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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경기 후반인 8회부터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광주 원정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박진만(50) 삼성 라이온즈 감독 역시 선수들의 끈질긴 집중력과 불펜진 전원의 무실점 호투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삼성은 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 1-3으로 패색이 짙던 8회초, 타선이 폭발하며 대거 5득점을 뽑아내 경기를 뒤집었고 9회 최형우의 쐐기 3점포까지 터지며 승부를 갈랐다. 경기 후 삼성 박진만 감독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했다. 박 감독은 승리 소감을 통해 선수들의 투혼과 베테랑들의 집중력을 높게 평가했다. 박 감독은 먼저 선발로 나서 5이닝 5피안타 6탈삼진 6볼넷 3실점으로 잘 버텨준 양창섭에 대해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5회까지 끈질기게 버텨주며 마운드를 지켜냈다"고 격려했다. 이어 박진만 감독은 "이후 불펜진도 흔들림 없이 상대 타선을 막아내며 분위기를 확실히 잡았다"고 무실점 릴레이 호투를 펼친 구원진을 칭찬했다. 이날 삼성은 6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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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1라운더 김민준, 신인왕을 향해[O! SPORTS 숏폼]
[OSEN=지형준 기자] SSG 랜더스 1라운더 신인 김민준이 일본 미야자키 스프링캠프에서 인사를 전했다. 계약금 2억 7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한 대구고 오른손 투수 김민준. 김민준은 고교 통산 44경기(134이닝) 18승 1패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한 고교 최고의 에이스. 최고 구속 152km를 찍는 파이어볼러로, 안정적인 제구력까지 겸비해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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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 이정효의 수원삼성, 파주도 잡아내며 시즌 초반 '선두권 경쟁' 발판 마련 [오!쎈 파주]
[OSEN=파주, 정승우 기자]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이 페널티킥 실축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서울 이랜드전에 이어 파주 프런티어까지 잡아내며 리그 2연승을 달렸다. 수원삼성은 7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파주 프런티어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개막전에서 서울 이랜드를 2-1로 꺾었던 수원은 시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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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발이 궁금한 대만 취재진, 한국말로 "류현진이에요? 곽빈이에요?"
"한국의 선발 투수는 결정됐나요? 류현진인가요, 곽빈인가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이 열리고 있는 일본 도쿄돔 현장. 7일 낮 12시 열린 경기에서 대만이 체코를 14-0으로 승리한 뒤 대만 취재진들은 이제 한국의 선발 투수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8일 한국을 상대하는 대만 선발 투수는 사실상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활약 중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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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2연승' 이정효 매직 계속! '김지현 헤더골' 수원, 신생팀 파주에 1-0 신승 [파주 현장리뷰]
이정효 '파죽의 2연승' 김지현 결승 헤더골! 수원, 신생팀 파주에 1-0 신승 [파주 현장리뷰]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이 '신생팀' 파주 프런티어 FC에 원정승을 거뒀다. 수원은 7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2' 2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앞서 개막전에서 서울 이랜드를 2-1로 꺾은 수원은 이날 파주마저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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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실축 딛고 결승골' 김지현 헤더골로 수원삼성, 파주 원정서 1-0 승리...'이정효호' 2연승 성공 [오!쎈 현장]
[OSEN=파주, 정승우 기자] 수원삼성이 파주 원정서 승점 3점을 따내면서 리그 첫 2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수원삼성은7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2 파주 프런티어FC와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경기 서울 이랜드를 잡아냈던 이정효 감독의 수원삼성은 승점 3점을 다시 한 번 추가하면서 리그 2연승을 달렸다.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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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힐리어드 이강민 대박이네! KT, 삼성에 7점 차 승리...삼성 미야지 1이닝 무실점 최고 14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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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지현 '응원은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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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지현, 헤더로 첫 골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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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확신 줬다' LAD 강속구 우완, 어떻게 KT로 향했나 "KIM 말처럼 한국에 푹 빠져보겠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LA 다저스도 기회를 줬던 강속구 우완 투수가 이역만리 한국 KBO 리그로 향했다. 그 배경에는 동갑내기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혜성(27·LA 다저스)의 조언도 있었다. 사우어는 최근 일본 오키나와현 우루마 구시카와 야구장에서 열린 2026 KT 스프링캠프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호주에서부터 확실히 몸 상태는 괜찮다. 정규시즌 개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