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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에이징 커브’ 논란에도 손흥민 효과는 확실하다. LAFC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주류 브랜드 헬로 소주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 전통주 소주가 LA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판매된다. 경기장 이벤트와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프로모션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핵심은 ‘손흥민 효과’다. 손흥민이 지난해 LAFC에 합류한 뒤 구단에는 한국 관련 기업들의 스폰서가 빠르게 늘었다. 현재 LAFC의 파트너에는 파리바게뜨, 와이어바알리, 서울관광재단, 마이리얼트립, 아르니패치, 그리고 IPX 등 한국과 연관된 기업들이 포함됐다. 최근에는 한국계 미국인 투자자까지 구단 지분에 참여했다. LAFC는 손흥민 영입 당시 MLS 역대 최고 수준인 약 약 2600만 달러(약 393억 원) 이적료를 지불했다. 연봉도 1120만 달러(약 169억 원)로 리그 최상위권이다. 그러나 구단은 손흥민이 가져오는 상업적 가치를 고려하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효과는 숫자로 나타나고 있다. LAFC의 2025년 매출은 1억 5800만 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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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연봉 대폭 삭감하며 바르사행 합의… 이적료 3000만 유로 ‘세일’
[OSEN=이인환 기자] "바르셀로나로 갈 수만 있다면 돈은 상관없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징과도 같던 마커스 래시포드(28)가 마침내 결단을 내렸다. 스페인 유력 매체 '스포르트'는 2일(한국시간) "FC 바르셀로나와 마커스 래시포드가 가장 중요한 관문인 경제적 합의를 마쳤다"며 "래시포드는 3년 계약을 수락했을 뿐만 아니라, 구단의 재정적 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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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아들 이정후 주목, 한국 항상 리스펙”…’이종범에게 일격’ 日 243SV 사령탑에게 한일전이란 [오!쎈 오사카]
[OSEN=오사카(일본), 조형래 기자] “이종범 선수의 아들, 이정후를 주목하고 있다.” 2025년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우승팀 한신 타이거즈의 후지카와 규지 감독이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6 WBC 공식 연습경기, 한국 대표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한일전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지난해 센트럴리그 우승을 이끈 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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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는 인천, 승점은 서울...전환 두 방으로 갈린 경인더비 "승점 3점 이상의 의미" [오!쎈 현장]
[OSEN=인천, 정승우 기자] 숫자는 인천을 가리켰고, 승점은 서울로 향했다. 점유율과 패스 성공률, 경기 주도권은 인천 유나이티드가 쥐었지만, 결정적인 장면을 만든 쪽은 FC서울이었다. FC서울은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1 1라운드 개막전에서 인천을 2-1로 꺾었다. 인천은 58%가 넘는 점유율로 경기를 운영했고,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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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쿼 미야지, 최형우-강민호 상대 라이브 [O! SPORTS 숏폼]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스프링 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삼성 아시아쿼터 미야지 유라는 최형우, 강민호를 상대로 라이브피칭을 펼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삼성 미야지 유라의 라이브 피칭을 O! SPORTS 숏폼 영상에 담았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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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이라더니 대체불가!” PSG, 이강인에 ‘계약 연장’ 제안… 단 선수 본인이 '묵묵부답'
[OSEN=이인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골든 보이' 이강인(25)을 붙잡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프랑스 유력 스포츠 매체 '르 퀴프'는 1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PSG가 이강인의 경기력이 기대치에 완벽히 부합하지는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팀 내에서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구단은 현재 2028년까지인 그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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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타자도 생각" 사령탑은 어떻게든 쓰려고 한다...기대와 물음표 공존, 5년차 천재친구는 KIA 뜨겁게 만들까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이선호 기자] "지명타자도 생각하고 있다".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펼치고 있는 KIA 타이거즈의 최대의 숙제는 최형우와 박찬호의빈자리 메우기이다. 이범호 감독은 주전 유격수와 리드오프 박찬호의 자리는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재러드 데일로 어느 정도 메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수비력은 박찬호급에 미치지 못하지만안정감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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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선수 전진배치" 김도영 리드오프-위트컴 4번 유격수 출격...日 ERA 1위에 맞불 [오!쎈 오사카]
[OSEN=오사카(일본), 조형래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첫 연습경기 라인업이 공개됐다. 김도영이 공격의 선봉을 맡는다. 류지현 감독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한신 타이거즈와의 WBC 공식 연습경기에서 최정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선발 투수는 곽빈이 등판한다.곽빈은 지난달 23일 오키나와에서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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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백준호(두산 베어스 전무)씨 모친상
■ 김명선 님 별세, 백준호(두산 베어스 전무)씨 모친상 = 2일,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4일 오전 8시, 장지 무량수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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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좋았는데' 한화 출신 터크먼의 침묵, 4번 맡겼는데 장타 매력 어필 실패하다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마이크 터크먼이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터크먼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 루시에 있는 클로버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범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터크먼은 팀이 0-0으로 맞선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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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윤범(前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본인상
■ 최윤범(前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본인상 = 2일, VIP장례타운 VIP 501호(광주 서구 풍서좌로 237, 매월동),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영락공원, 062-521-4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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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했으면 당장 짐 싸!" 무리뉴, 화났다... 비니시우스 조롱한 제자에 '방출 최후통첩'
조세 무리뉴(63) 벤피카 감독이 자신의 유망주 제자에 경고를 날렸다. 미국 스포츠 전문 ESPN은 2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를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 잔루카 프레스티아니(벤피카)에게 강력하게 경고했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벤피카에서 그의 자리는 없을 것이라는 최후통첩이다"라고 보도했다. 논란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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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웨일즈 3-0→3-6 뒤집혔다! 연장 승부 끝에 영동대학교와 첫 연습경기서 패배
울산 웨일즈가 지난 1일 문수구장에서 열린 영동대학교와 연습경기에서 3-6으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첫 연습경기로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경기는 초반 팽팽한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2회초 울산 선발 조제영은 세 타자를 상대하며 6구 3자 범퇴로 이닝을 마무리,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5회말에는 한찬희가 좌월 2루타로 선취 타점을 올렸고,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