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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상대 선수와 대립 상황에서 입을 가리는 행위를 할 경우 '레드카드(퇴장)'를 받을 수 있다. FIFA는 29일(한국시간)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특별회의를 통해 제안된 대립 상황에서 입을 가리는 행위에 대한 퇴장 조치가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상대 선수와 언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입을 가릴 경우, 주심 판단에 따라 최대 퇴장 조치까지 받을 수 있다. 이같은 이색 규정이 도입된 데에는 지난 2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PO) 당시 불거졌던 혐오 발언 논란이 배경에 깔려 있다. 당시 아르헨티나 출신 잔루카 프레스티아니(벤피카)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와 언쟁을 벌이면서 유니폼을 들어 올린 채 입을 가렸다. 이후 비니시우스는 프레스티아니로부터 인종차별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고, 프레스티아니는 이후 동성애 혐오 발언은 인정하면서도 인종차별 발언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결국 UEFA는 프레스티아니에게 동성해 혐오 발언을 이유로 6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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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임동혁이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5차전 에서 연타를 시도하고 있다. 2026.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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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3연전 흥행 기대되네’ 키움, 롯데전 1만6000석 매진…시즌 2번째 만원관중 [오!쎈 고척]
[OSEN=고척,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두 번째 매진에 성공했다. 키움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금일 19시 41분 기준으로 1만6000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 시즌 2번째 매진”이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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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아침 조깅하다가 '돌연사'... UCL 호령하던 49세 젊은 명장,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 '축구계 애도 물결'
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팀 감독이자 현 폴란드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인 야체크 마기에라가 사망했다. 향년 49세. 영국 '더선'은 10일(현지시간) "마기에라 코치가 아침 조깅 중 쓰러진 뒤 사망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쓰러진 직후 브로츠와프의 군 임상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폴란드축구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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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선수들 믿는다!' 헤난감독
대한항공 헤난 감독이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5차전 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6.04.10. 대한항공 헤난 감독이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5차전 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6.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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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리그 확대-상금 증액" 공약, 윤영달 PBA 3대 총재 취임... '프로-아마 통합의 장' 마련도 약속했다
윤영달(81) 프로당구협회(PBA) 신임 총재가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PBA는 10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협회(PBA) 제 3대 총재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신임 윤영달 총재를 비롯해 장상진 부총재, 조현재 빌리어즈TV 부회장 등 PBA 관계자 및 PBA 팀리그 10개 구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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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m 홈런성 타구가 잡혔다. 미친 ‘슈퍼 캐치’에 LG ‘슈퍼문’, 황당한 표정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문보경이 3타점을 도둑 맞고 황당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의 2회말 공격, 선두타자 박해민이 2루수 땅볼로 아웃됐고, 1사 후 신민재가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천성호의 2루수 땅볼로 선행 주자가 2루에서 아웃돼 2사 1루가 됐다. 문성주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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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버스스윕 도전' 블렁감독
현대 블랑감독이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5차전 에서 코트를 응시하고 있다. 2026.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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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이어 네이마르까지?”…MLS 판 뒤집는다, 신시내티 ‘초대형 베팅’ 착수
[OSEN=이인환 기자]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불씨는 분명히 살아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또 한 번 판을 뒤흔들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엔 네이마르다. 예상 밖의 이름, FC 신시내티가 움직였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10일(한국시간) “신시내티가 네이마르 측과 이적 가능성을 두고 초기 접촉을 진행했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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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시원하게 뚫었다' 임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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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도 ‘다저스 vs 29개 구단 올스타’로 치르자…LA 매체의 파격 제안
[OSEN=손찬익 기자] 다저스 타선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과 비교될 만큼 막강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LA 지역 매체 ‘LA 타임즈’는 최근 다저스의 공격력을 조명하며 “과연 어떤 타선을 선택하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바비 위트 주니어, 브라이스 하퍼, 애런 저지, 카일 슈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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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쏘가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5차전 에서 레오 김진영 이중블로킹을 따돌리며 공격을 성공하고 있다. 2026.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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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늘은 달라!' 마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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