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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팀 전진우(27·옥스드 유나이티드)의 미래도 바뀌는 것일까. 3부 강등을 피하지 못한 옥스드 선수들의 이적설이 벌써 터지고 있다. 전진우의 소속팀 옥스포드의 리그원(3부) 강등이 확정됐다. 올 시즌 옥스포드는 11승14무20패(승점 47)를 기록하고 챔피언십 리그 22위에 위치했다. 직전 경기였던 지난 25일 셰필드 웬즈데이에서 4-1 대승을 거뒀지만, 다른 팀들과 격차가 워낙 벌어져 있었던 탓에 잔류에 성공하지 못했다. 결국 옥스포드는 2024년 챔피언십에 승격한 이후 2년 만에 다시 리그원으로 돌아가게 됐다. 영국스카이스포츠는 "옥스포드가 2년간 챔피언십 생활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옥스포드 구단은 "3부 강등에도 구단은 모든 순간을 하나로 뭉쳤다. 다음 시즌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강등된 이상 많은 선수들의 이탈이 예상된다. 옥스포드 핵심 선수 브라이언 드 켈스마커가 챔피언십 찰튼 애슬레틱과 연결되고 있다. 영국 풋볼 월드 리그는 "옥스포드의 강등으로 켈스마커의 몸값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찰튼이 노리고 있다"고 설며했다. 전진우도 가능한 얘기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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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그리고 프로스포츠' 매거진 'PROSVIEW' 20호 발간
새로운 것과 트렌드가 경쟁력인 초가속 시대 속에서 변하지 않는 기준, 오랫동안 지켜온 가치, 일관된 태도를 통해 '근본'을 지켜온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근본, 그리고 프로스포츠'를 테마로 한 프로스포츠 산업정보 매거진 PROSVIEW(프로스뷰) 통권 20호가 발간됐다고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7일 밝혔다. PROSVIEW 20호에서는 시간과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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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클래스 차이” 손흥민 4도움에 ESPN도 극찬... LAFC 폭발의 숨은 설계자
[OSEN=우충원 기자] LAFC가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결과와 내용, 그리고 개인 퍼포먼스까지 모두 갖춘 가운데 리그 최정상 평가를 끌어냈다. 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미국 ESPN은 6일(이하 한국시간)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MLS 정규리그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LAFC는 직전 순위보다 한 계단 상승하며 단독 1위에 올랐다. 단순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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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체질!' 김혜성 복귀전, 2안타에 감탄 자아내는 호수비까지...'5홈런 대폭발' 다저스, 토론토와 다시보는 WS 14-2 대파 [LAD 리뷰]
[OSEN=조형래 기자] 드디어 빅리그로 콜업된 김혜성(LA 다저스)이 시즌 첫 선발 출장 경기에서 맹타에 호수비까지 선보였다. 김혜성은 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한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그리고 호수비까지 펼치면서 만점 복귀전을 치렀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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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공인 줄 알고 잡았는데 대머리였다" 페드리, 역대급 '착각' 해프닝... 식겁한 민머리 카메라맨 "진짜 공 저기!"
바르셀로나의 핵심 미드필더 페드리(23)가 경기 중 대머리 카메라맨의 머리를 축구공으로 착각하는 황당한 해프닝을 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더선'은 6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의 스타 페드리가 대머리 카메라맨의 머리를 축구공으로 착각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쉴 새 없이 웃게 만들었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5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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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이가 옆에서 계속..." 확 달라진 KT 5선발, 식습관 바꾸고 6회도 148㎞ 쾅! 룸메이트 참견이 싫지 않다
KT 위즈 선발 투수 오원석(25)이 2026시즌 첫 경기부터 심상치 않은 공을 던졌다. 오원석은 지난 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6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뭐 하나 흠잡을 곳이 없는 피칭이었다. 1회부터 최고 시속 149㎞ 강속구로 한화 강타자들을 구위로 압도하더니, 몸쪽 코너 구석에 정확히 찔러넣는 제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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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보다 더 많다’ 키움 연봉 1위 5억 투수, 그런데 1군에 없다…계약 마지막 해, 명예회복 가능할까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연봉 최고액 선수는 현재 1군에 없다. 올 시즌 키움 선수단에서 연봉 1위는 재활 중인 안우진(연봉 4억8000만원)이 아니다. FA 투수 원종현(연봉 5억원)이다. 2022시즌이 끝나고, 키움은 불펜투수 원종현을 4년 총액 25억원 FA 계약으로 영입했다. 옵션 없이 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4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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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4도움 폭발' 손흥민, 시즌 첫 MLS 라운드 베스트11 선정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4도움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34·LAFC)이 '이변 없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MLS 사무국이 7일(한국시간) 발표한 2026 MLS 6라운드 베스트11에 따르면 손흥민은 3-4-3 전형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MLS 베스트11에 선정된 건 개막 6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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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소방수' 마이너 다승왕 쿠싱, 류현진처럼 "나는 제구 좋고 스트라이크 던지는 투수"
마이너리그 다승왕이 한화 이글스에 합류했다. 잭 쿠싱(30)은 부상으로 이탈한 오웬 화이트(27)의 공백을 지우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윌켈 에르난데스와 함께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화이트는 1년 차 최고액 100만 달러(약 15억 1000만원)를 보장받을 정도로 큰 기대를 받았고 시범경기에서도 3경기 14⅓이닝 동안 5실점, 평균자책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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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0골', 감독 문제 맞았네! "역할 조정하자 공격 부활" MLS도 집중 조명...SON 혼자 5골 관여했다
[OSEN=고성환 기자] 역할이 바뀌자마자곧바로 펄펄 날았다. 손흥민(34, LAFC)이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변신해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가 배운 것: 손흥민의 새로운 역할"이라며 지난 6라운드에서 가장 주목할 점으로 손흥민의 역할 변화를 꼽았다. MLS는 "LAFC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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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트렌드인터내셔날과 공식 와인 스폰서십 체결… ‘8 레전드’공식 와인 선정
[OSEN=우충원 기자]FC서울이 수입 주류 전문 기업인 ㈜트렌드인터내셔날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6시즌 공식 와인으로 스페인 프리미엄 와인 ‘8레전드’를 선정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FC서울은 홈경기장 내 프리미엄 관람 공간인 스카이박스에서 ‘8레전드’ 와인을 단독으로 제공한다. FC서울 홈경기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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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항 아쉬움, 단체 응원으로 달랬다...부천FC1995 공식 카페 'Cafe 1995', 팬들의 안방 역할 톡톡히
[OSEN=고성환 기자]부천FC1995가 운영하는 구단 공식 카페 ‘Cafe 1995’가 새로운 축구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부천시 소사구 송내국민체육센터에 위치한 ‘Cafe 1995’는 구단과 시민의 접점을 넓히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 창출을 위해 기획되어, 지난 2025년 11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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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명가 재건 이끈다!' 울산 HD 최석현, 2026시즌 K리그 첫 '이달의 영플레이어' 선정...생애 첫 수상
[OSEN=고성환 기자]울산HD수비수 최석현(23)이2026시즌 첫K리그‘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월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후보 자격 조건은K리그1선수 중▲한국 국적,▲만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K리그 공식경기에 첫 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