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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제64회 스포츠주간을 맞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연계 생활체육 행사를 추진한다. 스포츠주간은 '스포츠기본법' 제27조에 따라 국민의 스포츠 의식을 북돋우고 스포츠를 보급하기 위해 지정된 특별주간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스포츠주간은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운영되며, 올해는 내달 3일까지 진행된다. 대한체육회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연계한 스포츠주간 홍보를 통해 정책 인지도를 제고하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및 홍보부스 운영 ▲'땀송송 운동해봄제' 내 스포츠7330 홍보부스 운영 ▲SNS 팔로워 참여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 먼저 스포츠주간 사전 홍보를 위해 지난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KMI 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대국민 생활체육 홍보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어 2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땀송송 운동해봄제' 내 스포츠7330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를 독려했다. 스포츠주간에는 대한체육회 공식 홈페이지, SNS 등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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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발까지 무너졌다' 위기의 SSG, '공동 1위'인데 '선발은 최하위'라니
3연패에도 공동 1위를 지켰다. 다만 문제가 점점 두드러지고 있다. 선발 투수들의 부진이 뼈아프다. 이번엔 1선발도 무너졌다.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32)는 10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동안 무려 96구를 뿌려 8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5탈삼진 5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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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나가면 송윤하 들어온다!’ KB스타즈가 너무 무서운 이유 "누가 올라오든 자신있어!"
[OSEN=서정환 기자] MVP 박지수(28, KB스타즈)가 나가면 송윤하(20, KB스타즈)가 들어온다. 남들은 한 명만 있었으면 하는 국가대표 센터를 교대로 쓴다. 청주 KB스타즈는 10일 청주체육관에서 개최된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78-54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KB스타즈는 챔피언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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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의 기적' 끝내 없었지만... '감동의 챔프전' 만든 현대캐피탈 저력 [인천 현장]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꿈꿨던 '0%의 기적'은 끝내 현실로 이뤄지지 못했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은 벼랑 끝에 내몰린 상황에서도, 허망한 판정 논란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챔피언 결정전(챔프전·5전 3승제) 무대를 마지막 5차전까지 끌고 가는 저력을 선보였다. 비록 우승 도전엔 실패했으나 그럼에도 팬들의 박수가 쏟아진 이유였다. 필립 블랑(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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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꾹꾹 참고 챔피언에게 박수를… ‘패자의 품격’ 보여준 현대캐피탈 [최규한의 plog]
[OSEN=인천, 최규한 기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패자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줬다. 경기 종료 직후 아쉬움에 눈시울이 붉어진 채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말이 담긴 현수막을 펼친 현대캐피탈. 이후 30여 분간 코트를 떠나지 않고 아쉬움을 삼켰다. 현대캐피탈 선수들은 준우승 시상식을 마친 뒤, 챔피언 셔츠와 모자를 쓴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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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후 무패' 상암서 펄펄 나는 전북이 '선두' 서울 잡을까 [오!쎈프리뷰]
[OSEN=이인환 기자]리그 1, 2위가 맞붙는 빅매치에서 전북 현대가 FC서울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최근 서울전 무패와 상암 원정 강세를 앞세운 전북이 다시 한 번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북 현대는1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FC 서울과 원정경기에 나선다. 1,2위 맞대결을 앞두고 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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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쓰레기 나라” 전 한화 투수, 5G 연속 무실점→단 1피안타 KKKKKKKKKKKK 괴력, 왜 ML 콜업은 안 될까
[OSEN=한용섭 기자]마이너리그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산하)에서 뛰고 있는 버치 스미스가 시즌 첫 홀드에 이어 첫 세이브까지 기록했다.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이다. 스미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톨레도 피프스 서드 필드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트리플A 세인트 폴 세인츠(미네소타 산하)와 경기에 9회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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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WC 광탈' 이탈리아, 유럽의 中처럼 개최국 진출 노린다..."38 WC 개최 추진"
[OSEN=이인환 기자] 또다시 월드컵 이야기다. 그런데 이번에는 참가가 아니라 개최다. 축구 전문 SNS‘더 터치라인’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가 2038년 월드컵 개최권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소식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월드컵 트로피 이미지와 함께 공개된 이 소식은 단순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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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박해민 선수 팬이에요" 스윙 세리머니 펼친 유기상..."LG의 농구, 야구 동반 2연패를 위해!"[오!쎈 강남]
[OSEN=강남구, 고성환 기자] 유기상(25)과 조상현 창원 LG 감독이 야구 배트 스윙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KBL은10일서울 강남구 도산대로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5-2026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우승을 놓고 다툴 6개 팀의 사령탑과 대표 선수들이 마이크를 잡았다. 1부에는 정규시즌 우승팀 LG 조상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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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운도 좋네, 초유의 트레이드 취소였는데…4할 괴물 타자로 성장하다니, 특별 훈련 있었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LA 다저스에서 지금 가장 무서운 타자는 오타니 쇼헤이도, 프레디 프리먼도, 무키 베츠도 아니다. 3년차 외야수 앤디 파헤스(25)가 4할대 타율로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폭풍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홈런 27개를 치며 장타력을 뽐낸 파헤스는 올 시즌 극강의 컨택 능력으로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다. 12경기에서 타율 4할1푼3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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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BO 인기 실화냐! 단 2주 만에 100만 관중 돌파→역대 최소경기 신기록까지 세웠다 [오피셜]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개막 단 2주 만에 100만 관중을 동원하면서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 3년 연속 천만 관중도 꿈이 아니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경기 종료 후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 최단기간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잠실 LG 트윈스-SSG 랜더스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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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준-린드블럼 이후 11년 만에 대기록, 사직 스쿠발부터 시작됐다 “작년 이러다 2군 갔다. 다음 경기 집중”
[OSEN=고척,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지이언츠 김진욱(24)이 팀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김진욱은 지난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8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김진욱의 호투에 힘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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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급 사태' 결말은 고작 제재금 500만원... '무려 9년 전' 같은 징계 수위
한국농구연맹(KBL)이 이른바 '불성실 경기' 논란을 일으킨 서울 SK 전희철 감독에게 제재금 500만 원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사안의 무게에 비해 처벌 수위가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이 나오며 이른바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KBL은 10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8일 안양 정관장전에서 고의 패배 의혹을 산 전희철 감독에게 제재금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