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투수 원종혁이 퓨처스리그에서 154km 강속구를 뿌리며 1이닝 'KKK' 퍼펙트 투구를 기록했다. 한화는 10일 고양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와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 9-5로 승리했다. 원종혁은 9-5로 앞선 7회 등판해 1이닝 KKK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퓨처스리그는 더블헤더가 7이닝 경기로 진행된다. 이날 더블헤더 1차전은 우천 취소됐고 2차전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원종혁은 7회 등판해 첫 타자 김웅빈과 승부에서 1스트라이크에서 변화구 4개를 연속으로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138km 슬라이더가 결정구였다. 이어 주성원도 137km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사 후 추재현 초구 154km 빠른 볼로 헛스윙을 이끌었고, 이후 볼 3개가 연속 들어가 3볼-1스트라이크가 됐다. 137km 슬라이더로 풀카운트를 만들었고, 또다시 슬라이더(137km)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 경기를 끝냈다. 2024년 신인드래프트 9라운드 81순위로
최신 기사
-
세기의 이적 나오나.. 바르셀로나, 맨시티와 비밀 회동 통해 '괴물' 홀란 '찜'
[OSEN=강필주 기자]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6) 영입을 위한 첫 단추를 채웠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12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를 앞두고 스페인의 마드리드 포시즌스 호텔에서 빅토르 폰트 후보의 스포츠 디렉터 팀과 맨시티 수뇌부 간의 비밀 회담 현장을 단독 포착했다고 전했다. 폰트 후보는 주안 라포르타
-
'이재성 교체 투입' 마인츠, 올로무츠 원정서 UECL 16강 1차전 0-0 무승부...승부는 홈에서
[OSEN=정승우 기자] 이재성(34, 마인츠)이 교체 투입 이후 중원 연결과 압박에서 존재감을 보였지만, 마인츠는 끝내 득점에 실패하며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1. FSV 마인츠 05는 13일(한국시간) 체코 올로무츠에서 열린 시그마 올로무츠와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유로파 컨퍼런스리그16강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양 팀
-
"다시 가슴이 뛴다"…'도박 4인방' 이탈 후폭풍, ‘마황’의 도파민으로 극복할 수 있나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다시 가슴이 뜁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시즌 초반 불완전 전력으로 시즌을 시작해야 한다.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에서 사행성 오락실을 방문해 물의를 빚고 KBO 품위손상행위 규정에 의거해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도박 4인방’의 이탈이 뼈아프다. 외야수 김동혁이 50경기
-
[속보] 도미니카전 선발투수는 류현진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류현진이니까!"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8강 운명이 걸린 도미니카 공화국전 선발의 중책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이 맡는다. 류지현(55)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리는 2026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8강 토너먼트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에 류현진을 선발
-
조규성, PL팀 박살냈다!...미트윌란, 노팅엄 원정서 1-0 승리→UEL 8강 유리한 고지 점했다
[OSEN=정승우 기자] 조규성(28, 미트윌란)이 노팅엄 원정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렸다. 수많은 슈팅을 쏟아부은 노팅엄 포레스트를 침묵시키며 팀의 유럽대항전 8강 진출 가능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노팅엄 포레스
-
WBC '투타겸업' 안한다고 했는데…오타니 실전 투구! 방망이 부러졌다? 깜짝 놀란 동료 포수 "이런 공 던지는 투수 없다"
[OSEN=홍지수 기자] 일본 대표팀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남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도 투수로 마운드에 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8강전을 앞두고 실전 투구를 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진행된 오타니와 공식 기자회
-
'폭망' 토트넘, 투도르 감독 OUT→'생존왕' 다이치 모셔온다 "임시 감독 자르고 또 임시 감독"
토트넘이 이고르 투도르(48) 임시 감독의 경질을 고려 중인 가운데 션 다이치(55) 전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이 유력한 후임으로 떠올랐다. 영국 '더선'은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투도르 임시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한다면 다이치가 그 자리를 대체할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이치 역시 토트넘의 또 다른 감독 교체 움직임과 자신을
-
'도미니카 감독' MLB 전설 푸홀스 "韓, 실수 없는 깔끔한 팀→정교한 '스몰볼' 경계해야" [마이애미 현장]
현역 시절 메이저리그를 호령했던 '살아있는 전설' 알버트 푸홀스(46) 도미니카 공화국 감독이 한국과 2026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8강전을 앞두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화려한 메이저리그 스타 군단을 이끄는 수장이지만, 단판 승부로 치러지는 토너먼트의 특성과 한국 야구 특유의 짜임새 있는 경기력을 높게 평가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푸홀스 감독은
-
"일왕 방문했는데→껌 씹고 팔짱" 日 발칵 뒤집혔다, 무라카미 태도 논란 '일파만파'
일왕이 경기장을 방문했고 '디펜딩 챔피언' 일본은 4전 전승으로 기분 좋게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으로 향했다. 모든 게 순조롭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였으나 한 선수의 행동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 매체 프라이데이 디지털은 12일 "사무라이 재팬이 일왕이 방문한 경기에서 무라카미 무네타카(26·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팔짱 논란으로 긴급 미
-
"주장 시키려면 주전 달라 했는데..." 오태곤 SSG 뉴캡틴 됐다...넉살에 담긴 목표없는 백업의 애환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선배 잘 챙기고 후배 잘 이끌겠다". SSG 랜더스 외야수 오태곤(35)이 2026 시즌 캡틴으로 팀을 이끈다. SSG는 12일 새로운 주장으로 오태곤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캠프 도중 김광현이 부상으로 빠지자임시 주장을 했고 이번에 정식 주장으로 승격했다.이숭용 감독이 먼저지명했고 선수들도 만장일치로 추인했다. 평소 선
-
"한국 잘 모른다" 푸홀스 솔직 발언, 미국처럼 방심하면 좋을 텐데…소토 긴장 안 풀었다, 사이영상 투수 '불펜 대기' 의지
[OSEN=이상학 객원기자] 메이저리그 최고 스타들로 구성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야구대표팀은 방심하다큰코다쳤다. 조별리그 3연승 후 8강 진출을 확신한 선수들이 클럽하우스에서 맥주를 마시며 축포를 일찍 터뜨렸다. 마크 데로사 미국 감독은 이탈리아전에서 주전 선수 절반을 빼고, 지난해 신인 투수를 선발로 쓰는 여유를 부리다 이탈리아에 덜미를 잡
-
트럼프, 이란 월드컵행에 '오락가락' 말 바꾸기... "오든지 말든지→환영해→오면 위험할걸?"
도널드 트럼프(80) 미국 대통령이 이란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에 대해 오락가락 입장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출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에 오는 것을 환영하지만 그들의 생명과 안전을 고려할 때 그곳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