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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가 80억원을 투자하며 프리에이전트(FA)로 영입한 주인공. 바로 두산 내야진을 이끌고 있는 박찬호(31)다. 사령탑인 김원형 두산 감독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박찬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취재진을 향해 "박찬호 칭찬 좀 해주셨으면 한다"고 입을 뗐다. 김 감독은 "맨날 (박찬호가) 저를 보면 칭찬해달라고 그런다"며 환하게 웃은 뒤 "(박)찬호의 수비는 정말 마운드에 서 있는 투수나 벤치에서 보는 시점에서도 정말 대단한 범위를 보여준다. 어려운 타구를 처리하는 모습을 보면 깜짝 놀랄 때가 많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찬호는 올 시즌 전 경기(37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9(140타수 39안타) 3홈런, 2루타 7개, 13타점 28득점, 12도루(1실패), 21볼넷 27삼진, 장타율 0.393, 출루율 0.374, OPS(출루율+장타율) 0.229, 대타 타율 1.000의 세부 성적을 올리고 있다. 무엇보다 그의 진가는 수비에서 빛나고 있다. 자칫 처리하기 까다로운 타구도 손쉽게 처리하고 있는 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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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홈 2패→원정 2연전' 손창환 감독 "모든 선수가 머리 아프게 한다"... '슈퍼팀 KCC' 막강 전력에 골머리 [고양 현장]
안방에서 열린 1차전에 이어 2차전까지 내준 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이 패배를 깨끗이 인정하면서도 반격을 다짐했다. 고양 소노는 7일 오후 7시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2차전 부산KCC와 맞대결에서 78-96으로 완패했다. 시리즈 전적 2패를 떠안은 소노는 벼랑 끝에 몰린 채 부산 원정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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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하영 '윤준호 굿잡'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이영하가 9회말 2사 1루에서 LG 오지환을 플라이로 잡으며 경기를 매조지한 후 포수 윤준호와 기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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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영하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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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영하 '오지환 잡고 매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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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8회 LG가 아닌 두산이었다...'박지훈 역전 결승타 이영하 4아웃 세이브' 두산, LG에 3-2 승리 [잠실 리뷰]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스윕을 모면했다. 두산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3-2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8회 박지훈의 역전 2타점 적시타와 박준순의 적시타가 터졌다. 두산 선발 최민석은 5이닝 5피안타 3볼넷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양재훈이 1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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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꿈 흔들린다" 케인, PSG전 탈락 후 유니폼에 얼굴 묻었다... WC에 올인
[OSEN=이인환 기자] 해리 케인의 발롱도르 레이스에 급제동이 걸렸다. 영국 ‘더 선’은 7일(한국시각)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이 PSG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탈락한 뒤 마누엘 노이어와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케인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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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8회 역전타→수비 실수로 날릴 뻔' 두산, 천신만고 끝에 LG전 2년 만의 스윕패 모면 [잠실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막판 역전극으로 LG 트윈스전 스윕 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앞서 2경기에서 각각 1득점에 그쳤던 두산은 이날도 중반까지 무득점으로 끌려다가 천신만고 끝에 3연패를 면했다. 두산이 '잠실 라이벌' LG에 3연전을 모두 내준 것은 2024년 5월 31일~6월 2일이 마지막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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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민재 '라스트 찬스'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신민재가 9회말 1사에서 내야 안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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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완승 이끈 이상민 감독, "창과 창 대결서 우리가 더 날카로웠다"...우승까지 2승 [현장인터뷰]
[OSEN=고양, 정승우 기자]"명장은 선수가 만든다. 우리 선수들의 경험과 희생정신이 큰 경기에서 100% 발휘되고 있다." KCC는 7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고양 소노를 96-78로 완파했다. 이로써 KCC는 시리즈 2승 무패를 기록, 역대 챔프전 1·2차전 승리 팀 우승 확률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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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진성 '막으면 뒤집힌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김진성이 역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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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영하 '막아야 한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이영하가 역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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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승' 원태인 7이닝 KKKKKK 무실점 역투…'3연전 싹쓸이' 삼성, 키움 제압하고 4연승 질주 [대구 리뷰]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4연승에 성공했다. 삼성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6-0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지난 5일 11-1 승리, 6일 2-1 승리에 이어 마지막 날까지 승리를 거두며 이번 키움과 주중 3연전을 싹쓸이했다. 선발 등판한 원태인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