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8억 계약→빙판길 부상’ 김하성이 돌아왔다, 더블A 재활경기 1안타 1도루 활약…ML 복귀 청신호

[OSEN=길준영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서 김하성(31)이 재활경기에 돌입했다.  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켓츠와의 더블A 경기에 2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2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콜럼버스가 0-3으로 지고 있는 1회말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우완 선발투수 잭 카트소나스의 2구째 공을 받아쳐 안타를 뽑아냈다. 리잔드로 에스피노자의 볼넷으로 이어진 1사 1, 2루에서는 김하성과 에스피노자가 더블 스틸을 성공시켜 1사 2, 3루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인해 득점까지 연결되지는 않았다.  1-5로 점수차가 벌어진 3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카트소나스의 4구를 받아쳤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5회까지 수비에 나선 김하성은 6회 수비 시작과 함께 대수비 칼 콘리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콜럼버스는 5-6으로 패했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통산 588경기 타율 2할4푼2리(1896타수 458안타) 52홈런 217타점 248득점 84도루 OPS .701을 기록한 베테랑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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