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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격투기 시대의 포문을 열었던 론다 로우지(39)가 10년 만의 복귀를 선언했지만, 옥타곤 밖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전성기를 훌쩍 지난 나이임에도 남성 파이터 못지않게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근육 탓에 약물 복용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21일(한국시간) "로우지가 오는 5월 지나 카라노(43)를 상대로 생애 마지막 복귀전을 치른다"라고 집중 조명했다.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로우지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이번 경기는 단판 승부다. 남편과 가족에게 이번 한 번만 더 싸우겠다고 약속했다"라고 카라노와 매치가 사실상 은퇴전임을 시사했다. 하지만 현지 팬들의 시선은 로우지의 인터뷰보다 그의 달라진 신체 변화에 쏠렸다. 최근 공식 석상에 나타난 로우지의 모습이 과거 UFC 활동 시절보다 훨씬 비대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남성 보디빌더를 연상케 할 만큼 불룩하게 솟아오른 승모근과 터질 듯한 어깨 근육이 포착되자 해외 격투기 팬들을 중심으로 약물 복용 의혹이 거세게 일고 있다. 실제로 해외 커뮤니티 등에서는 "로우지의 목과 승모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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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병살' 연이틀 KIA 울린 156km 뉴필승맨, 낙폭 큰 변화구에 연투도 OK...이호준 감독 기대만발 "차기 마무리죠"
[OSEN=이선호 기자] "차기 마무리죠". NC 다이노스 우완 임지민(23)이 2026 불펜의 새 얼굴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존의 150km가 넘는 강속구에 떨어지는 변화구 구사력까지 생기면서 필승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호준 감독은올해 필승조로 기용할 방침을 굳혔다. 아예 차기 마무리 후보로 낙점했다. 그만큼 자질이 뛰어다다는것이다. 이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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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 붉은 함성의 기억' 2002 월드컵 사인보드로 다시 살아난다
[OSEN=우충원 기자]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가장 강렬한 순간으로 남아 있는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낸 대형 친필 사인보드가 공개되며 다시 한 번 그 시절의 의미를 환기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인보드는 가로 89cm, 세로 61cm 크기의 대형 보드판으로 2002년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 23명과 예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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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무찌른 역사적인 날! ‘WBC 우승’ 베네수엘라 임시공휴일 선포, “청년들 광장으로 나와 기쁨을 만끽하라”
[OSEN=이후광 기자] 대통령 체포 사태로 대혼란에 빠진 베네수엘라가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우승을 기념해 임시공휴일을 선포했다. 베네수엘라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미국과 결승전에서 3-2 1점차 승리를 거뒀다. 베네수엘라는 WBC 첫 결승 무대에서 야구 종주국 미국을 꺾고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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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필룩스 장세윤, 유도 국가대표 선발전 2년 연속 전관왕
KH그룹 필룩스유도단은 소속 장세윤과 이승엽이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나란히 입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세윤과 이승엽은 지난 1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 출전해 각각 여자 -52kg급 우승과 남자 +100kg급 준우승을 기록했다. 여자 -52kg급의 장세윤은 대회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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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멕시코행' 요구에 월드컵 상대국들 곤란하네... 뉴질랜드 "티켓 이미 수만장 샀는데, 숙박은 어쩌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미국 대신 멕시코에서 치르게 해달라는 이란의 요청에 상대국들도 난색을 표하고 있다. FIFA는 18일 공식 성명을 통해 "이란을 포함한 모든 참가국 협회와 대회 준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 중"이라며 "모든 국가가 2025년 12월 6일 확정된 공식 일정표에 따라 경기를 정상적으로 소화하길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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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월드컵 출전 못할 뻔" 가슴 철렁했던 '살인태클' 비판 목소리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자칫 큰 부상을 당할 뻔했다. 경기 도중 상대의 거친 태클 탓이다. 다행히 큰 충돌은 피했지만, 손흥민도 순간적으로 분노를 참지 못했다. 현지에서도 거친 태클을 가한 아론 살라사르(LD 알라후엘렌세)를 향해 비판 목소리가 나왔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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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명단에 이강인 포함" 韓 축구 대들보, 인기 미쳤다! PL '16호 코리안리거' 될까..."브렌트포드 스카우트 주시 중"
[OSEN=고성환 기자]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이 정말 영국 무대로 향하게 될까. 그를 노리고 있는 또 하나의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공개됐다. 영국 '스포츠붐'은 14일(한국시간) "만약 케빈 샤데가 팀을 떠날 시 브렌트포드가 노리는 잠재적인 대체자가 공개됐다. 브렌트포드는 샤데의 이적 가능성에 대비해 영입 후보를 검토 중이며 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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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공식 SNS 채널 오픈…"울산의 야구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 공식 운영,선수단 소식 및 경기 정보 제공 -그라운드 안팎의 생동감 넘치는 기록 등 울산웨일즈만의 영상 콘텐츠 운영 계획 -시민구단 정체성 바탕으로 팬 친화적 소통 확대…“가까운 구단 될 것” [OSEN=홍지수 기자] KBO리그의11번째 심장 울산웨일즈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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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도 됐는데' 타점 1위 문보경, WBC ALL-토너먼트팀 불발이라니... '같은 8강 탈락인데' 무엇이 달랐나 [2026 WBC]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베네수엘라의 첫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곧바로 올 토너먼트팀이 발표됐는데 대회 타점 공동 1위 문보경(26·LG 트윈스)의 이름은 빠져 있었다. 베네수엘라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결승전에서 미국을 3-2로 제압하고 왕좌에 올랐다. 선발 투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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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인데 연봉 42억 실화냐, 전년 대비 26억 인상→프로야구 연봉킹 등극! 韓 21년차 최고 연봉까지 갈아치웠다
[OSEN=이후광 기자] 2026시즌 프로야구 연봉킹은 올해로 39살이 된 베테랑 포수 양의지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18일 “2026년 KBO리그에 소속된 선수(신인, 외국인, 아시아쿼터 선수 제외) 529명의 평균 연봉은 1억7536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평균 1억6071만 원보다 9.1% 상승한 금액으로, 역대 KBO리그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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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前 수원KT 감독' 서동철 단장 선임 "어깨 무겁지만... 팀 빠르게 추스를 것"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이 서동철(58) 단장 체제에 돌입한다. 신한은행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동철 전 수원KT 감독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서동철 신임 단장은 구단을 통해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팀을 빠르게 추슬러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반드시 승리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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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8푼이'는 잊어라! 김혜성 타율 .429 위엄, 안타-도루-사구-2득점 맹활약…SS→CF 수비도 완벽 소화 [LAD 리뷰]
[OSEN=이후광 기자]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김혜성은 잊어라. 김혜성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 위치한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사구 2득점으로 활약했다. 김혜성은 0-0으로 맞선 2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을 맞