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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가 구단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소노는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LG 세이커스와 홈경기에서 90-80으로 승리했다. 앞서 1~2차전을 모두 가져간 소노는 3차전까지 잡아내 '싹쓸이' 3승0패를 기록, 정규리그 1위팀 LG를 제치고 꿈의 무대에 올랐다. 소노는 지난 6강 플레이오프에서도 서울 SK를 상대로 3승0패를 기록했다. LG를 상대로도 '3연승' 박살을 내며 플레이오프 6연승을 이어갔다. 정규리그 5위 팀이 챔프전에 오른 것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23~2024시즌 KCC도 진출했는데, 당시 우승까지 성공했다. 소노 역시 같은 시나리오를 꿈꾼다. 경기 후 손창환 감독은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 초반부터 치고 나가자고 했는데 오히려 너무 열심히 뛰느라 자제시켰다.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제가 영광"이라고 고마워했다. 이날 소노는 '에이스' 이정현이 팀 최다 17점을 쓸어담았다. 특히 4쿼터 막판 상대가 추격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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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세계축구 중심에 서도록" 정몽규 회장,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사..."새로운 100년을 이끌 플랫폼"[오!쎈 천안]
[OSEN=천안, 고성환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코리아풋볼파크와 함께 한국 축구를 세계 축구의 중심으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오후 천안 서북면 코리아풋볼파크 실내경기장에서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을 진행했다. K리그 1, 2 관계자와 팀 2002 월드컵 멤버 등 국내외 축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코리아풋볼파크는대한축구협회와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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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계약 마다하고 20개월 단기 계약" 이장수, 中 유소년 축구에 'K-투혼 입힌다'
[OSEN=강필주 기자] 중국 축구에 정통한 이장수(70) 전 감독이 후배들을 앞세워 축구 열기가 높은중국 구이저우성 축구 부흥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중국 '축구보'를 인용, 이장수 전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 속에 오주포감독을 비롯한 정희수, 김광용 등 한국인 지도자 3인방이 구이저우 청소년 축구의 체질 개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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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다 보였다”-“확인서 강요받았다” 충격 주장, 황대헌 논란 다시 불붙었다
[OSEN=우충원 기자] 황대헌이 과거 선수촌 논란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한 가운데, 일부 내용이 기존 법원 판단과 다른 지점이 드러나면서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황대헌은 6일 소속사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하며 “그동안 여러 논란에 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다”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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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떠날 땐 언제고” 이종범 복귀 발언, 받아줘선 안 되는 이유
[OSEN=손찬익 기자] “돌아오고 싶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프로의 세계는 의지가 아니라 책임으로 평가받는다. 그리고 그 책임은 말이 아니라, 이미 한 선택으로 증명된다. 이종범이 최근 한 야구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장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다시 불러준다면 두말없이 무조건 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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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월드컵 우승도 가능하지 않을까" 정몽규 회장의 꿈..."코리아풋볼파크, 아주 좋은 기초 닦았다"[오!쎈 천안]
[OSEN=천안, 고성환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코리아풋볼파크를 거점 삼아 대한민국 축구의 경쟁력을 세계로 뻗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언젠가 '월드컵 우승'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꿈도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오후 천안 서북면 코리아풋볼파크 실내경기장에서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을 진행했다. K리그 1, 2 관계자와 팀 2002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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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팬들이 직접 만드는 ‘유니폼을 입자 캠페인송 영상 공모전’ 개최
[OSEN=우충원 기자]성남FC가 팬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구단의 캠페인을 알리는‘유니폼을 입자 캠페인송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성남FC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구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니폼 착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참가자는 구단이 제공하는 공식 음원에 맞춰 애니메이션,모션그래픽,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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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멀티골' 무고사, 인천 연승 이끌며 K리그1 6R MVP.. 김종민은 K리그2 MVP
[OSEN=강필주 기자] 무고사(인천)가 '하나은행K리그1 2026'6라운드MVP로 이름을 올렸다. 무고사는 지난 5일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2-1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10분 이명주의 패스를골키퍼키넘기는 감각적인 선제골로 연결한무고사는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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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국가대표' 임리원, 8일 두산 승리기원 시구…버킷리스트 이룬다
[OSEN=조은혜 기자]두산 베어스가 오는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임리원이다. 임리원은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막내로 출전한 빙상 신예다. 평소 두산 베어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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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멀티골 폭발' 인천 무고사, K리그1 6라운드 MVP 선정
인천 유나이티드 외국인 공격수 무고사(몬테네그로)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무고사는 지난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무고사는 전반 10분 이명주가 건네준 볼을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해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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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확인! 韓 축구 역대급 이적 쓴다..."이강인, 아틀레티코에 PL까지 관심 폭발" 몸값 수직상승 '딜레마' 예고
[OSEN=고성환 기자]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 날이 올까.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까지 그를 눈독 들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에스토 에스 알레띠'는 6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두 가지 장애물.앙투안 그리즈만의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이 임박하면서, 아틀레티코 수뇌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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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백조씽크와 5년 연속 파트너십 체결
[OSEN=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국내 스테인리스 씽크볼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백조씽크와 2026시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키움과 백조씽크는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키움은 1,3루 덕아웃 벽면과 지붕을 비롯해 내야펜스, 전광판에 백조씽크 광고를 노출하고 백조씽크는 이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 키움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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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엔믹스 시구날 '뜬공→병살타→땅볼', 이정후 마지막엔 '안타+호수비'로 웃었다 [SF 리뷰]
인기 걸그룹 엔믹스(NMIXX)가 시구를 위해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를 찾았고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포수로 나서 멤버 설윤의 시구를 받으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중반까지 웃을 수 없었지만 막판 안타와 호수비로 씁쓸함을 털어낼 수 있었다.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