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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만 단독 '승부수'→끝내 개막전 선발 제외, 결장이라니 왜? 직접 사령탑이 '그 이유' 밝혔다
올 시즌 KBO 리그에 새롭게 도입한 아시아 쿼터 제도. 그리고 KIA 타이거즈만 유일하게 10개 구단 중 투수가 아닌 야수를 뽑았다. 총액 15만 달러(한화 약 2억 2600만원)를 투자하며 영입한 주인공은 바로 제리드 데일(26). 그런데 데일이 개막전에서 교체로도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채 결장했다. KIA는 28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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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0-1 패배' 스코틀랜드 감독, "강팀 상대로 수비 괜찮았다"
[OSEN=정승우 기자] 28년 만의 월드컵 복귀를 확정한 스코틀랜드가 안방에서 일본에 무릎을 꿇었다. 경기 막판 한순간의 균열을 버티지 못했다. 스티브 클라크 감독이 이끄는 스코틀랜드는 2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햄든 파크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39분 이토 준야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스코틀랜드는 지난해 11월 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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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승→홀드…158km 쾅! 태극마크 고사했던 '한국계' 파이어볼러, 2G 연속 무실점 철벽투 펼치다
[OSEN=홍지수 기자] 태극마크를 고사했던 ‘한국계’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에서 6-5로 이겼다. 7회까지 점수는 2-0.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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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 옹호했잖아요!" 토트넘 여성팬 단체, 데 제르비 선임 반대 성명..."여성혐오!"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47)를 향해 토트넘 팬 단체들이 공개 반대에 나섰다. 이유는 메이슨 그린우드(25, 마르세유)를 둘러싼 데 제르비의 과거 발언 때문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여성 팬 단체가 데 제르비 감독 선임에 반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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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3번' 슈팅은 12-13, 스코어는 0-4...바닥 찍은 공격 집중력 홍명보호 '숙제'
[OSEN=정승우 기자] 슈팅 수는 크게 밀리지 않았다. 공도 더 오래 잡았다. 문제는 마무리였다. 한국은 기회를 만들고도 전혀 살리지 못했고, 코트디부아르는 비슷한기회에서4골을 만들어냈다. 월드컵을 75일 앞둔 시점, 공격 비효율은 홍명보호의 숙제로 떠올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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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겠다 울겠어" 407억 듀오가 10타수 무안타, 서운할 뻔 했는데…이런 경기도 있네, 결국 끝내주는 경기 선사했다
[OSEN=대전, 조은혜 기자]중심타선에서 침묵했던 한화 이글스 노시환과 강백호가 마지막 공격에서 결국 해결사 역할을 해내고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연장 11회 혈투 끝에 10-9 승리를 거뒀다. 키움과 시소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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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야 결승골' 일본, '유럽 예선 조 1위 통과' 스코틀랜드 원정서 1-0 승리
[OSEN=정승우 기자] 일본이 또 한 번 유럽 원정에서 웃었다. 이번엔 스코틀랜드였다.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지 않았고, 교체 카드로 승부를 갈랐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튼 파크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39분 터진 이토 준야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결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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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얼마나 강해질 건데' 바닥 찍은 50억 사나이, 심우준 자신감 "더 높이 갈 수 있겠구나" [대전 현장]
지독히도 안 풀리던 흐름에도 8회말 여지 없이 '최강한화'가 한화생명볼파크에 울려퍼졌다. 그리고는 기적 같이 동점 스리런 홈런이 터져 나왔다. 지난해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던 심우준(31)이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심우준은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8회말 동점 스리런 홈런 포함 4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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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카타르보다 잘할 것' 말하던 정몽규 회장, 정작 현실은 '최약체' 모의고사에도 와르르
[OSEN=이인환 기자] 말과 현실이 달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전반에만 2골, 후반에 2골을 내주면서 0-4으로 완패하면서 월드컵을 향한 전망을 어둡게 만들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역사적인 1000번째 A매치다. 동시에 월드컵 개막 전 마지막 A매치 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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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억 안겼는데 늘 부상 걱정…韓 특급 좌완, 어떻게 1052일 만에 깨어났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부심 갖고 던졌다”
[OSEN=창원, 이후광 기자] 고액 연봉에도 유리몸 오명에 시달린 프로야구 특급 좌완투수가 개막전 선발을맡아 한국야구의 자존심을 세웠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좌완 에이스 구창모는 지난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87구 투구를 앞세워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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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물었나' 한화 보호명단 제외→키움행 베테랑, 충격 연장패에 빛 바랜 출루쇼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안치홍이 개막전 5출루 맹활약에도 팀 패배로 웃지 못했다. 키움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 연장 11회 끝에 9-10 석패를 당했다. 이날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안치홍은 2루타 2개를 포함해 2안타 3볼넷 2득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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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침묵→대표팀도 무득점”… ‘필드골 0’ 충격 현실, 손흥민 흔들린다
[OSEN=이인환 기자] 결과보다 더 뼈아픈 건 흐름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주장 손흥민이 있다. 멈추지 않던 이름값이, 지금은 침묵으로 이어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케인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3월 A매치 첫 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단순한 패배가 아니다. 내용, 흐름,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