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서 영입' 안치홍, 선발 2루수로 나온다! 무려 242일만→사령탑 "내야수 부상자가 많아서..."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36)이 프로 대부분의 커리어를 보낸 포지션인 2루수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 1루수로 선발 출전한 경기가 있었는데 한화 이글스 시절인 2025시즌 이후 오랜만에 1회부터 2루 자리에 선다. 키움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키움은 KT 선발 보쉴리을 맞아 이주형(중견수)-박주홍(좌익수)-안치홍(2루수)-브룩스(1루수)-김건희(포수)-박찬혁(우익수)-최주환(지명타자)-송지후(유격수)-김지석(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완 안우진이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3번 타자 겸 2루수로 이름을 올린 안치홍이다. 안치홍이 선발 2루수로 나서는 것은 한화 이글스 소속이던 지난 2025년 8월 19일 대전 두산전 이후 정확히 242일 만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영입된 이후 키움에서 주로 1루수와 지명타자로 나섰던 그가 다시 2루 베이스를 지키게 된 것이다. 설종진(53) 키움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안치홍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