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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황동하와 박재현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KIA 타이거즈가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선두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ERA 8.62 선발투수 황동하의 눈부신 투구가 설욕의 원동력이었다. 7회까지 3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꽁꽁 묶었다.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이닝을 소화하며 기분좋은 선발승리를 따냈다. 롱맨으로 선발전환 2경기만에 인생투를 펼쳤다. 2군 재충전을 마치고 복귀한 ERA 7.98 김태형도 2안타 1볼넷을 내주었지만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리드오프 박재현이 단타-단타-단타-2점 홈런을 기록했다. 오재원을 상대로 5회 2사후 안타로 출루해 2득점의 발판을 놓았다. 6회에는 주권을 상대로 우월 투런포를 가동했다. 베테랑 김선빈은 0-0이던 5회 2사1,3루에서 우익수 옆 2루타를 날려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어깨통증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포수 김태군도 영봉 리드와 함께 6회 귀중한 추가점을 올리는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한승연도 5년만에 2루타로 첫 안타와 첫 타점을 신고했다. 경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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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백재현 '짜릿한 동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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