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리버풀 군침? 꿈도 꾸지 마” 레알, 추아메니 판매 대신 2031년 재계약 추진

[OSEN=이인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군침을 흘린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생각은 다르다. 오렐리앵 추아메니(26)를 팔 생각보다 묶어둘 생각이 더 강하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1일(한국시간) “맨유와 리버풀이 추아메니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레알은 그를 매각하기보다 새 계약을 제시하려 한다”고 전했다. 레알은 올 시즌 기대 이하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팀 전체가 흔들리면서 여름 이적 시장 대개편 가능성도 커졌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곤살로 가르시아 등 여러 선수의 거취가 프리미어리그와 연결되는 상황이다. 자연스럽게 추아메니의 이름도 등장했다. 하지만 결은 다르다. 추아메니는 레알의 부진 속에서도 비교적 제 몫을 해낸 선수로 평가받는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오가며 팀의 균형을 잡았다. 레알 내부에서도 쉽게 정리할 자원이 아니라는 분위기다. 맨유는 중원 보강이 필요하다. 카세미루 이후를 준비해야 하고, 추가 이탈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확실한 6번 자원이 필요하다. 추아메니는 이름값, 경험, 피지컬, 수비력을 모두 갖춘 카드다. 리버풀 역시 오래전부터 그를 지켜본 팀이다. 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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