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이든 두 달이든 기간 상관 없다” 장원진 감독이 기대하는 최지만 효과 [오!쎈 울산]

[OSEN=울산, 손찬익 기자] “한 달이든 두 달이든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 장원진 울산 웨일즈 감독이 메이저리그 출신 강타자 최지만의 합류 효과에 대해 확신을 드러냈다. 최지만은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뒤 뉴욕 양키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을 거치며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525경기 타율 2할3푼4리(1567타수 367안타) 67홈런 238타점 190득점을 기록한 거포다. 현재 무릎 재활 중인 그는 오는 7월 울산 웨일즈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설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9월 신인 드래프트를 앞둔 상황에서 최지만의 실전 투입 기간이 길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들어, 팀 전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 하지만 장원진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27일 문수구장에서 열린 최지만 입단식에서 “더운 날씨 속에 선수들이 많이 지쳐 있을 때 최지만이 합류해 팀을 위해 열심히 해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간보다 팀에 주는 영향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지만과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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