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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또 탈락' 이탈리아 주장 돈나룸마, "협회에 돈 요구한 적 없어...이거 상처다"
[OSEN=정승우 기자] "대표팀에 단 1유로도 요구한 적 없다." 잔인한 탈락이었다. 이탈리아는 또다시 월드컵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세 대회 연속 실패였다. 분노는 곧 선수들을 향했다. 그 중심에 주장 잔루이지 돈나룸마(27, 맨시티)가 있었다. 월드컵 진출 보너스를 요구했다는 의혹까지 나왔다. 돈나룸마는 정면으로 부인했다. 미국 'ESPN'은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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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그킥 버리고 타이밍 잡더니 적시타→적시타→투런포→희플....캡틴 반등에 반색, 이범호 "더 좋아질 것"
[OSEN=이선호 기자] "오른 발을 들지 않고 끌어서 친다". KIA 타이거즈 캡틴 나성범(37)이 조그만한 변화를 통해 반등의 실마리를 찾았다. 지난 8일 삼성과 광주경기에서 투런홈런 포함 3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앞선 6경기에서 단 1타점도 올리지 못했던 타격이 아니었다. 첫 타석부터 네 번째 타석까지 모두 타점이었다. 이날 최고의 해결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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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모두 열려 있다. 빅딜 좋다” 그렇다면 구창모도 가능할까, 카드만 맞으면
[OSEN=창원,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트레이드에 적극적인 팀이다. 지난해 NC는 굵직한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NC는 지난해 7월말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KIA와 3대3 트레이드를 했다. NC는 최원준, 이우성, 홍종표를 데려오고, KIA에 김시훈, 한재승, 정현창을 보냈다. 또 NC는 손아섭을 한화로 트레이드하면서 신인드래프트 3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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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당 119억 원' 산초, 결국 맨유 떠난다...BVB "즉시전력감 공격 강화 원해"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300만 파운드(약 1447억 원)를 들여 품었던 제이든 산초(26, 아스톤 빌라)와의 악몽 같은 동행이 마침내 끝난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9일(한국시간) 제이든 산초가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예정이며, 친정팀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3번째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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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km 던지면 뭐하나, 볼볼볼볼→ERA 7.27…감독과 약속했다 “다음 경기, 정말 후회 없이 던질게요”
[OSEN=잠실, 이후광 기자] 광속구를 보유하고도 제구 난조에 시달린 곽빈(두산 베어스)이 10일 KT 위즈전 후회 없는 투구를 약속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 선발투수로 토종 에이스 곽빈을 예고했다. 곽빈의 시즌 기록은 2경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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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잔류 가능성 장담할 수 없지만…' 타율 .429 존재감 보여준 김혜성, 美 매체 "타격 성적 훌륭, 수비도 꾸준히 좋다" 호평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김혜성을 향한 평가가 좋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9일(이하 한국시간) 부상을 입은 MVP 타자 무키 베츠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올라온 김혜성을 좋게 평가했다. 김혜성은 지난 8일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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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숙적? 이제는 한 수 아래".. 한국의 퇴보, 클린스만 체제부터 시작
[OSEN=강필주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부임 때부터 한국 국가대표팀은 퇴보하기 시작했다. 국내가 아니라 다름 아닌 일본 매체의 냉정한 진단이다. 반박하기가 힘들다. 일본 '풋볼채널'은 10일 지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이후 약해진 나라들을 조명하는 4번째 국가로 한국을 선정했다. 매체는 이 기사에 "일본의 숙적? 이제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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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골 4공격포인트' 박재용이냐, '100경기 듀오' 이준석-김현태냐...파주서 뜨거운 승부
[OSEN=정승우 기자] 커피 200잔이 먼저 팬들을 기다린다. 그 뒤엔 시즌 흐름을 바꿀 승부가 열린다. 파주 프런티어 FC와 서울 이랜드 FC가 처음으로 맞붙는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11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승점 9점의 파주는 7위, 서울 이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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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터진다" 김경문 감독 기대 무색했다…'삼진 1위' 노시환 침묵, 돌파구 어디서 찾나
[OSEN=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좀처럼 시즌 초반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노시환은 지난 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안타를 올리지 못한 노시환의 타율은 0.182까지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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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공개 지지' 맨유, 캐릭 정식 감독으로 가나..."마지막 시험 앞뒀다"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이 입을 열었다. 임시 감독 마이클 캐릭(45)을 정식 감독으로 앉혀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라커룸 분위기도, 성적도, 선수들의 표정도 후벵아모림 시절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부 분위기를 전하며, 선수들이 캐릭 감독의 정식 부임을 강하게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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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ERA 0.00→트리플A 20.25' 더블A 향한 고우석, 2이닝 무실점 호투
메이저리그(MLB) 콜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시즌을 열었지만 결과는 뼈아팠다. 결국 더블A로 내려선 고우석(28)이 기분 좋게 첫 등판을 마쳤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더블A 팀 이리 시울브스 소속 고우석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보위 인근 프린스 조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사피크 베이삭스(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 2026 마이너리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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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잠실구장...두산 스페셜매치 출범! 경기 종료 후 DJ쇼 콘서트 불꽃놀이 펼쳐진다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주말 특정 경기를'스페셜 매치'로 지정해 팬들과 함께 대규모 축제를 벌인다. 두산 베어스는 10일 "올해를 끝으로 문을 닫는 잠실야구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자'스페셜 매치'를 출범했다.경기 종료 후 관중이 곧바로 퇴장하는 기존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경기 후에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빅 이벤트를 마련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