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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울산, 손찬익 기자] “한 달이든 두 달이든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 장원진 울산 웨일즈 감독이 메이저리그 출신 강타자 최지만의 합류 효과에 대해 확신을 드러냈다. 최지만은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뒤 뉴욕 양키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을 거치며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525경기 타율 2할3푼4리(1567타수 367안타) 67홈런 238타점 190득점을 기록한 거포다. 현재 무릎 재활 중인 그는 오는 7월 울산 웨일즈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설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9월 신인 드래프트를 앞둔 상황에서 최지만의 실전 투입 기간이 길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들어, 팀 전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 하지만 장원진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27일 문수구장에서 열린 최지만 입단식에서 “더운 날씨 속에 선수들이 많이 지쳐 있을 때 최지만이 합류해 팀을 위해 열심히 해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간보다 팀에 주는 영향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지만과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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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에도 개막 8경기는 0.067이었다' 양의지는 그래도 두산의 '왕방망이'다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39)가 타석에 들어서면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라는 응원곡이 울려 퍼진다. 원곡은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1960년대 후반 봉봉사중창단의 '꽃집 아가씨'이다. 떼창으로 크게 울리다 보니, 양의지의 응원곡을 처음 듣는 타 구단 팬에게는 '두산의 안방마님'이 아닌 '두산의 왕방망이'로 들린다고도 한다.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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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외계층 홈경기 초청... 사회공헌 지속 확대
[OSEN=우충원 기자]인천유나이티드가 시민구단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5일 일요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의 홈경기에 인천지역 어린이보육시설3개소(보라매보육원,파인트리홈,향진원)보호아동과 인천광역시장애인축구협회 소속 축구팀 선수들을 초청했다. 이날 경기에는 총67명의 아동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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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던질 수 있어 행복” 이재희, 재활 막바지…신무기 장착 복귀 준비 [오!쎈 경산]
[OSEN=경산, 손찬익 기자] 마운드 복귀가 가까워질수록 이재희(삼성 라이온즈 투수)의 표정도 한층 밝아졌다. 지난해 5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이재희는 재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1일 현재 불펜 피칭 45개를 소화하는 등 순조롭게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재희는 “재활 훈련을 할 때는 많이 지루하고 답답했는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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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드컵 4강 간다" 브라질·잉글랜드 꺾은 '대이변'에 대회 전망도 확 바뀌었다
브라질에 이어 잉글랜드마저 꺾으며 전 세계를 잇따라 놀라게 한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를 거란 전망이 나왔다.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은 7일(한국시간) 3월 A매치 기간 이후 AI를 통한 북중미 월드컵 예상 기사를 통해 "놀랍게도 일본이 4강에 오를 거란 예측이 나왔다"고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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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4연승' 서울 김기동 감독, 2026시즌 첫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
[OSEN=우충원 기자]서울 김기동 감독이 개막4연승을 이끌며2026시즌 첫‘flex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기동 감독은2~3월 열린K리그1네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서울 구단 역사상 최초로 개막4연승을 달성했다. 서울은 시즌 첫 경기였던1라운드 인천전(2-1승)을 시작으로, 3라운드 제주전(2-1승), 4라운드 포항전(1-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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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충격 소식! ‘ERA 1.66’ 쌍둥이 킬러 간신히 잊었는데, 2년 만에 깜짝 컴백…어린이날 시리즈 벌써 비상
[OSEN=이후광 기자] 간신히 잊은 쌍둥이 킬러가 2년 만에 KBO리그 무대로 복귀한다. 설상가상으로 라이벌팀의 유니폼을 입게 되며 어린이날 시리즈를 비롯한 수차례의 잠실더비에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게 됐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지난 6일 “크리스 플렉센의 부상 대체 외국인선수로 웨스 벤자민(33)과 계약했다”라고 공식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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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케이-스포츠 외교' 선도할 고위급 인재 키운다...30일까지 교육생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과 함께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을 신설해 한국 스포츠 외교를 견인할 국제스포츠 분야 고위급 인재를 연간 소수정예로 양성한다. 이를 위해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제1기 신입 교육생'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는 7일 "대한민국이 '선수 강국'이라는 위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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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서울 김기동 감독, 이정효 제치고 2·3월 K리그 이달의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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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내 기량 안 떨어졌어" 손흥민, MLS도 인정! '단 19분 32초' 4도움→이주의 팀 선정...에이징 커브 논란 지웠다
[OSEN=고성환 기자] 역시 손흥민(34, LAFC)이다. 그가 한 경기 4도움으로 또 하나의 역사를 쓰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MLS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라운드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아울러"LAFC가 폭동 수준으로 몰아붙였고,뉴 잉글랜드가 쇼를 선보였다"라는 제목으로 LAFC의 6-0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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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재' 토론토 주전 포수, 결국 손가락 골절 수술 받는다…폰세도 수술 여부 촉각 "곧 업데이트"
[OSEN=조은혜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주전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가 결국 수술을 받는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에 따르면 존 슈나이더 감독은 7일(한국시간) "커크가 화요일 왼쪽 엄지 골절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수술 이후 복귀 일정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커크는 지난 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 연장 10회 수비 도중 파울팁에 포수 미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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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또는 강백호 느낌? KIA 새 1루수 등장인가...'OPS 1.186 무명거포' 밀어주는 이범호 "기회 꼭 잡아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기회를 꼭 잡아라". KIA 타이거즈 무명의 내야수 박상준(24)이 잊지못할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4일 1군 승격통보를 받아 선발 1루수로 데뷔전을 가졌다. 세광고과 강릉영동대 출신으로 2022년 신인드래프트가 아닌육성선수로 입단한 이후 4년만이었다. 데뷔전에서 강력한 안타도 때리고 안정된 수비력으로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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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노출? 수습불가 상황" 황대헌 입장문, '린샤오쥔 무죄' 판결문과 다르다
[OSEN=강필주 기자]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27, 강원도청)이 과거 린샤오쥔(30, 한국명 임효준)과의 선수촌 성희롱 논란과 관련해 내놓은 입장문이 과거 법원 판결문과 다른 지점이 드러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대헌은6일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여러 논란에 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다"며 "이를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