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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이게 얼마만인지". KIA 타이거즈 캡틴 나성범(37)이 부진을 털어내는 타점쇼를 펼쳤다.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출전해 모처럼 중심타자다운 활약을 했다. 성적은 5타석 4타구 3안타 1홈런 5타점 2득점을 올렸다. 15-5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이날 6번 우익수로 나섰다. 2회말 2사1,2루에서 카스트로가 동점적시타를 때리자 곧바로 중전적시타로 화답해 2-1로 역전했다. SSG 랜더스와 개막 2차전 이후 7경기만에 나온 타점이었다. 2회는 2사 만루에서 카스트로의 싹쓸이 2루타가 나오자 우전안타로 불러들여 두 번째 타점을 생산했다. 3회 타격이 멋졌다. 2사1루에서 김도영이 좌월 투런포를 가동했다. 카스트로가 볼넷을 골라내자 삼성 이승현의 커브를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괴력을 과시했다. 시즌 두 번째 홈런이자 이날 4타점째다. 타점본능은 이어졌다. 4회 1사만루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5타점째를 수확했다. 앞선 6경기에서는 득점권 찬스에서 유난히 타이밍을 잡지 못했지만 이날은 정확하게 때려내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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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막혔는데 축구 어떻게 하나!' 이라크 아놀드 감독, FIFA에 ‘긴급 구조 요청’… 40년 만의 월드컵 꿈 무너지나
[OSEN=이인환 기자] 40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이라크 축구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중동 정세 악화로 영공이 폐쇄되면서 선수단 발이 묶인 것. 미국 매체 'ESPN'은 8일(한국시간) 이라크를 이끄는 그래엄 아놀드 감독이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이동 불가 상황을 설명하며 FIFA에 플레이오프 일정 조정 등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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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부상이라니' 손주영, 1회 1사 1,2루 위기 극복→2회 시작 전 교체..."팔꿈치 통증으로 교체"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회심의 선발 카드였다. 그러나 1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손주영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최종전 호주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손주영은 이틀 전 한일전을 앞두고 호주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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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호주전 선제투런 문보경
야구대표팀 문보경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 2회초 무사 1루에서 호주 웰스를 상대로 선제 투런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02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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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문보경에게 맞았다’ 호주 선발 웰스, 2회 선제 투런홈런 허용…1⅔이닝 2실점 강판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아시아쿼터 외국인투수 라클란 웰스(29)가 호주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호주 국가대표로 나서 한국 대표팀 타선에 고전했다. 웰스는 9일 일본 도쿄돔 2026 WBC C조 4차전 한국과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1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 김도영(KIA)를 상대한 웰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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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호주전 이악문 손주영
야구대표팀 좌완투수 손주영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역투하고 있다. 02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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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손으로 정리하고 퇴장” 日 언론도 주목한 ATEEZ 우영의 ‘예의 있는 시구’
[OSEN=손찬익 기자] 한국 아이돌 그룹 ATEEZ 멤버 우영의 시구 장면이 일본에서도 화제가 됐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9일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한국-호주전을 앞두고 진행된 시구에서 우영이 보여준 행동이 현지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우영은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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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까지 3점 남았다...또 문보경이야? 2회 선제 투런포 작렬, 포기는 없다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또 문보경이었다. 문보경이 위기의 한국 해결사로 다시 한 번 나섰다. 문보경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WBC C조 최종전 호주와의 경기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2회 선두타자 안현민이 좌측 담장 직격 단타로 출루했다.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문보경은 호주 선발이자 이제 팀 동료인 라클란 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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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를 의심해? 흔들릴 레벨 아냐!” LAFC 감독, 손흥민 ‘옐로카드’ 논란에도 무한 신뢰… “그의 퀄리티 믿는다”
[OSEN=이인환 기자] "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수장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침묵에 빠진 '캡틴' 손흥민(34)을 향해 굳건한 믿음을 보냈다. LAFC는 8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댈러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3라운드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LAFC는 개막후 3연승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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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주장 이정후와 선수들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02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