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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서 김하성(31)이 재활경기에 돌입했다. 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켓츠와의 더블A 경기에 2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2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콜럼버스가 0-3으로 지고 있는 1회말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우완 선발투수 잭 카트소나스의 2구째 공을 받아쳐 안타를 뽑아냈다. 리잔드로 에스피노자의 볼넷으로 이어진 1사 1, 2루에서는 김하성과 에스피노자가 더블 스틸을 성공시켜 1사 2, 3루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인해 득점까지 연결되지는 않았다. 1-5로 점수차가 벌어진 3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카트소나스의 4구를 받아쳤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5회까지 수비에 나선 김하성은 6회 수비 시작과 함께 대수비 칼 콘리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콜럼버스는 5-6으로 패했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통산 588경기 타율 2할4푼2리(1896타수 458안타) 52홈런 217타점 248득점 84도루 OPS .701을 기록한 베테랑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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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첫 패배, 고정운 김포 감독 비결은 "K리그 흥행 위해 잡고 싶었는데..." [수원 현장]
이정효 감독 체제의 수원 삼성을 상대로 무실점 승리를 거둔 고정운 감독은 선수들의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에 박수를 보냈다. 김포FC는 12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43분 이시헌의 결승골에 힘입어 수원성을 1-0으로 꺾었다. 고정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 전 선수단 미팅에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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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 '8회초 뭔가 터질것 같다!' 롯치 이조은
롯데 치어리더 이조은이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물꼬를 트는 안타가 나오자 환호하고 있다.. 202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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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점프' 롯치 이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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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팀 수비 맞나' 실책→실책→실책→실책, 충격의 잠실벌... '믿었던 박성한까지' SSG 내야에 귀신이 들렸다 [잠실 현장]
안 풀려도 이렇게 안 풀릴 수가 있을까. 전날 치명적인 실책을 저지른 안상현(29·SSG 랜더스)이 2군으로 향했지만 그를 대신해 콜업된 석정우(27)마저 교체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석정우는 12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5회말 수비 도중 정준재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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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실책-실책' 한화 왜 이러나…주장 채은성까지 '1타구 2에러→실점' 충격, 결국 문책성 교체됐다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어이없는 실책으로 추가 실점했다. 김경문 감독은 가차없이 문책성 교체를 감행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오웬 화이트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잭 쿠싱이 KBO 데뷔전에 나선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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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도 깜짝 놀란 선임' 역대 최초 '35세 女 감독' 탄생... 유럽 5대 리그 100년 역사 깨졌다
정우영(27)이 뛰는 우니온 베를린이 유럽 5대 리그 1군 남자 축구팀 역사상 최초로 여성 사령탑을 선임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은 12일(한국시간) 슈테펜 바움가르트 감독과 결별하고, 마리-루이즈 에타(35) 코치를 남은 시즌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령탑 교체는 최근의 성적 부진과 잔류에 대한 위기감에서 비롯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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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축구' 김포, '탁월한 전술-국대급멤버' 수원 1-0 격파... 수원 무패 우승 물거품
[OSEN=우충원 기자]김포FC가 경기 막판 집중력을 앞세워 선두 수원 삼성의 무패 우승 도전을 막아섰다. 김포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 2026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원 삼성을 1-0으로 꺾었다. 최근 이어지던 무승 흐름을 끊어낸 동시에 리그 판도를 흔드는 승리였다. 경기 초반 흐름은 쉽지 않았다. 수원이 점유율을 확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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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이마트배 정상 올라 '통산 3회 우승 결승 무패'…대회 스타는 'MVP' 엄준상
[OSEN=홍지수 기자] 전통의 강호 덕수고가 다시 한번 고교야구 정상에 올랐다.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워 결승전을 지배하며 ‘최강자’의 위용을 입증했다. 덕수고는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야탑고를 12-6으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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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7회말 무실점 책임진 김원중
롯데 우완불펜 김원중이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등판해 무실점 피칭을 펼치고 있다.. 202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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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91.1% 확률 잡았다' 소노, 사상 첫 PO 1차전서 SK 격파! 무려 29점 차 대승... '이정현+켐바오 57점 대폭발'
고양 소노가 역사적인 플레이오프(PO) 첫 경기에서 짜릿한 대승을 거뒀다. 원정에서 열린 첫판을 승리로 장식하며 4강 진출을 위한 91.1%의 확률을 손에 넣었다. 소노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PO 1차전에서 서울SK에 105-76으로 승리했다. 5판 3선승제 시리즈에서 먼저 웃은 소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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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호' 수원 7경기 만에 졌다, 2경기 '무승 수렁'... '또 무득점' 김포에 0-1 패 [수원 현장리뷰]
이정효 감독 체제의 수원 삼성이 최근 두 경기 연속 승전고를 울리지 못하며 주춤했다. 경기 내내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다 후반 막바지 뼈아픈 실점을 허용하며 김포FC에 발목을 잡혔다. 수원은 12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포에 0-1로 패했다. 개막 후 5연승을 내리 달리던 수원은 지난 6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