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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2군으로 향한 김서현(22)에 이어 이번엔 양상문(65) 코치까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 이글스의 선수단에 연이어 변동이 생기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양상문 코치의 엔트리 말소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양상문 코치가 건강상의 사유로 오늘 엔트리에서 말소될 예정"이라며 "양상문 코치는 출근 후 감독님과 면담을 통해 이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가뜩이나 분위기가 좋지 않은 투수진이 더욱 어수선해질 수 있는 우려를 남긴다. 지난해 마운드의 힘을 바탕으로 선두 경쟁을 펼치며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한화는 올 시즌 투수력이 크게 약해졌다. 리그 최강 원투펀치로 활약한 코디 폰세(토론토)와 라이언 와이스(휴스턴)의 빈자리를 메우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불펜이다. 시즌을 마친 뒤 김범수는 자유계약선수(FA)로, 이태양(이상 KIA)은 2차 드래프트로, 한승혁(KT)은 강백호의 FA 보상 선수로 떠나보냈다. 타선 강화에 더 집중했고 이 외의 투수들에게 충분히 뒷문을 맡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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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100여 년 만의 역사 만들까..."승점 차 유지된다면, 엘 클라시코서 리그 우승 확정 가능"
[OSEN=정승우 기자] 거의 100년 만에 다시 같은 장면이 나올 수 있다. 이번엔 레알 마드리드가 아니라 바르셀로나다. 그리고 무대는 엘 클라시코다. 스페인 '비사커'는 7일(한국시간) "FC 바르셀로나가 오는 5월 11일 엘 클라시코에서 우승을 확정할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었고, 레알 마드리드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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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 더 떠들어봐!' 손흥민 이례적 골 세리머니, 도대체 누굴 저격했나... 에이징 커브 논란 부숴버린 '압도적 클래스'
에이징 커브와 득점력 저하라는 비판을 깔끔하게 부숴버렸다. 멕시코 강호를 상대로 압도적인 클래스를 뽐낸 손흥민(34·LAFC)이 이례적인 골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포효했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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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믿고 소통하겠다" K리그 통합축구단 발대식 개최...20명 스페셜 선수 새 출발
[OSEN=정승우 기자]축구는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다시 한 번 그라운드 위에 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올해도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통합축구단의 새 출발을 알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2026 한국프로축구연맹 통합축구단' 발대식을 열었다. 통합축구는 발달장애인 선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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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회장도 축하한 코리아풋볼파크..."유소년·엘리트 육성 중심지 될 것"
[OSEN=정승우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수장도 한국 축구의 새 집 마련을 반겼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을 두고 "한국 축구에 매우 특별한 순간"이라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인판티노 회장은 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한축구협회와 관계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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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하면 BMW 받는다!' iM금융오픈 2026, 9일 경북 구미 스타트... 디펜딩 챔피언 김민주 "첫 타이틀 방어전 설레"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4월 9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0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화려한 샷 대결을 펼친다. 먼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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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중요한 선수” 엔리케, 이강인 지키기 선언... 이강인 PSG 잔류 신호
[OSEN=우충원 기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을 향한 공개적인 신뢰를 드러냈다. 이적설이 확산되는 가운데 핵심 전력으로서의 가치를 직접 언급하며 잔류 의지를 내비친 모양새다. 트리뷰나는 8일(이하 한국시간) 엔리케 감독이 팀 운영에서 로테이션 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강인을 핵심 구성원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단순한 후보 자원이 아닌, 우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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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리바운드·스틸 1위' 올라운더 김단비, 6라운드 MVP 선정... 이채은 '생애 두 번째 MIP'
우리은행의 에이스 김단비(36)가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 최고의 별로 우뚝 섰다. 무려 개인 통산 18번째 라운드 MVP 수상이다. WKBL은 8일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flex 6라운드 투표 결과 김단비가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김단비는 언론사 기자단 투표 75표 중 31표를 획득하며 박지수(26표·KB스타즈)를 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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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확정→4강 직행' 안양 정관장, 8일 서울 SK와 마지막 홈 경기서 메리루스 데이 개최 "다양한 이벤트 준비"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프로농구단이 8일 안양에서 열리는 이번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서 메리루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이날 오전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매일 빛나는 나만의 루틴'이라는 브랜드 컨셉에 맞게 건강 루틴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나만의 승리 루틴을 알려줘' 이벤트를 진행하며, 경기전까지 댓글로 각자의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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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11일 고척 롯데전서 '영웅춘배데이 시즌2' 행사 "주말 3연전, 춘배 콜라보 유니폼 착용→입장 티켓도 특별 제작"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11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네이버웹툰 인기 캐릭터 '춘배와 친구들'과 함께 '영웅춘배데이 시즌2' 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키움 구단에 따르면 11일 경기 전 캐릭터 '춘배'의 특별 입단식이 열리고, 행사 후 춘배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한다. 영웅춘배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닝 이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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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WBC 콜드패 굴욕 안긴 159㎞ 좌완, 11안타 난타 침몰! 이정후도 대타 타점 한몫... 샌프란시스코, 필라델피아에 6-0 완승 [SF 리뷰]
예상 밖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이자, 시속 99마일(약 159.3㎞) 강속구 좌완 크리스토퍼 산체스(30·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첫 패전을 떠안았다. 거기에는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쏠쏠하게 한몫했다. 샌프란시스코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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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분 슈팅 0 드리블 성공 1' 린가드, 브라질서 조롱받는다..."아직도 유망주 수준"
[OSEN=정승우 기자] 제시 린가드(34, 코린치안스)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브라질 무대에서반전은 없었다. 오히려 비난만 더 거세졌다. 스페인 '아스'는 7일(한국시간) "SC 코린치안스의 0-1 패배 이후 린가드를 향한 사실상의 '마녀사냥'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코린치안스는 최근 인테르나시오나우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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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3분의 2가 멕시코 팬이었는데..." 손흥민, 한 방에 잠잠해졌다! 美 "두 달 만에 터진 SON 대단"
손흥민(34·LAFC)의 올 시즌 첫 필드골이 터지자 미국 현지도 극찬을 보냈다. LAFC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최전방 원톱으로 출격한 손흥민은 풀타임에 가까운 약 90분을 소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