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탈출 노리는 롯데, 4번에 노진혁 배치? "프로 데뷔 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내야수 노진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4번 타순에 배치됐다. 롯데는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시즌 4번째 맞대결이다.  경기 전 롯데는 장두성(중견수) 박승욱(3루수) 레이예스(좌익수) 노진혁(1루수) 전준우(지명타자) 윤동희(우익수) 유강남(포수) 이호준(2루수) 전민재(유격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햇다. 노진혁은 4번 타자 선발 출장이 처음이다. 지난 2013년 프로에 데뷔한 베테랑 타자에게 처음으로 4번 중책이 맡겨졌다. 롯데 관계자는 “프로 통틀어 첫 4번 ‘선발’ 출장이다. 오늘 4번 선발로 들어가면서 프로에서 1번부터 9번까지 모두 선발로 나가보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 전 "지금 계속 4번에서 끊겼다. 박승욱이 감이 좋아서 2번으로 당기면서 그렇게 됐다. 레이예스를 4번으로 갈지 고민도 했는데, 그래도 (노)진혁이 포함해서 지금 이 네 명이 타격감이 제일 좋아서 앞쪽에 배치했다”고 라인업 구성에 대해 설명했다. 선발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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