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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모든 것을 걸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결국 이탈리아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이탈리아축구협회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가투소 감독이 이탈리아축구협회와 맺어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 계약을 상호 합의 하에 해지했다. 이탈리아축구협회는 지난 9개월 동안 가투소 감독이 보여줬던 진지함과 헌신, 열정을 다했던 코칭 스태프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가투소 감독은 위기에 빠진 대표팀을 구하기 위해 투입된 ‘소방수’였다. 그러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A 결승까지 올라섰지만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연장 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패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2018년을 시작으로 세 대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였다. 전통 강호의 자존심이 다시 한 번 무너진 순간이었다. 경기 전 각오도 남달랐다. 가투소 감독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이탈리아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떠나 살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결과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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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초비상' 이호성 토미존+이호범 3주 휴식, 삼성 영건도 줄줄이 팔꿈치 통증... 원태인 재활→매닝 퇴출 말고 '또' 있었다 [오키나와 현장]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삼성 라이온즈에 그야말로 초비상이 걸렸다. 개막전이 불투명한 토종 에이스 원태인(26), 팔꿈치 수술로 퇴출이 결정된 맷 매닝(28)에 이어 삼성 영건들마저 줄줄이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1일 "이호성이 피칭 훈련 중 팔꿈치 통증을 느꼈다. 한국에 가서 병원 네 군데서 MRI 촬영을 한 결과 우측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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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년 23승 투수, 또 한명의 역수출 성공사 나오나…3이닝 무실점 '156km 쾅!' [DET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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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떠나더니 간 곳은 브라질! 린가드, 코린치안스 깜짝 입단 초읽기 "상파울루행 비행기→메디컬 예정"
K리그 무대를 떠난 제시 린가드(34)가 브라질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행선지는 브라질 명문 코린치안스다. 브라질 매체 '글로보 이스포르치'는 28일(현지시간) "제시 린가드가 코린치안스와 사전 계약을 체결했다"며 "1일 오전 상파울루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2026년 말까지 유효한 정식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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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라이온즈’부터 심상치 않았다…19세 신인, 감독도 사로잡는 마성의 매력 “날 보면 생글생글 웃더라, 매력 있어” [오!쎈 미야자키]
[OSEN=미야자키(일본), 이후광 기자] 감독까지 매료시킨 마성의 매력은 무엇일까. 신인드래프트 때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19세 신인선수가 두산 베어스 스프링캠프의 분위기메이커로 우뚝 섰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은 일본 미야자키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신인 외야수 김주오(19)의 매력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원형 감독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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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트레이 캐비지 '스쳐도 한방'
삼성 라이온즈가 28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 스타티움에서 요미우리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요미우리 트레이 캐비지가 힘차게 타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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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억 제안 터졌다!' 설영우 다음 단계 눈앞, 세르비아 떠나 독일로
[OSEN=우충원 기자] 세르비아 무대를 넘어 독일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설영우의 다음 행선지가 점점 구체화되는 분위기다. 보스니아 스포르트스포르트는 “FK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믿음직한 수비수 설영우를 잃을 가능성이 크다”며 “그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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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캐비지 '창공은 나의 루틴'
삼성 라이온즈가 28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 스타티움에서 요미우리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요미우리 트레이 캐비지가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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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영웅 '걸리면 끝장'
삼성 라이온즈가 28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 스타티움에서 요미우리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삼성 김영웅이 힘차게 타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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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즈구치 유타 '빠른 공은 커트'
삼성 라이온즈가 28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 스타티움에서 요미우리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요미우리 이즈구치 유타가 타격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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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붙는다' LG 떠난 50억 FA 김현수, LG 치리노스와 맞대결...이재원-천성호, 1~2번 파격 라인업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스프링캠프에서 첫 연습경기를 치른다. 염경엽 감독이 밝힌 '이재원-천성호 테이블 세터'가 드디어 공개된다. LG는 1일 일본 오키나와현 구시가와 구장에서 연습경기를 치른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1차 캠프를 치른 LG는 지난 25~26일 오키나와 2차 캠프로 이동했다. 미국 1차 캠프에서 청백전 1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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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타 '굿아이 출루의 신'
삼성 라이온즈가 28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 스타티움에서 요미우리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요미우리 이즈구치 유타가 볼을 고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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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28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 스타티움에서 요미우리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요미우리 우라타 슌스케가 정교한 타격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