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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현장 경험이 이사회로 들어왔다. 울산 HD FC가 구단 구조에 변화를 줬다. 울산은 30일 울산 동구 클럽하우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영표(49)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구단 역사상 첫 사외이사 등기다. 선수 출신을 사외이사로 등록한 사례는 K리그에서도 드물다. 울산은 이를 통해 구단 운영의 전문성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현장 경험과 행정, 전략을 결합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영표는 선수 시절 유럽 무대를 경험한 인물이다. PSV 에인트호번, 토트넘 홋스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에서 뛰며 다양한 환경을 경험했다. 은퇴 이후에는 행정가로서 이력을 쌓았다. 강원 FC 대표이사를 맡아 구단 운영을 이끌었다. 소통 중심 경영과 유소년 시스템 구축에 힘을 쏟았던 경험이 있다. 울산은 이영표의 이력을 높게 평가했다. 유럽 축구 경험과 행정 능력이 구단 중장기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울산은 리더십 개편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표이사와 감독 선임에 이어, 이번 사외이사 영입까지 진행하며 조직 구성을 구체화했다. 이번 결정은 방향을 분명히 한다. 투명성과 전문성. 울산은 그 두 가지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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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전에 욕 많이 먹었죠” 52억 장현식 절치부심, '홀홀홀홀홀승'→LG 불펜 기둥이 되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불펜 투수 장현식이 시즌 초반 불펜에서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 장현식은 2024시즌이 끝나고 FA 자격을 얻어 LG와 4년 총액 52억 원에 계약했다. 옵션 없이 전액 보장 계약이었다. 지난해 2월(발목)과 5월(광배근) 두 차례 부상을 당하면서, 56경기(49⅔이닝) 3승 3패 10세이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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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팀이잖아요" 조부모·아이도 손잡고 다니는 의정부체육관, KB손해보험은 존재만으로 특별했다
"우리 동네 팀이잖아요."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도 북부 시민들에게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는 우리 팀으로 통한다. KB손해보험은 2017~2018시즌부터 경기도 의정부시에 정착했다. 프로스포츠 불모지와 다름없는 경기도 북부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구단으로 꼽힌다. 최근 수원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열린 KB손해보험 팬 미팅에서 만난 최원석(48)-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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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컹 이즈 백' 울산 HD, FC서울에 '호랑이굴 불패' 신화 이어간다
울산 HD가 FC서울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호랑이굴 불패 신화를 이어간다. 울산은 15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를 치른다. 이 경기는 서울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토너먼트 일정으로 인해 순연된 경기다. 현재 울산은 4승 1무 1패 승점 13점 2위로 선두인 서울(5승 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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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쏟은 이유 있었다' 토트넘 진짜 강등 위기, 캡틴 로메로 '시즌 아웃'
손흥민(34·LAFC)의 뒤를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주장 완장을 찬 크리스티안 로메로(28)가 남은 시즌 그라운드를 누빌 수 없게 됐다. 강등 위기에 내몰린 토트넘 입장에선 그야말로 '초비상'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 등 현지 매체들은 14일(한국시간) 일제히 로메로의 시즌 아웃 소식을 전했다. 전날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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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단 3명' 열악한 동문 지원에도 일군 야탑고 준우승, 9년 만의 전국대회 결승이 더 특별했던 이유
2026년 첫 고교 전국대회에서 파란을 일으킨 야탑고등학교가 9년 만에 전국대회 준우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야탑고는 1997년 야구부를 창단해 빠른 시간에 윤석민(40), 오재일(40), 김하성(31) 등 KBO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를 여럿 배출한 실속 있는 학교로 통한다. 하지만 꾸준히 프로 선수들을 배출하면서도 전국대회 성과가 좋은 편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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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포기한 2차 드래프트 이적생, FA 보다 낫네…다승 1위·ERA 3위 미친 활약, 이래서 이적 축하받았나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배동현(28)이 새로운 팀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배동현은 지난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구원등판해 6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3승을 수확했다. 2021 신인 드래프트 2차 5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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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 감독' 우니온 베를린, 성차별 댓글에 즉각 반응..."당신은 성차별주의자"
[OSEN=정승우 기자] 우니온 베를린이 새 사령탑을 향한 성차별적 비난에 정면으로 맞섰다. 구단은 공개적으로 팬들을 비판하며 여성 감독 보호에 나섰다. 독일 '빌트'는 13일(한국시간) "우니온 베를린이 마리-루이즈 에타 감독을 향한 성차별 댓글에 강하게 대응했다"라고 보도했다. 우니온은 최근 성적 부진 끝에 슈테펜 바움가르트 감독을 경질했다. 후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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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트레이드 루머' 손아섭 아예 사라졌다→1군과 심지어 2군에서도... 한화에서 대체 무슨 일이?
최근 갑작스럽게 트레이드 루머에 휩싸인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8·한화 이글스)이 1군은 물론, 2군에서도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이대로라면 KBO 리그 최다 안타 부문 1위 자리도 조만간 내줄 전망이다. 손아섭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신성한 프리에이전트(FA) 권리를 행사했다. 그러나 그를 찾는 팀은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원소속 구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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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탈출 어쩌나' 토트넘 날벼락..."주장 로메로, 무릎 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BBC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28, 토트넘)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토트넘에 치명적인 악재다. 영국 'BBC'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무릎 부상으로 남은 시즌 전 경기에 결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로메로는 지난 선덜랜드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토트넘은 13일 영국 선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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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크로스 수석코치, 獨 듀오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레알 계획 폭로.. 스페인 기자 주장
[OSEN=강필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전 리버풀 사령탑 위르겐 클롭(59)을 사령탑에, 구단 '전설' 토니 크로스(36)를 수석코치로 임명하는 계획이 폭로돼 관심을 모았다. 스페인 '엘 치링기토'의 프랑수아 가야르도 기자가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속보! 레알 마드리드의 계획은 크로스가 수석코치, 클롭이 감독을 맡는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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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km 쾅! KKKKKKKKK에도 무승 충격…“형 미안해요” 동생들 사과→“괜찮다, 팀만 이기면 된다” 대인배 면모 과시하다 [오!쎈 인터뷰]
[OSEN=이후광 기자] 156km 강속구와 함께 6이닝을 무실점 봉쇄했건만 불펜 난조 탓에 첫 승이 불발됐다. 그럼에도팀이 이겼다며 기뻐한 선수가 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토종 에이스 곽빈은 지난 10일 수원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4볼넷 9탈삼진 무실점 102구 투구를 선보였다. 경기 전까지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7.27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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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지명→리그 톱5 리베로' 우뚝, 김도훈 "성실함이 내 무기, 후배들도 1~2년 차에 기죽지 말길" [인터뷰]
하위 지명 출신임에도 리그 대표 리베로로 성장한 김도훈(28)이 후배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이어 나가길 바랐다. 최근 수원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스타뉴스와 만난 김도훈은 "시즌을 준비하면서 리시브 자리를 잡는 것을 많이 연습했다. 3인 리시브부터 플로터 서브, 2인 리시브를 가져가는 연습도 많이 했었다. 강한 서브 때나 코스별로 자리를 맞추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