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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던져야 할지 답이 안나왔다" 韓 WBC 8강 이끈 42세 베테랑 긴장하게 만든 타자…美 기자의 예상, "ML MVP 수상할 것"
[OSEN=홍지수 기자] “솔직히 뭘 던져야 할지 답이 안나오더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한국의 8강 진출에 큰 힘을 보탠 42세 베테랑 투수 노경은은 소속팀 복귀 후 이번 WBC 대회 경기 중 인상적인 선수로 도미니카공화국의 강타자 후안 소토(뉴욕 메츠)를 꼽았다. 지난 16일 2026 WBC 대회에 참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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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오프 홈런→4회 3실점' 2년차 1순위 좌완, 2G 연속 4실점 부진…선발 경쟁 위기인가 [오!쎈 수원]
[OSEN=수원,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정현우(20)가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도 아쉬운 결과를 냈다. 정현우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4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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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사귀는 줄?’ 일본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금메달 피겨 커플, 두 사람의 끈끈한 호흡
[OSEN=서정환 기자] 일본의 국민커플이 금메달 비법을 공개했다. 일본의 미우라 리쿠(25)와 기하라 류이치(34)는 2월 26일 개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세계 최고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본이 올림픽 피겨 페어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9살의 나이차인 커플은 사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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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목장 소유주' LG 치리노스, 헤이수스에 축하 메시지 보내다 "WBC 우승은 베네수엘라 저력"
[OSEN=인천, 한용섭 기자] "헤이수스에게 우승 축하 메시지 보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시범경기에서 2번째 선발 등판을 마치며 정규 시즌 준비를 마쳤다. 치리노스는 20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투구 내용은 아쉬웠다.4⅓이닝 동안 89구를 던지며 6피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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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영웅’ 조규성 VS ‘튀르키예 5골’ 오현규, 홍명보호 최전방 전쟁 시작됐다
[OSEN=서정환 기자] 미친 득점력의 오현규(25, 베식타스)가 본격적으로 조규성(28, 미트윌란)과 최전방을 다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월 28일 영국 런던 인근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는다. 대표팀은 4월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홈팀 오스트리아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6월 북중미월드컵 개막을 앞둔 마지막 모의고사다.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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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태클하고도 뻔뻔했던 살라자르, '진정한 캡틴' 손흥민은 경기 후 그를 용서했다
[OSEN=서정환 기자] 북중미월드컵 진출이 무산될 뻔한 손흥민(34, LAFC)이 상대를 용서했다. LAFC는 18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 챔피언스컵 16강 원정 2차전에서 알라후엘렌세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1, 2차전 합계 3-2를 기록한 LAFC는 극적으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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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1년 실격 징계→18개월 만에 복귀전, LG 좌완 이상영 홈런 맞고 무너지다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이상영이 음주운전으로 1년 실격 징계를 마치고 복귀했다. 이상영은 20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5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이상영은 1회 출발이 불안했다. 1회에만 34구를 던졌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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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출신 MVP가 美 압도하다니…ERA 0.66 위엄→하이라이트 필름까지 등장, 역대급 역수출 성공신화 보인다
[OSEN=이후광 기자] 한화 이글스가 이런 투수를 품고 있었다니. KBO리그 성공신화를 발판 삼아 미국으로 복귀한 코디 폰세(3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역대급 역수출 성공신화를 쓸 조짐을 보이고 있다. 폰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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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린샤오쥔에 주목' “사실 아닌 이야기 바로잡겠다” 황대헌, 드디어 침묵 깼다
[OSEN=우충원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이 오랜 침묵을 깨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중국 매체들도 이 움직임에 주목하며 향후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국 소후는 19일 황대헌이 그동안 이어진 논란 속에서 처음으로 공개적인 입장 정리를 예고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황대헌이 세 차례 동계올림픽에서 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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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 여파 이 정도?’ 흥국생명 충격의 준PO 탈락 전망, 2위팀 감독 왜 GS칼텍스 승리 점쳤나
[OSEN=청담동, 이후광 기자] 지난 시즌 챔피언 흥국생명이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다? 2위팀 사령탑은 왜 GS칼텍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점쳤을까.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9승 17패(승점 57) 4위로 2025-2026시즌을 마무리했다. GS칼텍스, IBK기업은행과 승점 동률을 이룬 가운데 승수(19승-18승)에서 IBK기업은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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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안 아파서 다행이야" 한화 화들짝, 50구 예정했는데 32구 긴급강판…개막 로테이션 어떻게 되나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 2이닝만 소화하고 교체됐다. 다행히 단순 컨디션 난조로 정규시즌 개막 로테이션 합류는 문제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문동주는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 2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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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은 팀을 위해 헌신하지 않았다!” 작심비판했던 도노반, 뒤늦게 공개사과
[OSEN=서정환 기자] 레전드 랜던 도노반이 과거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뛰던 시절 했던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도노반과 베컴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LA 갤럭시에서 뛰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당시 구단 측이 주장 완장을 도노반에게서 빼앗아 베컴에게 넘겼다. 2009년 도노반은 당시 인터뷰에서 베컴을 향해 &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