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억' 공격수 침묵이 왼발 살라 탓? 리버풀, '오른발잡이' 윙어 영입에 초점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이 팀 역사상 최고액을 투자한 알렉산데르 이삭(27)를 살리기 위해 모하메드 살라(34)의 대체자는 '오른발잡이' 윙어를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2일(한국시간) 아르네 슬롯(48) 리버풀 감독이 살라의 대체자를 찾는 과정에서 이삭의 득점력 가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른발 윙어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삭은 지난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영국 역대 최고 이적료인 1억 2500만 파운드(약 2503억 원)를 기록하며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부상 여파 속에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 3골(1도움) 포함 21경기 동안 단 4골(1도움)에 그쳤다.  기사에 따르면 이삭의 부진 원인 중 하나로 전술적 궁합 문제가 대두됐다. 이삭은 2024-2025시즌 뉴캐슬 시절, 오른발잡이 윙어인 제이콥 머피(31)와 치명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당시 이삭이 올린 득점 중 7골이 머피의 도움에서 비롯됐다. 반면 현재 리버풀의 핵심 살라는 왼발잡이다.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직접 슈팅을 노리는 성향이 강하다. 여기에 지난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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