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홍지수 기자] 시카고 컵스 산하 아이오아 컵스 소속으로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KBO 35승 출신의 좌완 찰리 반즈가 또 승수 사냥에 성공했다. 반즈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프린서플 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저리그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2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3승째다. 트리플A에서 개막을 맞이한 반즈는 3경기 등판해 모두 승리를 챙기고 있다. 그의 트리플A 평균자책점은 2.38을 기록 중이다. 1회초 첫 타자 페이톤 윌슨에게 안타를 내준 반즈는 이후 세 명의 타자를 모두 뜬공 처리하며 실점 없이 첫 이닝을 끝냈다. 2회에는 세 명의 타자 모두 땅볼로 잡으면서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3회에는 첫 타자 아브라함 토로를 내야 땅볼, 케빈 뉴먼도 땅볼로 잡은 뒤 윌슨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싱커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서 상대 타자들을 꽁꽁 묶었다. 반즈는 4회 들어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닉 로프틴에게 안타를 내주고 카메론 미즈너에게 홈런을 얻어맞았다. 하지만 타선의 6점 지원을 받아둔 반즈느 흔들리지 않고 추
최신 기사
-
[포토]고우석은 진작 눈물샘이 터졌다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마이애미행을 확정지었다. 아슬아슬하게 5점차 2실점을 유지한 쫄깃한 승부였다. 고우석이 8강전에 오른 감격에 북받치는듯 하다. 026.03.08.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
[한번에쓱]영원히 남을 '인생경기' 마친 류지현 감독, 눈물없이 마무리할 수 없었다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마이애미행을 확정지었다. 아슬아슬하게 5점차 2실점을 유지한 쫄깃한 승부였다. 류지현 감독과 코치들도 감정이 북받치는듯 하다. 026.03.08. ...
-
[포토]'바눌구멍을 뚫고 마이애미로' 감동이 올라오는 태극전사들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마이애미행을 확정지었다. 아슬아슬하게 5점차 2실점을 유지한 쫄깃한 승부였다. 고영표가 선수들 감정이 북받치는듯 하다. 026.03.08. ...
-
[포토]'현민에게 박수를' 고영표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마이애미행을 확정지었다. 아슬아슬하게 5점차 2실점을 유지한 쫄깃한 승부였다. 고영표가 팀후배 안현민에게 박수를 쳐주고 있다. 026.03.08.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
[포토]'오늘밤은 누구든 안아주고싶다' 구자욱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마이애미행을 확정지었다. 아슬아슬하게 5점차 2실점을 유지한 쫄깃한 승부였다. 고우석이 구자욱이 코리아팀 스탭과 포옹하며 자축하고 있다. 026.03.09. ...
-
[한번에쓱]곽빈에 안겨 '고우석이 운다'... 곽빈도 전염됐다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마이애미행을 확정지었다. 아슬아슬하게 5점차 2실점을 유지한 쫄깃한 승부였다. 고우석이 울음을 터트리자 곽빈이 안아주고 있다. 026.03.08. 곽빈도 눈물샘이 터졌다 눈물의 전염이다. ...
-
20년 전 '국민 우익수' 이진영처럼…'캡틴' 이정후, 한국 살린 슈퍼캐치 [WBC]
[OSEN=손찬익 기자] 잘 알려진 대로 이진영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타격 코치는 현역 시절 ‘국민 우익수’로 불렸다. 지난 2006년 3월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제1회 WBC 1라운드 일본전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수비 덕분이었다. 당시 0-2로 뒤진 4회말 2사 만루 위기 상황. 니시오카 쓰요시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
"애국가에 넣어주세요"…'300억급 대활약' LG의 보물이 국보가 됐다, 마이애미행 1등 공신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애국가에 넣어주세요.” LG 트윈스의 보물이 국가대표팀의 보물이었다. ‘문보물’ 문보경이 한국 대표팀의 WBC 굴욕 역사 청산에 앞장섰다. 8강이 열리는 마이애미로 떠나는 전세기로 직접 이끌었다.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
-
'막판 9연승 질주→PS 진출' 기대감 여전했다! NC 다이노스, 2026 시즌티켓 역대 최다 판매 신기록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시즌티켓 역대 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NC 구단은 9일 "지난 2월 9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2026시즌 시즌티켓 판매 결과, 전체 가입자 수가 전년 대비 158%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시즌권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개인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기반의 'N타입' 시즌티켓은 전년 대비 무려 182% 증가했다. 지류
-
'충격' 中 스파이 피해자가 '조국 배신→1300억 잭팟' 중국 국가대표 두둔 '아이러니'... "부끄러운 일 아냐"
중국 당국의 집요한 스파이 공작과 위협을 이겨내고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미국의 피겨 영웅이 미국 태생임에도 중국 국가대표팀을 선택한 선수를 두둔했다. 피겨 스타 알리사 리우(21·미국)가 프리스타일 스키 챔피언 구아이링(23·미국명 에일린 구)을 공개 지지했다. 미국 매체 '폭스뉴스'는 9일(한국시간) 알리사 리우가 '뉴욕타임스'와 인터뷰를 통해 구아
-
17년 만의 8강행! 1번 같은 4번 안현민, 문보경 위한 밥상 완벽하게 차리다 [WBC]
[OSEN=손찬익 기자] 벼랑 끝에 몰렸던 WBC 한국 대표팀이 극적으로마이애미행 비행기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호주를 7-2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과 함께 조 2위로 2009년 2회 대회 이후 17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좌완 손주영을 선발 투수로 내
-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든든한 KT 맏형도 '끝내' 울컥, 2020 도쿄→2023 WBC→또 한일전 패배 아픔 '동생들과 이겨냈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참가한 KT 위즈 4인방의 맏형 고영표(35)가 끝내 울컥한 심정을 숨기지 못했다. 고영표는 9일 자신의 SNS에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이라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2라운드(8강) 진출 소감을 전했다. 앞서 류지현(55)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본선 1라운드 C조 최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