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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나는 지는 게 너무 싫다. 패배했다는 사실 자체가 정말 화가 난다.” 손흥민을 여전히 그라운드 위에서 뛰게 만드는 힘은 화려한 기록도, 개인적인 목표도 아니었다. 그의 몸을 움직이는 가장 큰 원동력은 다름 아닌 승부욕이었다. 미국 매체 ‘애슬론 스포츠’는 2일 한국시간 “손흥민이 패배 후 ‘정말 화가 난다’고 인정했다. 그는 여전히 강렬한 승리욕을 지닌 선수”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은 최근 인터뷰에서 올 시즌 목표를 묻는 질문에 개인 기록보다 팀 승리를 먼저 언급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특별히 세운 개인 목표는 없다. 그저 가능한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이 강한 전력과 좋은 스쿼드를 갖추고 있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다. 내 유일한 목표는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라며 팀 성적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의 승부욕은 공식 경기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었다. 손흥민은 “나는 지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훈련 중 미니게임에서 져도 너무 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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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민석 '제구가 레벨업'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최민석이 역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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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민석 '후끈 달아올랐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최민석이 역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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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민석 '오로지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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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민석 '과감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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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상훈 '오늘 지면 칭따오 행'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정상훈이 두산 승리기원 시구를 한 후 포수 윤쥰호에게 공을 건네받고 있다. 정상훈은 지난 2017년 플레이오프(PO)에서 두산 유니폼을 입고 시구했던 두산 찐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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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요정 빈지노 뜬다' KIA, 24~26일 롯데전서 '아이앱 스튜디오 브랜드 데이' 실시
[OSEN=조은혜 기자]KIA타이거즈가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아이앱 스튜디오 브랜드 데이'로 치른다. KIA는 24일과 25일 롯데전에서 지난 시즌 브랜드 데이에 착용했던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유니폼을 착용하며, 26일 경기에는 서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3연전 동안 승리 기원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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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전력이다” 세리에 출신 홍명보호 평가, “손흥민·이강인·황희찬 완전체” 韓 사상 최강 평가 나왔다
[OSEN=우충원 기자] “지금 한국 대표팀, 역대 최고 아닐까". 낯선 위로가 아니라 확신에 가까운 평가였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축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는 15일 유튜브 채널 비정상축구를 통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월드컵 전망을 공개했다. 함께 출연한 파비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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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손아섭이 또 사라졌다! 하루 만에 벤치행 통보 왜? 감독 “카메론이 더 낫다고 판단”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트레이드 이적생’ 손아섭(두산 베어스)이 이적 후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3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KIA 좌완 선발 양현종을 맞아 박찬호(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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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준 충격 이탈, 결국 '왼손목 골절' 진단→1군 말소... 조형우는 좌측 늑골 골절 피했다 '단순 타박' 보호차원 2군행
6연패 이후 3연승으로 다시 기세를 끌어올렸으나 부상 악몽이 드리웠다. SSG 랜더스가 핵심 자원 두 명을 잃었다. 특히 고명준(24)은 골절 소견을 받아 공백이 길어질 전망이다. SSG는 19일 "고명준이 오늘 초음파 검사 결과 좌측 척골(손목) 골절소견을 받았다"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최종적인 부상 부위 및 재활기간 확인을 위해 내일 서울에서 추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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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캐치볼 돌입"…’데뷔전 다리찢기 부상’ 폰세 대체자 복귀 준비, 한화 6연패 탈출 이은 낭보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6연패에서 탈출한 뒤 새로운 희소식이 들렸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KBO리그 데뷔전에서 부상을 당한 오웬 화이트가 “현재 캐치볼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화이트는 지난달 31일 대전 KT전 데뷔전에서 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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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SON 골 못 넣는다고 비난하나" 美 전설, 손흥민 향해 분노의 '극찬'... "나보다 높은 수준, 클래스 의심 못해"
미국 축구의 '전설' 랜던 도너번(44)이 손흥민(34·LAFC)을 향한 비판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신뢰를 드러냈다. 미국 '애슬론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도너번이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손흥민의 최근 경기력에 대한 의구심을 일축했다. 오히려 손흥민이 팀에 미치는 압도적인 영향력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미국프로축구(MLS) 6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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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날벼락' 147km 공 맞은 거포 1루수, 왼손 척골 골절→1군 말소…주전 포수도 옆구리 부상, 1군 엔트리 빠졌다
[OSEN=조은혜 기자]SSG 랜더스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경기 중 사구에 왼손을 맞는 고명준이 골절 소견을 받고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역시 사구를 맞은 조형우는 단순 타박 진단을 피했지만, 휴식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