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0K 호투' 이튿날 1군 엔트리 말소…쿠싱 콜업→불펜 대기, KBO 데뷔전 나선다 [오!쎈 인천]

[OSEN=인천,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시즌 첫 승을 거둔 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류현진이 빠진 자리에는 대체 외국인 선수 잭 쿠싱이 콜업되면서 8일 SSG전부터 불펜 대기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 한화는 선발 류현진과 불펜의 쾌투, 타선의 조화로 6-2 승리를 거두고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10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첫 승을 올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1500탈삼진에 삼진 1개를 남겨두고 있던 류현진은 1회말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3구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내고 1500K 고지를 밟았다.  이 기록은 역대 7번째 기록으로, 역대 최소 경기(246경기), 최소 시즌 타이(10시즌), 최고령(만 39세 13일) 기록. 또한 류현진은 이후 9개의 탈삼진을 더 추가하면서 2012년 10월 4일 한밭 넥센(현 키움)전에서 10이닝 12탈삼진을 기록한 이후 4933일 만에 10탈삼진을 잡아냈다. 9이닝 기준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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