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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선호 기자] 홈런왕과 타점왕 동시 획득할까.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23)이 타점 공동 1위에 올라섰다. 지난 1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4번타자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을 기록했다. 팀은 불펜이 결승점을 내주어 3-4로 패했다. 팀의 3득점을 모두 자신의 방망이로 만들어냈다. KIA 타선에서 나홀로 분투한 하루였다. 1회초 2사1루 첫 타석에서는 몸쪽으로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속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0-2로 뒤진 4회말 1사3루에서는 고영표의 초구 투심을 공략해 3유간을 빠지는 적시타를 날려 첫 타점을 올렸다. 큰 스윙보다는 정타에 주력하는 짧은 타격으로 득점타를 올렸다. 6회 2사후 김선빈이 2루타를 터트리자 고영표의 투심을 또 노려 중견수 앞으로 굴러가는 총알타구를 날렸다. 상대 유격수가 손을 뻗었지만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빨랐다. 8회말 1사 만루에서는 김민수를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 동점을 만들었다. 나성범이 병살타로 물러나는 바람에 흐름을 뒤집지 못했다. 이날 3타점을 뽑아 시즌 30타점을 기록했다. 한화 강백호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런 추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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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눈물을 흘리나...정훈 은퇴식, 우천 취소되면 어떻게 되나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하늘도 눈물을 흘리는 것일까. 롯데 자이언츠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을 앞두고 정훈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하지만 하늘도 정훈의 은퇴에 눈물을 흘리는 모양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사직구장에는 오후 4시부터 비 예보가 내려져 있다. 18일 오전까지 비가 꾸준히 내린다는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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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쓴 리버풀, 살라-로버트슨은 물론, 엘리엇-키에사-맥알리스터도 떠난다..."9명 정리 준비"
[OSEN=정승우 기자]한두 명이 아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6일(한국시간) "리버풀에서 무려 9명이 팀을 떠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이적시장에만 약 5억 파운드(약 1조 8500만 원)를 투자했다. 변화는 기대만큼 성공적이지 않았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아스날에 승점 18점 뒤진 채 2위에 머물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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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직구 강타' NC 김휘집, 오른쪽 손목 골절로 1군 엔트리 제외→수술은 피했다 '최소 6주 예상' [오피셜]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휘집(24)이 당분간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NC 구단은 17일 "김휘집이 오른쪽 손목 골절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고 밝혔다. 전날(16일) 창원 KT 위즈전 사구 여파다. 김휘집은 2회말 맷 사우어의 시속 147㎞ 직구에 손목을 맞아 3회초 수비를 앞두고 오영수와 교체됐다. 이후 17일 진행된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손목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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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 찐팬' 배우 정상훈, 9년 만에 잠실 마운드 오른다...19일 두산-KIA전 시구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배우 정상훈이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라고 17일 밝혔다. 시구는 배우 정상훈이 장식한다. 1998년SBS드라마'나 어때'로 데뷔한 정상훈은 드라마와 영화,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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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NC 김휘집, 손목 골절 날벼락...6주 진단-엔트리 말소 [공식발표]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도 부상 날벼락이 떨어졌다. NC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김휘집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사유는 오른 손목 골절이다. 김휘집은 지난 16일창원NC파크에서 열린KT위즈와의 홈 경기2회말,사구로 인해 교체됐다. 2회 선두타자로 등장한 김휘집은KT 선발 사우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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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까지 나왔다' 한국, 월드컵 1승 2무 '32강 전망'... 日은 8강 예측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무의 성적을 거두고 32강에 진출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최근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결과를 예상하면서 한국 대표팀이 A조에서 1승 2무로 승점 5를 쌓고 5득점·4실점(득실차 +1)을 기록, 멕시코에 이어 조 2위로 32강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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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 도전’ 삼성, 천적 임찬규 피칭 동영상 띄우고 타격 훈련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7일 오후 6시 30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지난 10일 대구 NC 다이노스전 이후 6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2위 LG는 0.5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오후 2시 40분, 얼리 워크조로 나선 삼성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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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 보여준 희생의 럭비정신 기리고 실천" OK 읏맨 럭비단, 4명 살리고 떠난 국가대표 故 윤태일 추모 성금 모금 나선다
[OSEN=홍지수 기자]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 고(故) 윤태일 선수를 기리기 위한 뜻깊은 움직임이 시작됐다. OK 읏맨 럭비단은 OK배정장학재단과 함께 ‘윤태일 추모기금’ 공동 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3일까지 약 18일간 이어지며, 전국 럭비인들이 함께 뜻을 모은다. 고 윤태일은 한국 럭비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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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실패!" 토트넘, 여름에 '1월 영입생' 갤러거 매각 준비..."AV가 가장 적극적"
[OSEN=정승우 기자] 6개월 만에 끝날 수도 있다. 코너 갤러거(26)의 토트넘 홋스퍼 생활이 사실상 실패로 끝나가고 있다. 토트넘은 올여름 갤러거를 매각해 이적료를 회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코너 갤러거 매각 계획을 세웠다. 프리미어리그 여러 구단이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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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충남아산, 임관식 감독과 결별..."개인적인 사정, 빠른 시일 내 새 사령탑 정한다"
[OSEN=정승우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시즌 도중 감독과 결별했다. 충남아산은 17일 "임관식 감독이 지난 15일부로 팀을 떠났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임관식 감독은 2025시즌 종료 뒤 충남아산의 제4대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구단은 2026시즌 승격을 목표로 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임 감독 체제의 충남아산은 개막 후 6경기에서 3승 1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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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다른 선수와는 짝 안 해" 일본 최초 올림픽 金, '리쿠류' 페어 나란히 은퇴..."모든 걸 다 쏟아냈기에 후회 없다"
[OSEN=고성환 기자] '일본 피겨 스케이팅의 간판' 미우라 리쿠(25)-기하라 류이치(34) 조가 펼치는 연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사귀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계속 제기될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던 두 선수가나란히 스케이트화를 벗는다. 일본 'TBS 뉴스 디그'는 17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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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8강 멤버 '한국계' 투수, 트리플A서 마침내 첫 승 신고…첫 QS 호투 펼치다
[OSEN=홍지수 기자]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한국계’ 투수가 마침내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타코마 레이너스의 데인 더닝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의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