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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라이벌, 흐름, 그리고 키플레이어. 11라운드는 세 가지 키워드로 묶인다. ■ 시즌 첫 동해안 더비, 울산-포항 울산 HD FC와 포항 스틸러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마주 선다. 이번 맞대결은 김현석 감독과 박태하 감독의 첫 지략 대결이기도 하다. 선수 시절 더비의 한복판에 있었던 두 인물이 이제 벤치에서 다시 충돌한다. 울산은 흐름이 좋다. 승점 17로 2위를 달리고 있다. 공격에서 해답을 찾았다. 야고, 말컹, 이동경까지 득점 루트가 분산돼 있다. 장신 공격수들을 활용한 공중 경합에서도 강점을 드러내고 있다. 선두와의 간격을 좁히기 위해 이번 경기 승리가 필요하다. 포항은 상황이 다르다. 최근 4경기에서 1승 3패로 주춤했다. 이호재 외에 꾸준한 득점원이 보이지 않는다. 점유율은 높다. 경기 운영도 나쁘지 않다. 마무리에서 끊긴다. 조르지와 주닝요의 첫 골 여부가 변수다. 분위기를 바꿀 기회는 라이벌전이다. 경기는 5월 2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 ■ 안양, 득점 폭발 이후 연승 도전 FC 안양은 직전 라운드에서 5골을 몰아치며 흐름을 바꿨다. 광주를 상대로 5-2 승리를 거두며 공격력을 입증했다. 순위는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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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지석-실바, 초대 포토제닉 등극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이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정지석과 실바가 V-리그 포토제닉상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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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좌승현, "납득 안 되는 투구" 박진만 일침 이후 퓨처스 첫 등판→7이닝 무사사구 반등 신호탄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는 지난 9일 박진만(50) 감독의 이례적인 강공 질책 이후 정확히 나흘 만이다. 1군 엔트리 말소라는 '냉정한 결단'을 마주했던 삼성 라이온즈 좌완 이승현(24)이 퓨처스리그 첫 등판에서 안정된 제구력을 선보이는 모습으로 우선 반등을 이뤄냈다. 이승현은 13일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퓨처스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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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4세에 세계 최초, 역사적 대기록' 안세영, 압도적 'GOAT 포스'... "마침내 해냈다"
대망의 그랜드슬램 대업을 달성한 안세영(24·삼성생명)을 향한 세계의 극찬 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배드민턴 사상 유례없는 업적을 세우며 벌써 역대 최고의 선수(GOAT) 반열에 올라서는 분위기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2일(한국시간)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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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떠나는 '블로퀸' 양효진의 마지막 수상은 신기록상, "마지막까지 받게 돼 영광" [V리그 시상식]
[OSEN=광진구, 홍지수 기자]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V리그 여자부 최고 미들블로커로 지냈던 양효진이 신기록상을 받았다. 2025~2026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양효진은 1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그랜드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득점 부문 8406점, 블로킹 부문 1748개로 신기록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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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유니폼 만들자" 삼성 박승규 진한 여운, '4가지' 포기하고 '더 값진 것' 얻었다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26)의 '사이클링 히트 포기'가 진한 여운을 이어가고 있다. 박승규는 지난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루타 2개와 홈런, 단타 등 4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앞서 3루타-1루타-홈런을 때린 그는 4-4로 맞선 8회말 2사 만루 마지막 타석에서 중견수를 넘는 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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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하겠다!" 큰소리쳤던 로메로, 부상 OUT...눈물까지 보이며 서러움 폭발
[OSEN=정승우 기자] "무슨 일이든 하겠다." 크리스티안 로메로(28, 토트넘)는 경기 전 그렇게 말했다. 토트넘 홋스퍼를 강등권에서 끌어올리기 위해서라면 뭐든 하겠다고 했다. 몇 시간 뒤, 그는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떠났다. 어쩌면 이 장면이 토트넘의 2025-2026시즌 전체를 설명할지 모른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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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효진 '그저 감사합니다'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이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양효진이 신기록상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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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효진, 마지막 시상식에서 신기록상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이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양효진이 신기록상 수상 후 김다인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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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효진, 신기록상 수상 영광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이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양효진이 신기록상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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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보다 못한 뚱녀" 대체 팬을 어떻게 생각하면... 롯데 최충연 막말 논란 2군 향했다
최충연(29·롯데 자이언츠)이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음주운전 적발돼 한 차례 물의를 빚었던 터라 더욱 비판의 화살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최충연이 한 여성 팬을 향해 막말하는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최충연은 같은 팀 소속 윤성빈과 함께 부산 시내 한 술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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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레이나, 여차하면 댄스 작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이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레이나(GS칼텍스)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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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예원 아나 '시상식 전문 요정 왔어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이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신예원 아나운서가 매끄러운 진행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