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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 도중 무장 괴한들이 난입해 심판을 사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심지어 현지 당국에서는 용의자 검거까지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16일(한국시간) "에콰도르에서 아마추어 리그 경기를 관장하던 심판 하비에르 오르테가(48)가 경기장 한복판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목격자들은 "신원이 불분명한 여러 명의 총기 무장 괴한들이 경기 중 오르테가 심판에게 접근해 총격을 가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선'은 "오르테가 심판은 수많은 선수와 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그대로 쓰러졌다며 "총성이 울려 퍼지자 공포에 질린 선수들과 관중들은 총알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쳤고, 경기장은 아수라장이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비극적인 사건이다. 매체에 따르면 구급 대원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오르테가 심판을 살리려 노력했지만, 끝내 그는 결국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에콰도르 현지 매체는 "당국은 포렌식 조사를 위해 해당 구역을 폐쇄했다. 수사관들은 이번 사건이 오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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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손흥민도 당했던 아시안 패싱?”…우승 순간 사라진 후사노프 충격 '왜 하필 또 아시아?
[OSEN=우충원 기자] 또 한 번 반복됐다. 결과보다 장면이 더 크게 남았다. 유럽 무대 정상에 선 순간, 그러나 그 주인공은 화면에서 지워졌다.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다시 ‘아시안 패싱’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번 중심에는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압두코디르 후사노프가 있다. 팀의 우승을 함께 완성했지만, 정작 트로피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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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선수들에게 시범경기 마지막까지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주문했다. 이숭용 감독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 전 인터뷰에서 “시범경기부터 디테일한 플레이를 원했는데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