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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유승민 회장)가 2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입촌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금융·사이버범죄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교육은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이버범죄로부터 국가대표 선수단을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22개 종목 선수 및 지도자 28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체육회는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이 강사로 참여해 '모르는 번호, 황당한 내용 '어서끊자', 수법을 모르면 나도 피해자'를 주제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요 내용에 관해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 및 최신 범죄 수법 ▲금융기관·공공기관 사칭 사례 ▲SNS 및 메신저를 활용한 사이버범죄 유형 ▲국가대표 선수단 맞춤형 예방 수칙 ▲범죄 발생 시 신고 및 초기 대응 절차 ▲피해 발생 후 처리 절차 및 지원 제도 안내 등으로, 예방부터 사후 대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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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계약→불펜 7실점 악몽’ 대전 예수에게 천운이 오나…’지옥의 13연전’ 앞두고 선발 2명 IL행
[OSEN=조형래 기자]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천운이 오는 것일까. 다시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준비하고 있다. 휴스턴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크리스티안 하비에르를 10일 부상자명단(IL)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하비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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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울려 퍼졌다" 오현규, 튀르키예 무대 첫 멀티골! '커리어하이' 계속된다...베식타스 4-2 승리 견인
[OSEN=고성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4, 베식타스)가 또다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튀르키예 무대 합류 후 첫 멀티골이다. 베식타스는 1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쉬페르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탈리아스포르를4-2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베식타스는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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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삼진-땅볼-땅볼-삼진…배지환 2G 연속 침묵, 빅리그 더 멀어지나
[OSEN=손찬익 기자] 배지환의 방망이가 이틀 연속 침묵을 지켰다.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활약 중인 배지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버팔로 바이슨스와의 경기에 7번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2회 1사 1,2루 찬스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배지환은 1루 땅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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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시술까지 감행했다”…박지성, 에브라 패스 받기 위해 ‘복귀 강행’ 선언
[OSEN=이인환 기자] 농담이 아니었다. 한마디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현실이 된다. 박지성이 다시 축구화를 신기 위해 움직였다. 단순한 이벤트 출전이 아니다. 몸을 고치는 선택까지 했다. 무대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이다. 오는 19일 열리는 OGFC와 수원삼성 블루윙즈 레전드 팀의 맞대결이다. 이름값만으로도 충분히 뜨겁다. 그러나 중심은 단 하나다. 박지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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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 승부' 이겨낸 대한항공…브라질 '명장'은 왜 "한국 배구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 칭찬했을까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헤난 달 조토 감독이 이끈 대한항공이 결국 트레플을 완성했다. 쉽지 않은 승부였지만, 놀라운 집중력으로 정상에 올랐다. 대한항공은은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5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5-18 25-21 19-25 25-23)로 이겼다. 2020-2021시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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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당한 마무리 공백 채운 25살 영건, 퍼펙트 피칭→첫 세이브 “아시안게임 보다 가을야구 가고 싶어”
[OSEN=고척,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25)이 시즌 첫 세이브에 성공했다. 최준용은 지난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구원등판해 1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롯데가 3-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최준용은 선두타자 이주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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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 논란 끝에 결국 탈락' 한국 심판, 월드컵 4회 연속 전멸 굴욕
[OSEN=우충원 기자]국제무대에서 한국 심판의 이름이 또다시 사라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에 투입될 심판진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주심 52명, 부심 88명, 비디오 판독(VAR) 심판 30명이 포함됐다.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전체 경기 수가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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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 만루 등판→공 2개 이닝 삭제' 엄준상 3⅓이닝 무실점! 덕수고 결승 이끌다... 야탑고와 12일 이마트배 우승 다툰다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후보 엄준상(18)이 덕수고등학교를 첫 전국대회 결승까지 이끌었다.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덕수고는 10일 경상남도 밀양시의 선샤인 밀양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전에서 광주제일고를 1-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우승후보 간 맞대결답게 양 팀이 각각 3안타씩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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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두 달 앞인데 아직도 미정…메시, ‘마지막 도전’ vs ‘완벽한 퇴장’ 갈림길
[OSEN=이인환 기자] 시간이 없다. 하지만 결단도 없다. 월드컵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리오넬 메시의 선택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는 11일(한국시간)메시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 역시 관련 질문에 명확한 답을 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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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구 밀어쳐 2루타 ‘쾅’…타율 .105 이정후, 드디어 깨어난다 [1보]
[OSEN=손찬익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바람의 손자' 이정후(외야수)가 올 시즌 세 번째 2루타를 터뜨리며 부진 탈출을 예고했다. 이정후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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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나가 발언 논란 해명”…김영광 “이정효 선임 주장 아냐, 철학 있는 감독 필요하다는 의미”
[OSEN=이인환 기자] 선을 그었다. 논란은 인정했지만, 의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김영광이 대표팀 감독 발언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김영광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3월 A매치 기간 중 불거진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한국과 오스트리아 경기 당시 중계 도중 나온 발언이 불씨였다. 대표팀 경기력이 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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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동상 배트 ‘뚝’ 부러졌다…시애틀, 오히려 셀프 패러디로 화제
[OSEN=손찬익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가 스즈키 이치로의 동상 제막식에서 발생한 ‘배트 파손 해프닝’을 오히려 재치 있는 이벤트로 승화시켰다. 11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츠호치’ 보도에 따르면, 시애틀은 이날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이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