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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공식 지정병원과 6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 SSG 구단은 "8일 플러스정형외과의원과 함께 '2026시즌 선수단 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플러스정형외과는 2021시즌부터 SSG의 공식협력병원으로 선수단의 부상 방지와 조기 회복을 위한 전폭적인 의료 지원을 아끼지 않아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단 영상진단(MRI) 및 정기 건강검진 지원, 홈경기 구급차 및 응급구조사 파견 등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리는 퓨처스리그 홈경기에도 구급차와 전문 의료 인력을 상시 배치해, 육성군 선수들까지 위급 상황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장 내 의무실(중앙로비 위치)을 운영하며 팬들을 위한 응급처치 서비스도 지속한다. 이와 함께 SSG는 플러스정형외과와 2022시즌부터 지속해 온 공동사회공헌활동인 '홈런플러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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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골' 손흥민 침묵에도 LAFC 5연승...도스 산토스 "전혀 걱정 안 해"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4, LAFC)의 득점포가 잠잠하다. 팀은 연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개인 기록은 기대만큼 폭발하지 못한 흐름이다. 다만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전혀 걱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LAFC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3라운드 FC 댈러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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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국가 제창 거부→'총살형 협박' 이란 여자대표팀, 극적 망명 허용... '트럼프 美 대통령 압박'
호주 정부가 자국 내 아시안컵에 참가했다가 본국의 전쟁 발발로 귀국 위기에 처한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 5명에게 전격적으로 망명을 허용했다. 이번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력한 압박 끝에 이루어졌다. 글로벌 매체 'AP통신'은 10일(한국시간) "호주 정부는 자국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참가 중 본국에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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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리그→한화→미국’ 대전 예수, ML서도 통한다…155km 쾅! 3이닝 KKKKKK 역투, 홀드 수확 쾌거
[OSEN=이후광 기자]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스프링캠프에서 KBO 역수출 성공신화 전망을 밝히고 있다. 와이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위치한 캑타이 파크 오프 더 팜 비치스에서 펼쳐진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시범경기에 구원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48구 호투로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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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쟤까지?' 브라질서 '집단 난투극' 발생...양 팀 23명 무더기 퇴장
[OSEN=정승우 기자] 우승보다 난투극이 더 크게 남았다. 브라질 주 대회 결승전이 무려 23장의 레드카드를 남긴 채 끝났다. 9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캄페오나투 미네이루(미나스제라이스주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크루제이루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선수단이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 경기 후 양 팀을 합쳐 무려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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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마이애미행…강타자 즐비한 무대, 홈런에 열광 했지만, 조심 또 조심
[OSEN=홍지수 기자] 일본 프로야구 팀과 평가전에 이어 체코와 대회 첫 경기까지는 한국 타선이 매우 막강해 보였다. 홈런은 첫 경기부터 터졌다. 하지만 그보다 많이 얻어맞았다. 한국 대표팀이 8강부터 가장 경계해야 할 점이다.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4차전 호주와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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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4억” 메시, 인터 마이애미에 연 1195억 가치
[OSEN=우충원 기자]리오넬 메시의 영향력이 경기장 안팎에서 얼마나 큰지를 인터 마이애미 구단이 직접 공개했다. 구단은 메시에게 지급하는 연봉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ESPN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 호르헤 마스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메시의 연봉과 경제적 효과를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마스 구단주에 따르면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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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왕' 김연경, IOC ‘GEDI Champions Awards’ 아시아 지역상 수상
[OSEN=우충원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전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인 김연경 케이와이케이파운데이션(KYK재단)이사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수여하는‘Gender Equality, Diversityand Inclusion Champions Awards(GEDI Champions Awards)’아시아 지역 수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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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림팀이 진땀승이라니, 스킨스 160km→저지 투런포→앤서니 스리런포…난적 멕시코 5-3 꺾고 3연승 8강 보인다 [WBC]
[OSEN=이후광 기자] 미국 드림팀이 슈퍼스타들의무서운 화력을 앞세워 난적 멕시코를 제압했다. 미국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B조 조별예선 멕시코와 3차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 미국은 조별리그 3연승을 질주하며 B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반면 첫 패를 당한 멕시코는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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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건전화 통합 플랫폼 ‘위드토토’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위드토토, 4월 5일까지 스포츠토토 몰입지수 자가진단(TGSI) 및 설문 참여 이벤트 진행 추첨 통해 아이패드 에어, 신세계 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가 건전화 통합 플랫폼 ‘With Toto(위드토토)&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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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0골 2도움' 손흥민, 또 '이주의 팀' 제외...감독, "기여 안 되진 않아" 애써 위로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4, 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주의 팀에서 또다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시즌 초반 공격 포인트는 나오고 있지만, 아직 '쏘니 타임'이라 부를 만한 폭발력은 보이지 않는 흐름이다. 다만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전혀 걱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MLS 사무국은 10일(한국시간) 2026시즌 3라운드 '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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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0.26점 차... 이해란vs김단비 WKBL 득점왕 경쟁 '초박빙'
정규리그 종료가 눈앞인 여자프로농구(WKBL)가 개인 타이틀 막판 스퍼트에 돌입했다. 특히 이해란(23·삼성생명)과 김단비(36·우리은행)의 득점왕 경쟁은 단 0.26점 차의 초박빙 승부로 전개되고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10일 BNK금융 2025~2026 WKBL 정규리그 막바지 개인 타이틀 경쟁 현황을 발표했다. 가장 시선을 모으는 대목은 득점상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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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태권도장 지원 사업 TF팀’구성…본격 활동
[OSEN=우충원 기자]국기원이 ‘태권도장 지원 사업 TF팀(이하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국기원은 10일 강의실에서 윤웅석 원장, 이종갑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TF팀 위촉식을 개최했다. TF팀은 태권도장 현장의 실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단기 및 중장기 활성화 정책 로드맵을 수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