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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정우영이 다시 제구 난조로 고전하고 있다. 정우영은 1일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 구원 투수로 등판해 0이닝 1피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부진했다. 2경기 연속 제구 난조로 볼넷으로 무너졌다. 이날 직구 최고 구속은 147km, 최저 145km였다. 투심만 12개 던졌는데, 스트라이크는 3개였다. LG가 3-0으로 앞선 5회 등판한 정우영은 선두타자 김민범을 1볼-1스트라이크에서 중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 김민준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다. 제구가 잡히지 않았다. 안재연도 5구째 볼넷으로 출루를 허용,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결국 투구 밸런스가 잡히지 않은 정우영은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한 채 베이스를 모두 채워놓고 강판됐다. 안이도가 구원 투수로 올라와 박명현에게 희생플라이로 승계 주자인 3루주자 득점을 허용했다. 1사 1,3루에서 이승민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2점째 내줬다. 게속된 1사 1,2루 위기에서 김재환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하재훈을 우익수 뜬공으로 이닝을 끝냈다. 정우영의 실점은 2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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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허경민-류현인 부상 이탈해는데, 장준원이 9회 결승포 난세 영웅...'구창모 선발' NC에 4-3 신승 [창원 리뷰]
[OSEN=조형래 기자] KT 위즈가 내야수들의 줄부상 행렬 속에서도 극적인 승리를 완성했다. KT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KT는 위닝시리즈로 11승 5패를 마크했다. NC는 루징시리즈를 당하며 7승 9패에 머물렀다. KT는 허경민과 안현민이 모두 햄스트링 통증으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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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강훈 '이제야 웃어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우강훈이 7회 투구를 마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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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그 팀’ 맞아? 박성한 7회 역전타 폭발! SSG, 두산 잡고 2연승 위닝시리즈…조병현 4아웃 세이브 투혼 [인천 리뷰]
[OSEN=인천, 이후광 기자]6연패를 당했던 그 팀이 맞나. SSG가 약속의 7회를 앞세워 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SSG는 6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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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쐐기 득점 오지환 '불끈'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7회말 1사 2,3루에서 3루주자 오지환이 박동원의 내야땅볼 때 홈으로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 롯데 포수는 유강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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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뜬공 2루타 둔갑→한준수 동점타, 나성범 병살 모면→카스트로 역전투런...잘 풀리는 KIA 7연승 질주 [광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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