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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이후광 기자] 노동절을 맞아 고척스카이돔을 가득 메운 히어로즈 팬들이 무슨 죄인가. 키움이 프로라는 타이틀과 전혀 어울리지 않은 경기력으로 홈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6-16 대패를 당했다. 믿었던 토종 에이스 하영민이 4월 25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 5⅔이닝 2실점 승리의 기세를 잇지 못하고 4이닝 5피안타(2피홈런) 3볼넷 2탈삼진 5실점 난조를 보였다. 2회말 타선이 먼저 2점을 뽑았지만, 3회초 다즈 카메론에게 역전 3점홈런, 4회초 안재석에게 솔로홈런을 헌납한 뒤 5회초 선두타자 카메론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더 이상 투구를 이어가지 못했다. 원종현과 교체. 키움 타선은 2-5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 안치홍의 2루타, 최주환의 중전안타에 이은 임병욱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동점의 서막을 열었다. 이어 박수종이 볼넷으로 만루를 채운 가운데 대타 김건희가 큼지막한 2타점 2루타를 쏘아 올리며 5-5 균형을 맞췄다. 설종진 감독의 대타 승부수가 적중한 순간이었다. 참사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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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 기량을 완전히 발휘 못해" 그래도 'MVP 타자' 오타니인가…타율 2할대에도 여전히 랭킹 1위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타자 부문 파워랭킹 1위를 지켰다. MLB.com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타자 부문 파워랭킹을 매겼다.요단 알바레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조던 워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순위에 없던 선수들이 눈에 띈다. 하지만 여전히 랭킹 1위는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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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코로나 백신 증명서 조작했어요" 초유의 사태 발생...스위스 아이스하키 명장, 충격 고백! 유임 선언→번복 후 경질
[OSEN=고성환 기자] 여론의 비판을 이겨내지 못했다. 패트릭 피셔(51) 스위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는 허위 증명서 문제로 결국 경질됐다. '디 애슬레틱'은 16일(한국시간) "스위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위조 사실을 인정한 피셔 감독을 해임했다. 얀 카디외 코치가 후임 감독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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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영웅' 안정환 충격고백 “2002년 이탈리아전 골든골 넣고 마피아 살해위협…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
[OSEN=서정환 기자] ‘반지의 제왕’ 안정환(50) MBC축구해설위원이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안정환은 15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안정환은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전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헤더로 골든볼을 넣어 국민영웅이 됐다. 하지만 그 골로 이탈리아 세리에A 페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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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변명하지 마라" 외친 에브라, 그만큼 고대하는 '피치 위 호흡' [인천공항 현장]
"축구는 그립지 않은데, 박지성과 함께 뛰는 건 그립습니다." 박지성(41)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동료이자 '절친'인 파트리스 에브라(41·프랑스)가 약 15년 만에 찾아온 '박지성과의 호흡'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무대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EPL 전설들이 결성한 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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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옌청은 무슨 죄야' 실책 때문에 무려 6실점, 한숨 나오는 한화 수비를 어쩌나 [대전 현장]
에이스 투수가 3실점하고 5이닝 만에 물러났지만 평균자책점(ERA)은 1점대로 내려갔다. 결정적 순간마다 수비가 왕옌청(25·한화 이글스)을 돕지 못했고 모든 실점이 비자책점으로 기록됐기 때문이다.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1-6으로 졌다. 6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6승 10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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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도 실리도 다 놓친 SK... 전희철 감독 "부상 투혼 선수들 고생 많았다"
"선수들한테 고생했다고 얘기하느라 좀 늦었습니다." 인터뷰실에 들어선 전희철(53) 서울 SK 감독은 자못 담담한 표정이었다. SK는 16일 경기 고양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KBL)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고양 소노에 64-65,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경기 종료 4.3초 전 상대 네이던 나이트에게 역전 골밑 슛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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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마무리가 2군에서 왜 선발등판? NPB 70승 코치의 파격 프로그램, 149세이브 클로저 살려낼까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정해영은 살아날까? KIA 타이거즈 마무리 정해영(25)이 잠시 쉼표를 찍고 퓨처스팀에 내려가 재조정의 시간을 갖고 있다. 매년 구위 저하와 함께 부진을 겪으면 한 번 정도 내려가 재충전의 시간이 가졌다. 다만 이번에는 부진의 형태가 우려스러울정도여서 149세이브 투수에게 복잡한 시선이 쏠리고 있다. 흥미로운 대목은 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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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VS 이강인’ 챔스에서 꿈의 맞대결 성사됐다…하지만 둘 다 벤치 신세
[OSEN=서정환 기자]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25, PSG)이 챔피언스리그에서 꿈의 대결을 펼친다. 바이에른 뮌헨은 16일(한국시간) 열린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4-3으로 꺾었다. 1차전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던 뮌헨은 합계 6-4로 앞서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극적인 승리였다. 뮌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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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ML 상위 1%라니, 'ERA 0' 초특급 클로저 몸에 한국인 피가 흐른다..."2025년 활약 우연이 아냐"
[OSEN=조형래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에 합류했다면, 정말 한국 투수진은 달랐을 수 있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현재 단 한 명을 제외하면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불릴 만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오브라이언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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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LG 불펜 살 떨리네! ERA 2.12 외인 선발→뒷문 복귀 보인다... 더 강해지는 '리그 3위' 허리
지금도 살 떨리는 LG 트윈스 불펜이 더 강해질 전망이다. 부상 선수들이 차츰 돌아오면서 선발 투수로 활약 중인 라클란 웰스(29)도 불펜으로 복귀할 준비를 마쳤다. LG 염경엽 감독은 16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부상 선수들의 상황을 재확인했다. 첫 번째는 15일 잠실 롯데전에서 등판해 허리 통증으로 강판당한 좌완 필승조 함덕주(31)였다.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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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못하니 여친을 들었다" 도핑 징계 무드리크, 미녀 배우 여친으로 벤치프레스 '기행'... "백수인데 근력은 괴물"
도핑 규정 위반 혐의로 장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미하일로 무드리크(25·첼시)가 여자친구를 활용한 이색적인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영국 '더선'은 15일(현지시간) "출전 정지 징계 중인 무드리크가 고강도 헬스장 훈련 중 여자친구인 배우 조딘 존스를 벤치프레스 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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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무례한 세리머니" 논란 종결! 멕시코 팬들도 손흥민은 욕 못한다....기립박수 큰 환영 "마치 형제 같은 존재"
[OSEN=고성환 기자] 과격하기로 유명한 멕시코 팬들도 손흥민(34, LAFC) 앞에선 착한 팬덤으로 변한다. 손흥민이 상대 팀에 패배를 안기고도 기립박수를 받았다. 멕시코 '인포배'는 15일(한국시간) "크루스 아술이 탈락한 경기에서특별한 존재감을 보인 선수는 손흥민이었다. 그는 경기장에 모인 멕시코 팬들로부터 큰 환영과 박수를 받았다. 그는 경기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