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데뷔 첫 승→0아웃 5실점→2군행, '154km' 9라운드 원종혁, 'KKK' 1이닝 퍼펙트…이진영 투런포-권광민 투런포-손아섭 4타수 1안타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투수 원종혁이 퓨처스리그에서 154km 강속구를 뿌리며 1이닝 'KKK' 퍼펙트 투구를 기록했다.  한화는 10일 고양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와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 9-5로 승리했다. 원종혁은 9-5로 앞선 7회 등판해 1이닝 KKK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퓨처스리그는 더블헤더가 7이닝 경기로 진행된다. 이날 더블헤더 1차전은 우천 취소됐고 2차전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원종혁은 7회 등판해 첫 타자 김웅빈과 승부에서 1스트라이크에서 변화구 4개를 연속으로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138km 슬라이더가 결정구였다. 이어 주성원도 137km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사 후 추재현 초구 154km 빠른 볼로 헛스윙을 이끌었고, 이후 볼 3개가 연속 들어가 3볼-1스트라이크가 됐다. 137km 슬라이더로 풀카운트를 만들었고, 또다시 슬라이더(137km)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 경기를 끝냈다.  2024년 신인드래프트 9라운드 81순위로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