런 폭발! 숨죽였던 LG 타선이 터졌다. 삼성 8연승 저지 [대구 리뷰]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의 8연승을 저지했다. LG는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는 시즌 3승째를 거뒀다. 반면 삼성은 지난 10일 대구 NC 다이노스전 이후 연승 행진을 ‘7’에서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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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맛 보여주겠다" 긱스 만나는 '염긱스'의 출사표...서정원 감독 "염기훈 90분 다 뛰어야"[일문일답]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고성환 기자] '수원 삼성의 아이콘' 서정원 감독(57)과 염기훈(43)이 다시 '빅버드'로 돌아왔다. OGFC와 수원 삼성 레전드 팀은19일 오후 7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박지성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들이 '슛포러브'와 함께 창단한 신생 독립 팀 OGFC의 첫 경기다. OG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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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놓치고 전준우 오버런' 실책 또 실책! 롯데, 한화에 1-9 패배→3연패 수렁... 1군 4명 말소 '충격 효과' 안 먹혔다 [부산 현장리뷰]
4명의 1군 선수를 한날 한시에 엔트리 말소시킨 충격 효과도 전혀 먹히지 않았다. 롯데 자이언츠가 실책에 실책을 거듭하는 플레이로 3연패에 빠졌다. 롯데는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총 2만 3200명 입장)에서 한화에 1-9로 패배했다. 이로써 3연패 수렁에 빠진 롯데는 6승 12패로 9위로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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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리해서 다치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서정원
수원삼성 레전드 서정원 감독이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 앞서 염기훈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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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빈 4안타 4타점! 사직 휘저었다...6연패 후 2연승 반등, '17이닝 무득점' 롯데 또 3연패 수렁 [부산 리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6연패 이후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영패를 모면하는데 그쳤다. 한화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2차전 맞대결에서 9-1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6연패를 탈출한 뒤 곧바로 2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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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프리킥 욕심은 버렸지요!' 염기훈
수원삼성 레전드 염기훈이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 앞서 서정원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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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택연 '오늘도 8회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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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 골 넣고 경련→교체카드 소진" 최악 토트넘, 또 자멸 수준 실점
[OSEN=우충원 기자] 이건 단순한 무승부가 아니다. 강등으로 직행하는 신호탄이다. 또다시 추가시간에 무너진 토트넘, 역사적인 최악 기록과 함께 벼랑 끝으로 몰렸다. 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승점 1점에 그치며 강등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