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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박수종(27)에 머리에 공을 맞았지만 큰 부상을 피했다. 박수종은 지난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7번 중견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1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키움이 2-0으로 앞선 8회말 2사 1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박수종은 우완 구원투수 미야지 유라의 5구 시속 148km 직구에 맞아 쓰러졌다. 공이 박수종의 머리를 직격한 것은 아니지만 등을 맞고 곧바로 머리를 강타에 헬멧이 날아갈 정도로 강한 충격을 줬다. 공에 맞은 박수종은 곧바로 쓰러져 한참을 일어나지 못했다. 구급차까지 그라운드 안에 들어왔지만 다행히 박수종은 스스로 일어나 1루까지 걸어나갔고 대주자 임병욱과 교체됐다. 키움은 부상 당시 “박수종은 투구에 좌측 후두골을 맞았다. 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박수종의 상태를 전했다. 키움 설종진 감독도 경기 후 “박수종이 최근 페이스가 좋았는데 걱정이다.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며 박수종의 큰 부상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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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가슴엔 '금호타이어', 2028년까지 유니폼 광고 협약
KIA 타이거즈가 금호타이어와 동행을 이어간다. KIA와 금호타이어는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유니폼 광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KIA 선수단은 2028년까지 유니폼 상의 오른쪽 가슴에 금호타이어 로고를 부착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또한 KIA는 구단 홈페이지 및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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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앞에서 엉덩이 노출"-“린샤오쥔, 속옷까지 강제로” 황대헌, 충격 폭로
[OSEN=우충원 기자] 침묵으로 일관해 왔던 황대헌이 결국 입을 열었다. 논란이 이어진 지 약 한 달, 더 이상 지켜보는 것만으로는 상황을 바로잡을 수 없다고 판단한 뒤 직접 해명에 나섰다. 황대헌은 6일 소속사를 통해 장문의 입장문을 발표하며 그동안 불거졌던 여러 논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동안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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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속 2승 챙긴 대한항공 감독, "우리에게 미칠 영향은 없다. 오늘 경기에 집중할 뿐" [오!쎈 천안]
[OSEN=천안, 손찬익 기자] 지난 4일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판정 논란이 거셌지만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은 “우리가 해야 할 부분에 집중하고 있고 오늘 경기에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개의치 않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5일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발생한 판정 논란과 관련해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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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고백’ 후 힘들었나? 황대헌, 결국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불참…소속사 “심리적, 신체적으로 지쳐 있는 상태”
[OSEN=서정환 기자] 쇼트트랙 간판스타 황대헌(27, 강원도청)이 결국 태극마크를 반납한다. 황대헌의 소속사는 6일 “황대헌은 내일(7일)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지 않는다. 현재 선수는 심리적·신체적으로 많이 지쳐 있는 상태다. 세계선수권 이후 충분한 훈련을 진행하지 못했다. 향후 국내 대회 참가 여부는 선수의 컨디션을 고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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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4도움 손흥민 영향력 미쳤다!’ LAFC, MLS 파워랭킹 1위 등극…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5위
[OSEN=서정환 기자] ‘쏘니’ 손흥민(34, LAFC) 파워가 MLS를 지배했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6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의 압도적 활약에 힘입어 6-0 대승을 거두며 시즌 개막 6경기 5승 1무 무패를 이어갔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경기 시작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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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판독 수명 다했다" 분노의 일침, 블랑 감독 "죽을 힘 다해 이길 것" 각오다졌다 [천안 현장]
"인천에서 1승을 했다고 생각한다. 죽을 힘을 다해 싸워야 한다." 필립 블랑(66) 천안 현대캐피탈 감독의 말엔 뼈가 있었다. 어떻게해서든 안방에서 열리는 3차전을 잡아내 흐름을 뒤집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현대캐피탈은 6일 오후 7시부터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인천 대한항공과 2025-2026 진에어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을 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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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때문에 타격 부진?’ 역시 오타니는 오타니, 3G 연속 멀티히트 활약…OPS .590→.880 반등 성공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2)가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단숨에 타격 성적을 끌어올렸다. 오타니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오타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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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5 이걸 뒤집었다고? 토박이 거포 기대주, 120m 만루 홈런 폭발! “인플레이만 생각했다” [오!쎈 퓨처스]
[OSEN=손찬익 기자]“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 카운트도 불리한 상황이었다. 제 타석에서 꼭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갔는데, 팀의 승리를 가져오는 역전 만루 홈런을 치게 됐다. 이기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 각본 없는 드라마였다. NC 다이노스 퓨처스팀이 짜릿한 역전승을 장식했다. 마산용마고 출신 거포 기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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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에 대노한 블랑 감독의 작심 발언, "KOVO 비디오 판독은 수명 다 했다" [오!쎈 천안]
[OSEN=천안, 손찬익 기자] “현행 비디오 판독은 수명을 다 했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이 한국배구연맹(KOVO)의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논란의 장면은 지난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 2차전 5세트 14-13 상황. 현대캐피탈은 해당 판정에 대해 재판독 및 결과 회신을 요청했고, KOVO는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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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걷겠다"vs"자갈길로 만들겠다" 여자농구 최강자는 누구... 장외 설전부터 '후끈' [PO 미디어데이 현장]
여자프로농구 봄 농구의 서막을 알리는 출사표가 던져졌다. 정규리그를 제패한 KB스타즈를 필두로 하나은행, 삼성생명, 우리은행 등 4개 팀 사령탑과 핵심 선수들이 모여 우승을 향한 뜨거운 설전을 벌였다. 6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2층 랑데부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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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선수 신화 꿈꾼 한화 25살 영건, 3실점→3실점→4실점→2군 강등…'6연패' 롯데, 1R 신인 1군 말소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도빈(25)이 육성선수 신화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2군으로 내려갔다. KBO는 6일 1군 엔트리 등록 현황을 발표했다. 김도빈을 비롯한 4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는 우완투수 김도빈과 김범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도빈은 2024년 육성선수로 한화에 입단했다. 지난해까지 1군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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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릭 체제' 바르셀로나, 107경기서 301골...300번째 골 주인공은 '임대생' 래시포드
[OSEN=정승우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한지 플릭(61) 감독 체제 300골 고지를 넘어섰다. 301호 골까지 터졌다. 우승 경쟁의 분수령이 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나온 기록이었다. FC 바르셀로나는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지 플릭 체제의 바르셀로나가 300번째 골을 기록했다"라고 알렸다. 바르셀로나는 5일 스페인 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