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볼볼볼볼볼볼볼' LG 사이드암 홀드왕, 안타-볼넷-볼넷 0아웃 2실점...ERA 27.00 대참사 어쩌나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정우영이 다시 제구 난조로 고전하고 있다.  정우영은 1일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 구원 투수로 등판해 0이닝 1피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부진했다. 2경기 연속 제구 난조로 볼넷으로 무너졌다. 이날 직구 최고 구속은 147km, 최저 145km였다. 투심만 12개 던졌는데, 스트라이크는 3개였다. LG가 3-0으로 앞선 5회 등판한 정우영은 선두타자 김민범을 1볼-1스트라이크에서 중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 김민준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다. 제구가 잡히지 않았다. 안재연도 5구째 볼넷으로 출루를 허용,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결국 투구 밸런스가 잡히지 않은 정우영은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한 채 베이스를 모두 채워놓고 강판됐다.  안이도가 구원 투수로 올라와 박명현에게 희생플라이로 승계 주자인 3루주자 득점을 허용했다. 1사 1,3루에서 이승민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2점째 내줬다. 게속된 1사 1,2루 위기에서 김재환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하재훈을 우익수 뜬공으로 이닝을 끝냈다. 정우영의 실점은 2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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