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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KBO리그 10개 구단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해 수익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KBO는 29일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렌드의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와 협업했다"고 밝혔다. KBO에 따르면 이번 컬래버는 헬스케어 기술과 스포츠 IP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이번 제품군에 각 구단의 정체성을 녹여내 KBO 리그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실용적인 굿즈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미니건과 종아리 마사지기 2종이다. 미니건에는 각 구단의 로고와 컬러를 반영하고, 조작 버튼을 야구공 형태로 디자인했다. 종아리 마사지기는 구단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컬러 배색이 눈에 띈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보관과 휴대에 용이하게 구단별 캐릭터가 디자인된 리유저블백이 사은품으로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미니 관계자는 "야구 팬덤은 충성도와 지속성이 높아 헬스케어 브랜드와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판단했다"며, "KBO와 협업을 통해 바디프랜드 미니가 추구하는 '일상에서 즐기는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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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천안·아산에 돔구장 건설 본격 절차 "프로야구 30G 이상 개최→축구·아이스하키까지 계획"
충남도가 천안·아산 접경지에 추진 중인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 사업이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1조 원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글로벌 K-컬처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충남도는 지난 10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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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주 완벽” 고척 지배한 레이예스, 캡틴의 특급 서비스[지형준의 Behind]
[OSEN=지형준 기자] 지난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가연장 혈투 끝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그 중심에공수주에서 완벽한 존재감을 뽐낸 레이예스와 캡틴 전준우의 끈끈한 동료애가 있었다. 이날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레이예스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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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3연패였는데...LG의 놀라운 7연승, 왜 지난해 개막 7연승 보다 더 대단할까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최근 7연승 신바람을 내며 공동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LG는 올해 개막 3연패 충격을 당했으나, 빠르게 회복했다. 개막 후 첫 6경기에서 2승 4패였는데, 이후 7연승을 달리고 있다. 9승 4패로 KT 위즈와 공동 1위다. LG는 지난해 개막 7연승을 질주했고, 올해는 최근 7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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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실바, 이영택 감독 '재계약 러브콜'에 신중 "당장 확답 어렵다, 일단 쿠바 돌아가 휴식" [V-리그 시상식 현장]
GS칼텍스를 봄배구 우승으로 이끈 지젤 실바(35)가 다음 시즌 거취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한국배구연맹은 13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남녀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와 각 포지션 별 최고 선수들을 뽑는 베스트7, 3년 차 이내 두각을 드러낸 어린 선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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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쿼시연맹, 2026 스포츠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사업(KSF 국제심판 초청워크숍) 성료
[OSEN=홍지수 기자] 대한스쿼시연맹(이하 ‘연맹’)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중앙대 안성캠퍼스에서 ‘2026 스포츠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사업(KSF 국제심판 초청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심판들의 전문성 강화와 국제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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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순위→퓨처스 스타대상→영플레이어상' 이지윤, 데뷔 첫해 모든 걸 다 가졌다 [V-리그 시상식 현장]
'전체 1순위 지명→퓨처스 스타대상→영플레이어상.'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미들 블로커 이지윤(19)이 신인 선수로서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품에 안았다. 이지윤은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기자단 투표 총 34표 중 24표(70.6%)를 얻어 정관장 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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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35세 女 코치가 분데스 1군 감독 됐나, 심지어 정우영과 한솥밥... 역사상 첫 '파격 선임'
독일 분데스리가(1부리그) 우니온 베를린의 파격적인 선택에 세계가 놀랐다. 유럽 5대 리그를 통틀어 최초로 남성 1군 팀 사령탑에 여성 감독을 선임한 건 전례가 없는 인사다. 독일 매체 '분데스리가 뉴스'는 13일(한국시간) "마리-루이즈 에타(35) 코치가 베를린의 새로운 임시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는 분데스리가와 더불어 유럽 5대 리그에서 남성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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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현역으로 뛰고 있는 노장입니다" 男 MVP 주인공은 41세 베테랑 세터 한선수, "팀원들 덕분에 이 나이에…" [V리그 시상식]
[OSEN=광진구, 홍지수 기자]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최고는 대한항공 베테랑 세터 한선수다. 한선수는 1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그랜드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MVP로 뽑혔다. 기자단 투표 34표 중 15표를 얻어 같은 팀정지석(11표)과 현대캐피탈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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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이상해도' 아스날, 여전히 우승 후보 1순위...슈퍼컴퓨터, "아스날이 87.36%로 1위"
[OSEN=정승우 기자] 아스날이 흔들리자 맨체스터 시티가 따라붙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도 다시 불붙었다. 아스날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본머스에 1-2로 충격패했다. 최근 공식전 4경기에서 3패다. 흐름이 급격하게 꺾였다. 하루 뒤 맨시티는 첼시를 3-0으로 완파했다. 선두 아스날과 격차를 승점 6점으로 줄였다. 더 무서운 건 아직 끝이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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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영석, BEST 7 최장신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이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신영석을 비롯한 선수들이 베스트7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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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스티스 '베스트7 아리가또'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이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자스티스(현대건설)이 베스트7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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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다인, 아련한 눈빛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이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김다인(현대건설)이 베스트7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