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우충원 기자] 부산아이파크가 다시 한 번 흐름을 끌어올릴 기회를 맞았다.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김해 원정은 반등의 분기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부산은 5월 3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에서 김해FC2008과 시즌 첫 맞대결을 치른다.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부산은 승격 경쟁의 중심에서 꾸준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직전 수원 원정에서 패배를 당하며 연승이 멈췄지만, 시즌 초반 보여준 기세는 여전히 강력하다. 7승 1무 1패로 출발한 부산은 공수 밸런스와 조직력을 앞세워 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공격 전개 방식이 눈에 띈다. 특정 선수에 의존하기보다 다양한 자원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기회를 만들어낸다. 크리스찬과 백가온, 가브리엘을 비롯해 김희승과 우주성까지 상황에 따라 공격에 가담하며 상대 수비를 흔들고 있다. 한 명에 집중되지 않는 구조가 부산의 가장 큰 강점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부산은 자신들의 경기 운영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상대에 맞춰 변화를 주기보다는, 주도권을 쥔 상태에서 경기를 풀어가는 것이 올 시즌 선두를 지켜온 핵심
최신 기사
-
[포토] '연패를 끝내자!' 키움 우완선발 와일스
키움 우완선발 와일스가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KT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6.04.17. ...
-
[포토] '1회초 안타출루' 김건희
키움 3번타자 김건희가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KT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1사 2루에서 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6.04.17. 키움 3번타자 김건희가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KT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1사 2루에서 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6.04.17. ...
-
[포토] '박주홍 타구 못잡는' 오윤석
KT 1루수 오윤석이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KT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박주홍의 타구를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2026.04.17. ...
-
"달라진 허훈 덕분에..." 이상민 KCC 감독 콕 집어 극찬, KCC '3전 전승 4강' 정조준 [부산 현장]
역대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1, 2차전을 모두 승리한 팀의 4강 진출 확률은 100%다. 역사적인 확률을 등에 업은 이상민(54) 부산KCC 감독이 승리를 다짐했다.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KCC는 17일 오후 7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원주DB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만났다. 원정에서 내리 2연승을 따내며
-
[포토] '호수비에 막히다니' 브룩스
키움 브룩스가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KT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1사 1,3루 잘맞은 타구가 유격수 이강민에 잡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04.17. ...
-
[한번에슥] '키움전 선발나선' 소형준, 1회 만루위기 넘겼다
KT 우완선발 소형준이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KT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소형준은 1회 제구난조로 만루위기에 몰렸지만 이형종을 3루수앞 땅볼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2026.04.17. 이주형 땅볼 잡아내는 소형준. 박찬혁은 몸에맞는볼로 내보내며 미안함을 표시하는 소형준. 만루위기다. KT 우완선발 소
-
[포토] '키움전 선발나선' 소형준, 첫타자는 직접 처리
KT 우완선발 소형준이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KT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6.04.17. ...
-
'KT맨' 김현수, 'LG 레전드' 박용택 밀어냈다! KBO 통산 출장 단독 4위 진입→'2238경기' 대단하네
'타격 기계' 김현수(38·KT 위즈)가 마침내 'LG 트윈스의 전설' 박용택(47)을 넘어 KBO 리그 역대 출장 기록의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했다. 김현수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KBO 리그'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뒤 타석을 정상 소화하며 통산 2238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로써
-
[포토] '키움전 선발나선' 소형준, 1회 만루위기 넘겼다
KT 우완선발 소형준이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KT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만루위기에서 이형종을 땅볼처리하며 막아내는 소형준. 2026.04.17. ...
-
레알, 결국 폭발했다...바르셀로나에 '스포츠 부패' 정면 직격..."지속적이고 범죄성 짙다" 주장
[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정면으로 칼을 빼들었다. 오랜 기간 스페인 축구계를 뒤흔들고 있는 '네그레이라 사건'과 관련해, 라이벌 FC 바르셀로나를 향해 "스포츠 부패"라고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스페인 '아스'는 17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법원에 제출한 의견서를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알은 바르셀로나가 전 스페인축구협회 심판기술위
-
[포토] '키움전 선발나선' 소형준, 1회 만루위기 넘겼다
KT 우완선발 소형준이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KT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6.04.17. ...
-
하늘이 도왔다! 박승규마저 빠진 삼성, 우천 취소로 한숨 돌렸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하늘이 삼성을 도왔다. 선수들의 연쇄 부상 속에 신음하는 삼성이 재충전의 기회를 얻었다. 17일 대구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감독은 "이러다 잇몸도 다 될 것 같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현재 타자 가운데 구자욱, 김영웅, 김성윤, 이성규가 빠져 있고 필승조 역할을 기대했던 육선엽도 엔트리에 없다.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