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가야하는데' 배지환, 삼진→삼진→땅볼 '시즌 타율 .320→.286' 하락…주특기 실종

[OSEN=홍지수 기자]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27)이 침묵했다. 배지환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샬렌 필드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버펄로 바이슨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와 경기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팀이 3-2로 앞선 4회에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포심 패스트볼과 스위퍼, 싱커와 싸우다가 슬라이더에 방망이가 헛돌았다. 6회 세 번째 타석.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상대 투수 앤드류스의 4구째 시속 84.4마일의 스플리터에 타격했으나 1루수 앞 땅볼로 잡혔다. 배지환은 트리플A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했다. 빅리그 기회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트리플A에서 타격감은 앞선 경기까지 좋았다. 지난 4일경기부터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이 기간 6안타를 기록했다. 도루도 1개 추가. 하지만 3일 만에 다시 뛴 배지환은 침묵했고, 그의 시즌 타율은 종전 3할2푼에서 2할8푼6리로 떨어졌다. 2022년 피츠버그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피츠버그에서 뛴 배지환은 메이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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