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비니시우스와 함께 뛰고 싶어" 첼시 핵심 중원의 폭탄 선언, 오직 레알 마드리드 관련 협상만 진행

[OSEN=강필주 기자] 첼시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엔소 페르난데스(25)가 자신의 거취를 두고 폭탄 선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엘나시오날'은 25일(한국 시간) "페르난데스가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 합류를 위해 자신의 행선지와 관련된 모든 협상을 전면 중단했다"며 "그의 머릿속에는 오직 레알뿐이며, 다른 대안을 탐색하는 것조차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페르난데스는 2032년까지 첼시와 계약돼 있다. 리스 제임스가 부상으로 빠지자,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장에 나서 팀을 이끌고 있는 리더이기도 하다.  하지만 페르난데스는 페르난데스는 지난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0-3으로 완패한 직후 여러 차례 '팀을 떠나겠다'는 뉘앙스의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그는 인터뷰에서 마레스카 전임 감독의 경질에 대해 "나도 이해할 수 없다"며 "때로는 선수로서 구단이 일을 관리하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다"라고 수뇌부를 향한 불만을 숨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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