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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막았다” 김민재 초집중 수비에 독일 감탄... PSG 이강인은 결국 결장
[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가 흔들리던 바이에른 뮌헨 수비를 다시 붙잡았다. 짧은 출전 시간이었지만 존재감은 결코 작지 않았다. 특히 경기 막판 터져 나올 수 있었던 치명적인 추가 실점을 몸을 던져 막아내며 독일 현지에서도 호평을 이끌어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7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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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주는 선물" PSG 감독, 바이에른 뮌헨 꺾고 2연속 UCL 결승행 기쁨
[OSEN=강필주 기자] 루이스 엔리케(56)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PSG)이 바이에른 뮌헨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다시 한번 유럽 정상 정복의 기회를 잡았다. PSG는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1-1로 비겼다. 하지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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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최초-최다' 투수진 모두의 멘토, 울림을 준 147km…'구스타'의 야구, 아직 끝나지 않았다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구단 전통적으로 ‘불펜 잔혹사’를 겪었던 팀이다. 잠깐 반짝였던 선수들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구단을 대표할 수 있는 불펜 투수이자 내세울 수 있는 얼굴이 없었다. 지금은 아니다. 2010년대 후반 등장해 2020년대 초중반 롯데 불펜진을 책임진 구승민(36)이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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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골인데 MVP 7위?” 美도 놀란 손흥민 충격 존재감... 손흥민 무득점 논란 끝났다
[OSEN=우충원 기자] 득점은 없었다. 하지만 존재감은 오히려 더 강렬해졌다.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팀을 지배하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도 손흥민의 영향력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단순한 골 숫자가 아니라 경기 전체를 움직이는 플레이메이커 역할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골닷컴 미국판은 6일(이하 한국시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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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 투입했나' 김민재, 교체 투입+뮌헨 탈락에도 호평 받았다 "몸으로 결정적인 수비"
갑작스러운 교체 출전과 소속팀의 탈락에도 '괴물 수비수'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독일 명문 클럽 뮌헨은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과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에서 4-5로 패했던 뮌헨 입장에선 반드시 이겨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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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끝냈다…여자탁구 싱가포르 꺾고 8강행, 다시 중국과 격돌
[OSEN=손찬익 기자] 한국 여자탁구대표팀이 고비를 넘고 8강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다시 세계 최강 중국과 마주한다.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여자 16강에서 싱가포르를 매치스코어 3-1로 제압했다. 부담이 적지 않은 경기였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주전들이 중심을 잡으며 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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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22분, 이강인 벤치'.. PSG, '합계 6-5'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결승행.. 바이에른 뮌헨 원정서 1-1
[OSEN=강필주 기자] '디펜딩 챔피언'파리 생제르맹(PSG)이 바이에른 뮌헨의 맹추격을 따돌리고 2년 연속 유럽 정상 정복에 나선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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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도 놀란 176.9km 괴력…최형우 3G 연속 홈런 “비결? 기본이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숫자가 모든 걸 설명했다. 타구 속도 176.9km.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리빙 레전드’ 최형우의 방망이는 여전히 위력적이었다. 최형우는 지난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그리고 3경기 연속 홈런을 완성했다. 0-1로 뒤진 1회 2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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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국 돌아간다" 벌써 한화 복귀는 너무 이른데…와이스 절망하지 않았다, 감독은 왜 포기 안 했나
[OSEN=이상학 객원기자] 벌써 한화 이글스로 돌아갈 순 없다. 한국에서 인생을 바꿔 뒤늦게 메이저리그 데뷔 꿈을 이뤘으나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이대로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말했다. 감독도 와이스의 반등을 믿고 있다. 휴스턴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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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야 왜 울어? 계속 얘기했는데..." 류현진의 후배 향한 진심 '뒷이야기 공개'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레전드' 류현진(39)이 마침내 KBO 리그 개인 통산 120승 달성에 성공했다. 경기 후 그는 같은 팀 후배인 문동주(23)와 나눴던 대화에 관한 뒷이야기도 공개했다. 한화는 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한화는 2연패에서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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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최다승 3위' 롯데 35승 그 투수, 트리플A서 5이닝 KKKK 무실점 호투 펼치다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투수 찰리 반즈가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했다.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에서 활약 중인 반즈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아이오와주에 있는 프린시펄 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즈 산하)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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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 없었다’ 도박 파문에도 쏟아진 응원가, 논란 속 복귀→울컥하다 “솔직히 안 불러주실 줄 알았는데…또 죄송합니다”
[OSEN=수원, 이후광 기자] 논란 속 복귀였지만, 예상과 다른 장면이 펼쳐졌다. 도박 징계 이후 처음 그라운드에 선 나승엽을 향해 롯데 자이언츠 팬들은 야유 대신 응원가를 불렀고, 그는 승부의 쐐기를 박는 홈런으로 화답했다. 나승엽은 “솔직히 응원가를 안 불러주실 줄 알았다”라며 울컥한 심정을 전했다. 나승엽은 지난 6일 수원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