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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호곤)과 의정부지방법원(법원장 황병헌)이 공동 주최한 ‘제7회 소년보호기관 축구대회 슈팅★스타’가 지난 28일 서울 YMCA 고양국제청소년유스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축구가 지닌 화합과 치유의 에너지를 통해 보호소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고자 마련됐다.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스포츠 복지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축구사랑나눔재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축구라는 긍정적인 매개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다가가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돈보스코 오라토리오, 로뎀청소년학교, 살레시오 청소년센터, 세상을 품은 아이들, 효광원 등 전국 5개 주요 보호소년 기관 소속 청소년 총 239명이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소년들은 둥근 공 하나에 의지해 땀방울을 흘리며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경기에 임하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우고, 동료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타인에 대한 신뢰와 공정한 경쟁의 가치를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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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더 뛸거야” 124억 LG 36세 유격수 미쳤다, 어떻게 타율 5푼9리→5할2푼9리 급반등했나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 오지환이 4경기 연속 멀티 히트와 타점을 기록하며 타격에서 급반등하고 있다. 오지환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경기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1회 무사 1,3루에서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3회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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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뛰고 3개월 증발”…‘불쌍한 아이’ 양민혁, 토트넘 임대 결정이 커리어 망쳤다
[OSEN=이인환 기자] 사라졌다. 기대주가 아니라 ‘잊힌 선수’가 됐다. 양민혁의 시간이 멈췄다. 이유는 명확하다. 선택이다. 그리고 그 선택의 책임은 구단으로 향한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9일(한국시간) 구단의 임대 정책을 정면 비판했다. 핵심은 단순하다. 잘하고 있던 흐름을 스스로 끊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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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폭넓은 월드컵 심판진" 그런데 한국 심판은 없다...4회 연속 월드컵 심판 '0명'
[OSEN=정승우 기자] 한국 심판은 세계인의 축제에 함께하지 못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10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심판진을 발표했다. 총 170명이다. 주심 52명, 부심 88명, 비디오 판독(VAR) 심판 30명이 이름을 올렸다.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첫 48개국 체제 월드컵답게 규모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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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강릉 전통주, 세계와 만나다! 사임당,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공식 후원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대회 준비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홍규·이태성, 이하 조직위)는 "4월 8일 강릉 소재 전통주 제조업체 사임당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사임당 본사에서 진행됐다. 조직위 현정화 집행위원장과 조용수 부총장, 사임당 김은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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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 2·3루 낫아웃 폭투' 끝내기 위기도 '끝끝내' 이겨냈다! 이용찬, 두산 유니폼 입고 2149일 만에 승리 "(윤)준호가 블로킹 잘했다, 고마워"
공이 조금만 더 빠졌다면 3시간 넘게 4-0으로 앞서던 경기를 내줄 수 있었다. 관록으로 위기를 이겨낸 베테랑 이용찬(37)이 승리의 공을 파트너 윤준호(26·이상 두산 베어스)에게 돌렸다. 두산은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서 KT 위즈에 8-7로 승리했다. 이로써 두산은 2연승으로 4승 1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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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볼볼볼볼볼→투런 홈런' 307일 만의 세이브 민낯…경기 못 끝낸 KIA 마무리, 이대로 괜찮을까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 정해영이 경기를 제대로 매듭짓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5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KIA는 2연승을 달성, 시즌 전적 4승7패를 만들었다. 1-2로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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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찢겠다" 19세 다니엘 패기→"무섭지 않다" MVP 이정현 응수... 운명의 PO 벌써 뜨거운 '장외 설전'
KBL의 봄 농구가 마침내 막을 올린다. 0%의 확률에 도전하는 최하위 시드부터 통합 우승을 정조준하는 1위 팀까지, 6개 구단 사령탑과 대표 선수들이 우승을 향한 뜨거운 출사표를 던졌다.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는 정규리그 1, 4, 5위가 참석한 1부와 2,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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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U12 최강 가렸다…중대초, 도곡초 꺾고 ‘왕중왕’ 등극
[OSEN=손찬익 기자] 서울 유소년 야구 최강자가 가려졌다. 2026년 U12 왕중왕 타이틀의 주인공은 중대초였다.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026 선수촌병원장기 U12 춘계리그 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용산어린이정원 야구장과 구의야구장에서 열렸으며, 서울 관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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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아웃→1년 7억 이적' KIA 불펜, 왜 1군에서 안 보이나…2군에선 2G 연속 퍼펙트, 이범호 감독 "보고 받고 생각해보겠다"
[OSEN=대전, 조은혜 기자]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홍건희가 언제쯤 1군에 모습을 드러낼까. 홍건희는 지난 1월 KIA와 1년 총액 7억원(연봉 6억5000만 원, 인센티브 5000만 원)에 도장을 찍으며 친정팀에 복귀했다. 두산 베어스와 2년 15억 FA 계약이 남아있던 지난해 옵트아웃을 행사하고 시장에 나온 홍건희는 스프링캠프 출발 직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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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 마지막 선행…KB 임성진, 팬 응원 모아 ‘반려견 구호’로 돌렸다
[OSEN=손찬익 기자] 입대를 앞둔 KB손해보험 스타즈 임성진이 의미 있는 나눔으로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은 10일 “임성진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화재 및 재난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반려견 양육 가구를 위해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단순한 성금이 아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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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충격 받았지만…" 폰세 안타까운 근황, 단 12일 만에 끝난 토론토 생활에도 미소 잃지 않았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시즌 아웃 부상을 당한 코디 폰세(31)가 안타까운 상황에도 특유의 미소를 잃지 않았다. 폰세의 아내 엠마 키틀 폰세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폰세의 근황을 알렸다. 폰세가 부상당한 오른쪽 무릎에 보조기를 찬 상태로 아내가 안은 딸을 바라보며 웃는 사진이었다. 토론토 홈구장 로저스센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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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도 안 멈췄다…박승규, 사이클링 대신 승리 택한 ‘전력 질주’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222일 만의 1군 복귀전. 사이클링 히트까지 2루타 하나가 부족했지만, 그는 단 한 번도 기록을 바라보지 않았다. 대신 팀 승리를 향해 끝까지 달렸다. 그리고 그 질주는 팀 승리로 이어졌다. 주인공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 박승규는 지난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