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방출 후보 올랐다…대대적 개편 속 AT 마드리드행 급부상

[OSEN=이인환 기자]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 생활이 중대 기로에 섰다. 올여름 PSG가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예고한 가운데 이강인 역시 정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다. 프랑스 매체 ‘라이브풋’은 10일(이하 한국시간) “PSG가 올여름 대규모 선수단 개편에 나설 예정이다. 최대 7명이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오른 PSG가 다음 시즌 전력 재편 작업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매체가 언급한 이탈 후보는 적지 않다. 유소년 팀 출신 세니 마율루, 캉탱 은장투, 이브라힘 음바예가 우선 거론됐다. 여기에 지난여름 합류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은 뤼카 슈발리에, 팀 내 입지가 크게 줄어든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확실한 신뢰를 얻지 못한 루카스 베랄두까지 이름을 올렸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2023년 여름 RCD 마요르카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었다. 합류 이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받았고, 오른쪽 측면과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를 오가며 멀티 자원으로 활용됐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