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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군침을 흘린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생각은 다르다. 오렐리앵 추아메니(26)를 팔 생각보다 묶어둘 생각이 더 강하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1일(한국시간) “맨유와 리버풀이 추아메니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레알은 그를 매각하기보다 새 계약을 제시하려 한다”고 전했다. 레알은 올 시즌 기대 이하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팀 전체가 흔들리면서 여름 이적 시장 대개편 가능성도 커졌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곤살로 가르시아 등 여러 선수의 거취가 프리미어리그와 연결되는 상황이다. 자연스럽게 추아메니의 이름도 등장했다. 하지만 결은 다르다. 추아메니는 레알의 부진 속에서도 비교적 제 몫을 해낸 선수로 평가받는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오가며 팀의 균형을 잡았다. 레알 내부에서도 쉽게 정리할 자원이 아니라는 분위기다. 맨유는 중원 보강이 필요하다. 카세미루 이후를 준비해야 하고, 추가 이탈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확실한 6번 자원이 필요하다. 추아메니는 이름값, 경험, 피지컬, 수비력을 모두 갖춘 카드다. 리버풀 역시 오래전부터 그를 지켜본 팀이다. 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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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훈, 자이언츠 정훈' 마지막으로 울려 퍼지는 날…은퇴선수 특별엔트리 등록 없다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정신적 지주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정훈(39)의 은퇴식, 은퇴선수 특별엔트리 등록은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롯데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을 앞두고 정훈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정훈은 프로 통산 1476경기 타율 2할7푼1리 1143안타 80홈런 532타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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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결별→토트넘 감독직 열망' 포옛의 대인 배포, "데 제르비 선임 옳았다, 나도 정식 제안 받았다"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 출신거스 포옛(59) 전 전북 감독이 자신이 아니라 로베르토 데 제르비(47)를 감독을 선임한 결정에 대해 지지 의사를 보였다. 포옛은 17일(한국시간)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스퍼스웹'과 인터뷰에서 자신이 토트넘 사령탑으로 임명되지 못한 것에 대해 "실망하지 않았다"며 대인다운면모를 보였다. 포옛은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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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유소년야구단, 마지막 공격 2사 뒤 7득점→대역전승 한국컵 우승... MVP '쐐기 3점포+마무리' 선정우 "롤모델은 김도영"
세종시유소년야구단(장재혁 감독)이 서천군과 함께하는 제10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 서울 구로구유소년야구단(김덕환 감독)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충남 서천군 레포츠공원 야구장 등에서 92개 팀 선수와 학부모 등 3000여명이 참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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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패 위기에서 '어메이징' 7연승...외인 타자가 진단한 KIA 상승 비결 "매 경기 새 주역들이 나온다"
[OSEN=이선호 기자] "매 경기 새 주역들이 나온다". KIA 타이거즈가 7연승을 달렸다. 2승7패로 공동 최하위였으나 7연승을 달려 공동 4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도영이 1승을 따내고 연패에 빠지자 "143패를 할 것 같았다"고 말하던 팀이 파죽지세로 치고 올라갔다. 무엇보다 특정 선수만 잘하는게 아니라 돌아가며 승리를 이끄는 점이 더욱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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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같은 선수가 날 알아봐 주다니" SON 세심함에 감동한 멕시코 국가대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FC)이 멕시코 국가대표 미드필더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다. 경기 후 자신을 알아보고 격려의 말을 전한 것만으로도 선수에게는 잊을 수 없는 기쁨이 됐는데, 손흥민의 '월드클래스'다운 입지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17일(한국시간) 폭스스포츠 멕시코판과 멕시코 매체 라아피시온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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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손흥민과 동갑인데? '기성용 옛 동료' 셸비, 깜짝 근황...현역 은퇴→UAE 3부 감독 변신 "최고 자리 오르겠다"
[OSEN=고성환 기자]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잉글랜드 미드필더 존조 셸비(34)가 은퇴와 동시에 감독으로 변신했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15일(한국시간) "셸비가 현역에서 은퇴한 뒤 아랍에미리트(UAE) 3부리그 클럽 아라비안 팔콘스 FC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는 만 34세의 나이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곧바로 지도자로 전향했다"라고 보도했다. 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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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권타율 0.000-삼진왕-無홈런' 두산·KT·키움, 외국인 타자 딜레마
프로야구 각 팀이 외국인 타자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찬스 때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려주는 '해결사' 역할일 것이다. 그런데 득점권에서 맥을 못 추고 번번이 삼진으로 돌아서거나 홈런 신고조차 못하고 있다면? 2026시즌 KBO리그 초반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 키움 히어로즈가 실제로 겪고 있는 딜레마다. ━카메론 18차례 득점권 '안타 0'━두산은 다즈 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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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9000만원' 34세 만년 백업의 반란, '득점권 타율 0.455' 삼성 전병우 "늘 똑같이 하려고 해요"
프로 12년차. 롯데 자이언츠, 키움 히어로즈를 거쳤으나 만년 백업 선수로 활약해 온 전병우(34·삼성 라이온즈)가 가장 뜨거운 봄을 보내고 있다. 전병우는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 맹활약했다. 좌타 거포 3루수 김영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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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포기한 ‘이 선수’ 영웅 등극 실화냐…주축 다 빠진 부상병동의 대반전, 원래 마법사 잇몸은 ‘강철’이었다
[OSEN=이후광 기자] 장준원의 결승홈런이 놀랍다고? 원래 마법사군단의 잇몸은 ‘강철’이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지난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에서 4-3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KT는 2연승을 달리며 원정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지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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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현실 도피가 필요해".. '강등 위기' 토트넘 감독, '한끼 26만 원' 저녁으로 '으샤으샤' 의기투합
[OSEN=강필주 기자] 강등 위기에 직면한 토트넘의로베르토 데 제르비(47) 감독이 선수단 사기를 높이기 위해 호화 만찬이라는 특단의 승부를 던졌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지난 16일(한국시간) 데 제르비 감독이지난 수요일 밤 선수단과 스태프 전원을 이끌고 런던 메이페어의 고급 레스토랑 '바카날리아'에서 팀 결속을 위한 저녁 식사 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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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저격하더니 "한국 가길 잘했다" 돌변한 그 투수, 동료들 뒷심 덕에 시즌 첫 승 올리다
[OSEN=홍지수 기자] 지난 2024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11승(6패)을 거둔 코너 시볼드가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시볼드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서 8회 등판해 1⅓이닝 동안 1피안타(홈런) 2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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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전 감독 사돈 가족, '신혼집에 홈캠 설치' 1심서 무죄→법원 "도청 의도 인정 안 돼"
류중일(63)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아들 부부의 신혼집에 홈캠을 설치해 대화를 녹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돈 가족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뉴스1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박종열)는 17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류 전 감독 아들의 전 장인 A씨와 처남 B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씨 등은 별거로 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