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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2실점 쾌투였지만, 아직 문동주의 마음에 차지는 않는 듯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3으로 승리, 2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한화의 선발투수로 등판한 문동주는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염증이 발견되며 가다서다를 반복한 문동주는 시즌 준비가 다른 선수들에 비해 다소 늦었다. 그래도 문제 없이 개막 로테이션에 진입했고, 한화는 문동주가 경기를 치르며 천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 2일 KT 위즈전에서는 장성우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하는 등 4이닝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다소 아쉬웠다. 이날도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효과적으로 SSG 타선을 묶었다. 총 92구로 투구수를 많이 끌어올렸고, 최고 155km/h직구에 포크볼과 슬라이더, 커브를 곁들여 SSG를 상대했다. 1회부터 위기가 있었지만 잘 넘겼다. 선두타자 박성한에게 3루타를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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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16위 추락’ 토트넘 진짜 강등이 눈앞…다음 상대가 하필 리버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 떠난 후 토트넘이 진짜 강등위기에 몰렸다. 하필 다음 경기 상대가 리버풀이다. 토트넘은 6일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3으로 패하며 리그 16위(승점 29, 7승 8무 14패)에 머물렀다. 4연패의 수렁에 빠진 토트넘은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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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등판 불가-더닝 가능’ 선발 손주영 흔들리면 2번째 투수 누굴까…10명 대기, 그런데 김영규-정우주-유영찬 쓸 수 있나
[OSEN=한용섭 기자]총력전이다. 반드시 이겨야 하고 ‘경우의 수’까지 걸려 있다.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마지막 경기 호주와 대결한다.C조는 일본이 3승으로 조 1위를 확정, 8강에 진출했다. 호주가 2승 1패, 대만이 2승 2패, 한국이 1승 2패, 체코는 3패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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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12번째 선수' 팬 초청 특별 시축... 홈 개막전 의미 더했다
서울 이랜드 FC가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축을 진행하며 홈 개막전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7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경남FC와의 홈 개막전에 앞서 팬 12명을 초청해 특별 시축 행사 '12th Kick'을 진행했다. 이번 시축은 서울 이랜드가 올 시즌을 앞두고 발표한 슬로건 '12un for ONE'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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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 공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올해로 제4회째를 맞이하는 2026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는 프로구단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독립야구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꿈을 펼칠 기회의 장을 제공하여 동기를 부여하고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대회이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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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보다 K팝 그룹 코르티스" 최가온, 세계 챔피언의 반전 팬심 "쑥스러워 말도 잘 못 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18·세화여고)이 4년 뒤를 향한 새 포부를 밝혔다. 최가온은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올림픽 이후의 근황과 앞으로의 목표를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가온은 밀라노에서 귀국 후 바쁜 시간을 보내며 "금메달을 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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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살아있네! 2루타→홈런 장타 펑펑, 다시 만난 김경문 감독 앞 '무력시위'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손아섭이 청백전에서 뜨거운 타격감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손아섭은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자체 청백전에서 퓨처스팀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손아섭은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를 상대로 2루타, 홈런을 기록하는 등 철저한 준비가 된 모습을 보여줬다. 1회초 첫 타석부터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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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케미' 김도영은 살아났다, 안현민도 기적 보여주나…'1피홈런' 호주 마운드 무너뜨릴 수 있을까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마이크 트라웃 닮은 체격에 ‘근육맨(Muscle man)’이라는 별명도 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를 앞두고 ‘MLB.com’은 한국 대표팀의 주목할만 한 선수로 김도영, 그리고 안현민을 꼽았다. “김도영과 함께 한국 타선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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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폭로! "메시, 라포르타 거짓말로 복귀 무산" 西 뒤흔든 단독 인터뷰..."권력 싸움 때문에 엎었다" 차비 작심발언
[OSEN=고성환 기자] 차비 에르난데스 전 바르셀로나 감독이 진실을 밝히고자 나섰다. 그는3년 전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의 복귀가 가능했지만, 주안 라포르타 회장 때문에 모든 게 무산됐다고 폭로하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스페인 '라 반과르디와'는 9일(한국시간) "단독 인터뷰: 차비 에르난데스가 침묵을 깼다. 전 바르셀로나 선수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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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력 빛난' 부천, 승격팀 반전 드라마…K리그1 판 흔든다[오!쎈현장]
[OSEN=우충원 기자]부천FC1995가 승격팀의 패기를 앞세워 K리그1 초반 판도를 흔들고 있다. 그 배경에는 선수단의 투지뿐 아니라 구단 프런트의 치밀한 준비도 자리하고 있다. 부천은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2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1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부천은 개막 이후 1승 1무를 기록하며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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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야, 스트라이커야?" 이한범, 1차전 결승골→2차전 AS '덴마크컵 결승행 하드캐리'... 패스 성공 1위+수비수 최고 평점
이한범(24)이 미트윌란의 컵 대회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미트윌란은 9일(한국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오르후스와의 '2025~2026시즌 덴마크컵'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 원정에서 0-1으로 승리했던 미트윌란은 이날 비기며 합계 스코어 2-1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코펜하겐과 우승을 다툰다. 미트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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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 진출 불가능" 日 도움으로 기적 만들까? 굴욕적인 상황에 놓인 한국
[OSEN=홍지수 기자] “자력 진출은 불가능해졌다.” 일본 언론은 또 1라운드 탈락 위기에 놓은 한국 대표팀의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3차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4-5로 패했다. 앞서 3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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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야에서 즐기는 쾌적한 관람! 제주SK, 스카이박스 신규 오픈...홈 2연전부터 예매 시작
[OSEN=고성환 기자] 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스카이박스를 새롭게 오픈한다. 제주SK가 선보이는 스카이박스는 더 특별하고 편리한 프라이빗한 관람을 원하는 추억과 순간, 그 모든 걸 담았다. 소규모 단독 객실 및 최적의 시야를 제공하며, 휴게라운지 F&B까지 이용할 수 있다.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기는 맞춤형 선택도 가능하다. 스카이박스 1,2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